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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듭니다.
1권 읽을 때는 야당과 여당의 당수가 서로 사랑한다고? 이런 비현실적인 내용을 만화로 그리려면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2권에서는 막 폭탄이 터지고
이럴줄몰랐음 재미없는 정치 얘기가 계속 나올줄알았는데 어머어머어머 이건 뭐지? 브로맨스가 적당히 섞인데다가 아니다 적당히 아님 그냥 막 섞여있고 재밌음
거기다가 주인공 주변에 나쁜놈도 같이 섞여있고 순둥한줄 알았더니 눈썰미도 있고(헬렌 대역 알아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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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임주연 작가님의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단행본) 03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내용 초반이라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헬런 대신 스스로 타깃이 될 생각에 총리에 오른 듯? 다음편 빨리 시작해야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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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 영치! 영치 프라임 미니스터로 배워 알아갑니다ㅋㅋㅋㅋ 작가님 후기에 '그것이 실제!' 웃기라고 썼는데 실제! 픽션으로 썼는데 있었던일! 할 때 마다 웃픔...니다ㅋㅋㅋ 정치생물 고양이들 보너스 겸 후기 ㅠㅠㅠㅠ 이걸로, 본편에서 (인간형ㅋㅋㅋ)토머스와 노엘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 여기서 치유합니다. 귀여워 눈돌음!!!! 이 마을 야권 고양이 서열1위ㅋㅋㅋㅋ아 웃기고 귀엽고. 톰 고양이 최고다. 노엘 고양이 귀여워 눈 돌음222 |
| 영국 전총리에 대한 테러면 세계가 뒤집어지는 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엘의 보좌관 류의 얘기를 듣고 고장나는 토머스 귀엽습니다. 그리고 상대당수가 해주는 아침이라니 정말 환상적이겠네요. 노엘 보좌관도 귀여워요. 중간중간에 노엘이 유머를 담당해서 심각한 정치 얘기가 재미있습니다. 헬렌은 무슨 생각일까요. 후기도 잘 봤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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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포츠가 공격받게 되고, 자신이 제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총리의 자리를 받아들인 것이냐며 노엘을 추궁하는 카디날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풀린 것이 없어서 등장 인물들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네요. 영국 의회를 배경으로 하는 BL 이야기라니 학창 시절 공부했었던 사회탐구 과목의 내용을 열심히 회상하며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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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두 주인공이 각각 좋아한다고 말한 그림도 결국 복선이 되는 게 맞네요. 임주연 작가님은 어떤 작품에서든 항상 복선을 치밀하게 깔아두시기 때문에 대사 하나 설정 하나 그저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복습할 때마다 숨겨져 있던 것들을 발견하면서 무언가 찌릿하고 전율하게 되는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인물들간의 심리 설정이 진짜 겹겹이 복합적이어서 쉽게 쭉쭉 넘기지 못하고 간간히 멈춰서 곰곰이 생각해보고 넘기게 될 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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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캐릭터들까지 너무 매력적이고 정치 이야기는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관계들이 흥미로워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특유의 개그도 취향이라 더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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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 만화는 초등학생때부터 봤던거 같은데 그때도 대통령...의 딸?이 주인공이었던거 같다.. 오빠랑 같이 봤었는데 ㅎㅎ 종이책 작가님들이 전자책으로 넘어오시는거 너무 좋고... 웹툰도 그려주셨으면 좋겠고 계속계속 작품 해주셨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종이책보다는 요즘 다 전자책으로...읽으니..) 특히 작가님들 작품은 스토리가 있어서 더 좋다.. 그래서 그렇게 행복했습니다! 할 줄 알았는데.. 서사도 풀리고있고 나중에 더 절절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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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단행본) 03권
임주연 작가님 만화답게 재미있어요. 단순히 사랑타령도 아니고 영국내각정치 배경이 잘 보이면서 진행되는 만화입니다. 정치부분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캐릭터들간의 관계도 좋았고요. 진짜로 다음권이 항상 기다려지는 만화중에 하나입니다. 각각 캐릭터들이 사랑이 있긴하지만 사랑타령만하지않고 각자의 능력을 출중하게 활용하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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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단행본) 03권 -임주연 내용이 촘촘하고 담겨져있는것이 많다보니까 천천히 읽게 되는것 같아요. 아마 완결까지 다 보고나면 한번 쭈욱 다시 보고싶게 될것 같은데요. 내용을 다 알고 보면 다른것들도 보이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만화단행본으로 이런 내용을 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님 덕분에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