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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호노카의 사랑고백에 당황하는 코레미츠군. 하지만 아직 전편에서 어그러진 유우양과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코레미츠군은 하렘왕 히카루군과는 달리 호노카양의 마음을 외면하고 마네요. 하지만 그런 고민도 잠시. 미련 덩어리 원령 히카루군은 다시금 코레미츠군을 새로운 시련으로 이끌어 가는데요. 이번편에서는 시오리코라는 9살 초등학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녀를 보호해주는 개가 될 것을 요청받는 코레미츠군.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방심한 틈을 타 초등학교 탈의실에서 아랫도리 사진마저 적나라하게 찍힌 채, 협박받아 시오리코양의 개가 되어 아르바이트에 협조하길 강요받습니다. 더구나 그 초등생이 하는 아르바이트는 참새사냥. 로리콤 아저씨들을 등쳐먹는 것을 도와주는 것인데....
이작가의 작품 문학소녀에 비해서는 가볍다고는 해도 꽤나 어두운 내용이고 매력적인 글입니다. 회차가 더해갈 수록 내용이 더 흥미롭게 와닿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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