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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재미가 있군요. 21권과 이어지는 22권입니다. 테루의 아버지의 이야기인데요. 렌 선생님의 수술이야기의 후속입니다. 무사히 수술이 끝났지만 결국 다른일로 누명을 썼다는 것을 테루에게 알려주는데.. 순수하게 호의로 알려주는 것은 아니군요. 속이 시커먼것이 보이네요. 기타미에게 저지당한것이 속이 쓰린지 물먹여줄 요량으로.. 아니지 그것도 있겠지만 실력 테스트도 있겠네요. 겸사겸사 어려운 문제를 냅니다. 수술환자를 떠넘겼는데 그것도 아주 희귀한 케이스를 떠넘겼습니다. 그런데 기타미는 조수로 테루를 임명했는데 테루가 수술날짜에 아주 큰 실수를 합니다. 덕분에 수술실에서 혼란스러워 하는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군요. 기타미의 배려도 쓸모가 없게 만들어 버리다니..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