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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테루라는 말이 나오는 20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테루만 못 알아보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테루도 알아봤지만 환자의 상태가 멀쩡해지자 환자가 무사한 것만 기뻐한 거였습니다. 다른건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뿐이고요. 자신이 아파봤기에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신경쓰인 스토리 2개가 있는데 그건 구급차 스토리와 토키코씨의 스토리입니다. 구급차 스토리는 솔직히 원장이 돈독만 오르지 않았으면 발할라가 지는 게임이었습니다. 토키코씨의 스토리는 테루의 어린시절도 약간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가 있었지만 그것보다 사고가 난 것이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발할라로 오지않고 다른병원으로 갔으니 테루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