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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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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 포상휴가로 고향에 돌아온 능소와 인수, 벽란도에서 소릉원으로 돌아온 달이와 자영.소릉원에서 오랜만에 모이네요. 이제 좀 로맨스가 있으려나 했더니,장에서 사온 물건을 만지작거리던 능소가 인수를 쳐다보는 달이를 보고 달이의 마음을 알게되는 섭섭한 순간만 있고. 흑흑.전쟁으로 죽고 포상휴가로 고향에 가고 장이 서고 어느시대나 사람은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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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 포상휴가로 고향에 돌아온 능소와 인수, 벽란도에서 소릉원으로 돌아온 달이와 자영.

소릉원에서 오랜만에 모이네요. 이제 좀 로맨스가 있으려나 했더니,

장에서 사온 물건을 만지작거리던 능소가 인수를 쳐다보는 달이를 보고 달이의 마음을 알게되는 섭섭한 순간만 있고. 흑흑.

전쟁으로 죽고 포상휴가로 고향에 가고 장이 서고 어느시대나 사람은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고,

황상대첩, 홍산대첩, 이성계, 정몽주, 우왕, 어지러웠던 고려말 정세로 역사를 생각합니다.

인월 = 달빛을 당기다, 항상 책을 접할때마나 제목의 뜻을 생각하며 주인공들이 무엇을 꿈꾸는지 이해해보려 합니다.

o******7 201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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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실을 듣게되는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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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왜구와의 싸움에서도 능소는 달이를 그리워한다 전장속에서 능소는 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쥬로라는 이름이 나오자 예전에 구해주었던 왜구 소년이 생각이 난다 지원군으로 이성계의 부대가오고 그 전장안에서 인수도 있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대승을 거두는데 황산대첩이었다 삼도를 괴롭히던 왜구를 격멸하고 승전고는 달이에게도 전해지고 그 소식에 달이는 안심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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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왜구와의 싸움에서도 능소는 달이를 그리워한다 전장속에서 능소는 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쥬로라는 이름이 나오자 예전에 구해주었던 왜구 소년이 생각이 난다 지원군으로 이성계의 부대가오고 그 전장안에서 인수도 있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대승을 거두는데 황산대첩이었다 삼도를 괴롭히던 왜구를 격멸하고 승전고는 달이에게도 전해지고 그 소식에 달이는 안심을 하게 된다 한편 자영은 해금이 풀리지 않았음에도 소릉원에까지 왜구에 쳐들어왔다는 말에 놀라 서둘러 돌아간다 소릉원 의 소식은 인수의 귀에도 들어간다 능소의 부대에서 공을 세워 능소도 직책을 맡을수 있다 다들 좋아라 한다 능소와 인수 장수벽은 소릉원으로 향한다 모처럼 소릉원에도 따뜻한 기운이 돈다 자영은 구의원으로부터 아버지의 병에 대해 묻고 많이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된다

 

능소와 달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달이는 반가워한다 능소도 장터에서 산 선물을 주려하지만 쑥스러워 전하지 못한다 인수가 돌아오자 달이는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러다 달이는 우연찮게 인수가 마동의 이름을 부르는 걸 듣게 된다 능소의 예전 이름을 달이는 알고 있을까? 휴가가 끝나고 인수는 다시 조정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한편 왕천은 부모의 다툼에서 자영에 대한 출생의 비밀을 듣고 놀라게 된다 자영과 왕천은 이복남매지간이었다 왕연의 부인이 자영에 대한 더러운 소문을 퍼뜨려 두 사람이 다투게 된 것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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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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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가 공을 인정받아 군관이 되었군요. 하급이나마 벼슬이니 이렇게 점차 높은 품계의 무관이 되려나봅니다. 나찰이 되어 복수하겠다 말하지만 어릴적 자신과 형을 살려준 왜군 병사에게 은혜를 갚은 것을 보면 능소의 마음은 어리고 선한 마동이에서 벗어나지 못했나봅니다. 조정에 완전히 마음을 두지 못하는 가운데 계속 능소를 지켜보는 인수 또한, 다 버리겠다 마음먹고 신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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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가 공을 인정받아 군관이 되었군요. 하급이나마 벼슬이니 이렇게 점차 높은 품계의 무관이 되려나봅니다. 나찰이 되어 복수하겠다 말하지만 어릴적 자신과 형을 살려준 왜군 병사에게 은혜를 갚은 것을 보면 능소의 마음은 어리고 선한 마동이에서 벗어나지 못했나봅니다. 조정에 완전히 마음을 두지 못하는 가운데 계속 능소를 지켜보는 인수 또한, 다 버리겠다 마음먹고 신분까지 속였으면서도 완전히 과거를 놓지 못하는 모습이 마음 아픕니다ㅠㅠ
a*****7 202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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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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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처음 북해의 별을 읽었던 이후로 쭉 작가님의 팬이었습니다. 비천무도 열심히 읽었고. 90년대에 연재되던 불의 검도 직접 연재본을 구입해서 읽었더랬죠. 덕분에 처음으로 만화잡지를 구입하기도 했었어요. 지금은 애장판으로 다시 모아 갖고 있죠. 아직까지도 나에게 최고의 만화가는 김혜린 작가님입니다. 방안 가장 좋은 곳에 작가님의 책들을 두고 흐믓해하는 팬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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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에 처음 북해의 별을 읽었던 이후로 쭉 작가님의 팬이었습니다. 비천무도 열심히 읽었고. 90년대에 연재되던 불의 검도 직접 연재본을 구입해서 읽었더랬죠. 덕분에 처음으로 만화잡지를 구입하기도 했었어요. 지금은 애장판으로 다시 모아 갖고 있죠. 아직까지도 나에게 최고의 만화가는 김혜린 작가님입니다. 방안 가장 좋은 곳에 작가님의 책들을 두고 흐믓해하는 팬이 있으니 부디 계속 좋은 책들을 출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m***5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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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인월(引月)(단행본)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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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인월(引月)(단행본) 04권김혜린 작가님의 인월 4권을 읽었습니다. 과거 능소와 인수 형제의 운명을 갈라 놓은 왜구를 알아본 능소는 차마 자신들의 목숨까지 해하지 못했던 그를 기억하고 그 목숨은 살리는 것으로 빚을 갚는군요. 등장하는 인물 한 명 한 명이 살아숨쉬는 듯한 작가님의 애정이 곳곳에 묻어있는 굉장한 작품입니다. 5권도 6권도 계속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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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인월(引月)(단행본) 04권


김혜린 작가님의 인월 4권을 읽었습니다. 과거 능소와 인수 형제의 운명을 갈라 놓은 왜구를 알아본 능소는 차마 자신들의 목숨까지 해하지 못했던 그를 기억하고 그 목숨은 살리는 것으로 빚을 갚는군요. 등장하는 인물 한 명 한 명이 살아숨쉬는 듯한 작가님의 애정이 곳곳에 묻어있는 굉장한 작품입니다. 5권도 6권도 계속 볼겁니다! 




l*****9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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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가(長恨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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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와의 격전지에서 능소는 '쥬로'라 불리는 왜구를 만나게 되고,어린시절 구해주었던 왜구가 아닌지 궁금해한다.(이 쥬로가 다시 등장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 남원에 도착한 이성계의 증원군.다음날부터 왜구를 몰아친 이성계는 대승을 거두고 '신궁 장군'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대정으로 진급한 능소와 인수, 장수벽은 휴가를 받아 소릉원으로 돌아오고... 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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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와의 격전지에서 능소는 '쥬로'라 불리는 왜구를 만나게 되고,

어린시절 구해주었던 왜구가 아닌지 궁금해한다.

(이 쥬로가 다시 등장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

 

남원에 도착한 이성계의 증원군.

다음날부터 왜구를 몰아친 이성계는 대승을 거두고 '신궁 장군'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

대정으로 진급한 능소와 인수, 장수벽은 휴가를 받아 소릉원으로 돌아오고...

 

인수는, 능소가 걱정이 되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실체가 드러날까 두려워한다.
인수가 비틀대는 능소를 향해 '마동'이라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된 달이.
달이의 가슴에 한점 의혹이 남는다.

달이가 인수에게 느끼는 감정은, 연모일까... 동경일까..
그럼 능소에게 느끼는 감정은, 연모인가.. 애틋함인가...
'사람이 누굴 마음에 품었는지, 얼마나 품었는지,
 그런 건 자신도 잘 알 수 없는 것 아닐까.'

 

감춰져있던 비밀 하나가 드러난다.

 

天長地久有時盡 천장지구유시진   천지는 영원하다 하여도 다할 때 있겠지만

此恨綿綿無絶期 차한면면무절기   가슴속 이 한스러움은 길이 끊일 때 없으리

- 백거이(白居易)의 장한가(長恨歌) 중에서 

j*********3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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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품격 - 인월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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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김혜린 님의 <인월> 4권이 나왔습니다.현재 월간지 이슈에 새 연재를 시작한다고 기대했던 게 얼마 전인 듯한데 벌써 네 권이 찼네요.이야기 전개와 대사 모두 곱씹어서 보는 작품 중 하나인데 역시 명작은 다르네요. 책장 넘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흡입력이 있습니다. 절절함과 비장미가 혼재된 무게감 있는 작품 분위기 덕분에(?) 좀 후유증이 있지만 꾸준히 지켜볼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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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김혜린 님의 <인월> 4권이 나왔습니다.
현재 월간지 이슈에 새 연재를 시작한다고 기대했던 게 얼마 전인 듯한데 벌써 네 권이 찼네요.
이야기 전개와 대사 모두 곱씹어서 보는 작품 중 하나인데 역시 명작은 다르네요. 책장 넘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흡입력이 있습니다. 절절함과 비장미가 혼재된 무게감 있는 작품 분위기 덕분에(?) 좀 후유증이 있지만 꾸준히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인월>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4 202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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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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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4좋아하는 김혜린 작가님 작품입니다. 아주 재미나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기나리는게 고역일 정도로.. 작가님의 예전작품들도 좋아하는데 예전 느낌도 나고 내용이 아주 꽉차고 알찹니다. 한권씩 나올때마다 항상 구매하는 신간 입니다. 작가님의 그림은 볼때마다 아련한 느낌이나서 더 좋아하는데요.  작가님 활동 활발히 해주세요. 예전 작품들도 다시 재출간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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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4

좋아하는 김혜린 작가님 작품입니다. 

아주 재미나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기나리는게 고역일 정도로.. 작가님의 예전작품들도 좋아하는데 예전 느낌도 나고 내용이 아주 꽉차고 알찹니다. 한권씩 나올때마다 항상 구매하는 신간 입니다. 작가님의 그림은 볼때마다 아련한 느낌이나서 더 좋아하는데요.  작가님 활동 활발히 해주세요. 예전 작품들도 다시 재출간되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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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4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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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씩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작품, 김혜린의 <인월>의 네번째 단행본이다.이번 4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고려 말의 혼란상이 조명되면서, 후대 독자에게도 익숙한 실존인물이 모습을 드러내며 여러 사건을 은근슬쩍 암시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하려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처연하게 펼쳐지며,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이 그 감동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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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씩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작품, 김혜린의 <인월>의 네번째 단행본이다.


이번 4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고려 말의 혼란상이 조명되면서, 후대 독자에게도 익숙한 실존인물이 모습을 드러내며 여러 사건을 은근슬쩍 암시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다하려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처연하게 펼쳐지며,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이 그 감동을 더해준다.

d****3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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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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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다. 다들 난세를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구나.인수는 너무나 청정하다. 이왕 거짓 위에 영예를 쌓아올릴 거면, 옛 기억은 잊어도 좋을 텐데 등의 상처가 아직도 아픈 사람이라니. 섞이지 않고 불 같은 거야 젊은 시절의 특권이라지만, 그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 것 같다. 능소가 군관이 되는 게 정말로 좋다. 살겁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야 알지만 마구리 처지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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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다. 다들 난세를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구나.


인수는 너무나 청정하다. 이왕 거짓 위에 영예를 쌓아올릴 거면, 옛 기억은 잊어도 좋을 텐데 등의 상처가 아직도 아픈 사람이라니. 섞이지 않고 불 같은 거야 젊은 시절의 특권이라지만, 그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 것 같다. 


능소가 군관이 되는 게 정말로 좋다. 살겁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야 알지만 마구리 처지에서 벗어나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탈 수 있게 됐다는 게 얼마나 크고 좋은 일인지. 아무래도 역사를 알고 있으니만큼 제발 이성계 일파에 들어가서 작품 마지막까지 무사히 살아남기만을 바랄 뿐이다. 

l******l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