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수험생이던 시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마냥 공부공부공부 하던 시기가 있었다. 밥 먹는 시간도, 잠 자는 시간도 너무 아까워서 버둥대던 시기. 그렇다고 잠을 줄이지도 못했고, 비몽사몽~ 깨어있는 시간도 내내 맑은 상태는 아니었다. 그 시절에 이 책의 내용을 알았다면 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전체 4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단계씩 따라가다보면 내일이라도 다장 적게 잘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만들어주는 책이다.
![]()
스텝1에서는 "바로 잠들기"와 "바로 일어나기"를 이야기하며, 침실은 온전히 잠을 위한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나! 전자기기 사용금지의 곳~
![]() 스텝2에서는 수면의 질을 높일 것을 말하며, 그 방법도 제시한다. 마음준비부터, 음식 준비, 운동 준비, 침실의 적정한 온도까지 체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스텝3에서는 낮잠을 자라고 이야기한다. 밤에 자면서 낮에도 자라는 게 무슨 쇼트 슬리퍼인가 싶지만, 학창시절 쉬는 시간 10분간 엎드려서 꿀잠 자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짧은 낮잠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마지막 스텝4에서는 최종단계이다. 5시간 수면과 오전 5시 기상하기 미션! 얼마전 읽은 "변화의 시작 5AM 클럽"(로빈 샤르마 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견해이다. 여유로운 아침시간이 하루를 결정하고, 한달을, 일년을, 우리의 일생을 결정하게 된다는 점. 이 부분은 복습하는 기분과 함께 다시 마음과 알람을 다잡게 해 주었다.
![]() "바로 잠들기와 바로 일어나기"는 이 두 요소가 담당하는 수면을 개혁하는 데 아주 중요한 기술입니다. (p.45)
침대에 누워서 괜히 뉴스 한 번 훑어보고, 못 본 웹툰 하나 읽고, 뒹글뒹글.. 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 의식하지 못했던 시간이지만 그 시간과 행동이 나의 숙면을 방해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 이불 위 = 잠만 자는 곳 침실에는 아무 것도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텔레비젼, 스마트폰, 컴퓨터, 음식도 모두 들이면 안 됩니다 (p. 51)
얼마전 유행했던 드라마 속 샘의 어투가 생각난다. "어머니~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어머니~ 그 아이를 들이셔야 합니다" 저자는 침실에 아무 것도 들이지 말라고 한다. 아이를 커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잠자리 분리를 위해 고민했던 때가 있었다. 계속 함께 자야할지, 아이 방에 따로 침대를 두어서 혼자 자야할지를 고민할 때, 과감하게 안방을 침실로 만들었다. 자는 것 보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가 책과 장난감이 둘러싼 방에서 과연 빨리 잘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한 결정이었는데. 돌아보니 우리 아이의 상황에서는 현명한 결정이었던 것 같다.
![]()
![]() 저자는 잠이 들고, 깨는 것을 수면 스위치를 끄고 껴는 것이라고 비유한다. 스위치를 켜면 바로 불이 밝혀지듯이 바로 잠들고 바로 깨어나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그리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도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어렵지 않은 동작이라서 몇 번 하면 외워서 습관처럼 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각 스텝이 끝나는 시점에 스텝을 정리하고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스텝1~4까지 정독한 후에는 이 정리부분만 따로 보면서 상황을 정리하고, 수정하며 수면 습관을 조금씩 교정할 수 있을 것이다.
![]() 수면의 질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잠든 시점부터 180분 동안 어떻게 잠을 자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p.96)
보통 오후 11시~새벽 2시가 황금 수면시간으로 이 시간에 잠을 자야 호르몬 분비가 잘 되어서 피곤도 풀리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시간대가 아닌 실제 수면이 시작된 시간부터 3시간동아이 황금 수면대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자기 전의 몸 상태와 주변 환경, 잠든 후의 수면의 질이 중요하게 이야기되는 것이다. ![]() 필요한 규칙은 단 한 가지인데, 그것은 바로 수면 시간을 줄이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수면 시간 단축은 '일주일에 15분'을 기준으로 한 달에 최대 1시간 정도만 줄여야 합니다. (p.181)
오늘 밤에 당장 수면 시간을 줄여서 내일 새벽 5시에 일어나야겠어! 를 다짐하는 급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주일에 15분 단축을 이야기한다. 수면 시간을 줄이는 건 우리 몸의 습관화 되어 있는 리듬을 바꾸는 것이기에 갑자기 서둘러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수면 시간을 갑자기 줄여서 낮시간을 몽롱하게 보내버릴 수는 없으니, 마음을 천천히 먹고 일주일에 15분 줄이기를 실천해 보아야겠다.
![]()
잠자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들 자도 자도 피곤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 읽어보고 자신의 상황을 체크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침실에 핸드폰 들고 가지 않기 (알람시계는 아날로그로) 일어나서 침대위에 뒹글거리지 않기 침대에서 일상생활 하지 않기 수면시간 15분 줄이기
쇼트 슬리퍼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 실천할 과제이다.
|
|
아직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매트리스, 베개, 향기 같은 건 조절하지 못해서 실천해보지 않았지만 다른 것으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는…. 7일 동안 7시간 잤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인지~ 7일째 되는 날은 다크서클이 내려오고…. 공부에 집중도 잘 안 되어 그냥 다시 자버렸습니다. 이 책으로써 얻은 건 딱 하나입니다. 자기 한 시간 전에 전자기기만 안 보시면 충분히 꿀잠 자고 일찍 일어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책에 있는 내용 모두를 실천하여 6시간 자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
|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중 만난 책. 숙면을 취하게 해주겠다는 음악이나 동영상, 책은 많다. 그런데 몸이 안 좋아 이것저것 해 본 사람은 공감하겠지만, 하라는 대로 다 해도 정말정말 효과가 없을 때 몸도 마음도 지치고 짜증날 때 '~~해도 괜찮아'라는 말 한 마디가 의외로 큰 위안이 된다. 이 책의 원제는 직역하면 '아침 5시 기상이 습관이 되다'지만, 한국어 제목을 참 잘 지었다 싶다. 그저 잠자는 시간을 좀 줄여 하루를 더 유용하게 쓰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나처럼 불면증으로 마음이 초조해진 사람에게도 다소 위안이 되는 제목이 아닌가 싶다. 제목에 끌렸으니 다음은 저자를 알아볼 차례. 일본에서 수십년 경력의 수면 전문의라니 일단 믿고 읽기 시작... 어려운 이론이나 논문 소개가 별로 없고 실질적인 조언이 많다. 문체도 매우 평이해서 읽기 쉽다. 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정에 잠자리에 들어 새벽 5시에 일어나 더욱 보람찬 삶을 살자는 것. 무작정 잠자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저자는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잠자리에 든 후 실제 잠이 들 때까지의 입면 시간과 눈 뜬 후 일어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없애고 수면의 질도 높이면 하루 5시간 수면, 오전 5시 기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야말로 바라던 바다. 하지만 어떻게..? 구체적인 방안으로 들어가면 상식적인 이야기들도 나온다. 하도 불면증으로 오래 고생하다보니 어지간한 부분은 대강 읽어도 문제가 없었다. 그 가운데 비교적 새로운 정보가 있었다면 글리신과 파자마(잠옷)에 관한 부분. 요즘 웹에서 불면증 관련 영양제를 검색하면 거의 십중팔구 마그네슘이 등장한다. 이어서 L트립토판이나 발레리안루트, 미강 감태 추출물 등도 나온다. 하지만 글리신은 처음 들었다. 마그네슘 중에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이 있기는 하지만 딱히 주목하지 않았는데 글리신이 수면에 좋은 성분이었다니, 지금 먹고 있는 트레온산 마그네슘이 다 떨어지면 한번 시도해 볼 생각이다. 파자마에 관한 내용은 엄청 참신하다기 보다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 일을 마치고 집에 가면 갈아입는 옷. 나는 이것이 그대로 잠옷이 된다. 그런데 저자는 잠옷은 잘 때만 입어야 한다고 적고 있다. 평상복은 의외로 손목이나 발목, 허리 등을 고무줄로 조여 압박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요즘은 누우면 호흡이 자연스럽지 않아 힘들던 차라 이 조언은 바로 따르고 있다. 음악도 모차르트 등으로 바꾸고.. 침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일기를 쓰라는 조언도 참고하고 있다. 단,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말고 아날로그 노트에 적으라는데 몇 번 하다 너무 진도가 안 나가 다시 아이패드로 돌아왔다. 아이패드는 느낌상 휴대폰보다 빛반사가 덜한 데다가 청생광도 꺼놓은 상태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일기쓰기란 결국 인지행동 치료에 해당할 텐데, 사실 이런 접근방식은 꼭 필요하긴 하지만 한방에 효과를 보기 힘들다. 사람들이 보통 원하는 것은 마그네슘 등 수면제는 아니지만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을 먹어서 손쉽게 고치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귀찮게 일기 같은 거 쓰라고 하거나 잠이 안 오면 일어나 책을 읽으라는 등등의 조언은 귀가 따갑게 들었어도 실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기 쓰기는 결국 시작했고, 그 덕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전에 마음이 한결 정리되는 효과는 느끼고 있다. (글만 쓰면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역효과도 있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어 그림 일기로 하고 있다) 건강 관련 책들의 내용은 전부 헛소리인 경우는 거의 없다. 구라같은 내용이 많은 책에서 그렇지 않은 책까지, 범위는 무척 넓지만. 자기 판단 하에, 요령껏 필요한 부분을 흡수하고 실천하면 그만큼의 효과는 본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다 들어본 얘기 아는 얘기라도, 한번 제대로 실천해보면 의외로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자기 이름을 스스로 부르는 소리를 녹음해서 알람으로 쓰라는 조언도 재미있었다. 나는 아침에 깨는 데 문제가 있는 타입은 아니라 적용하지 않고 있지만 필요해지면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다. 이렇게 책도 읽고 몇 가지 조언도 따라하면서 실제로 나는 요즘 잠을 좀 자게 되었다. 오롯이 이 책 덕분이라 하기에는 내가 원래 했던 것들도 많다. 자기 전에 먹는 트레온산 마그네슘 덕분인지 얼마전 설치한 암막 커튼 덕분인지 뭔지 모르겠다. 요가나 족욕 덕분일 수도 있다. 그치만 뭐가 됐든 너무 의지하지 않고 살고 싶다. 지금 나는 언감생심 5시간 쇼트슬리퍼 따위는 꿈도 꾸지 않지만 언젠가는 나도 저자가 말한대로 잠드는 데 드는 시간, 눈 뜬 후 일어나기까지의 시간을 줄여 하루 24시간 중 19시간을 가뿐히 보내보고 싶다. 그렇게 돼서 결국 이 책이 필요없어질 날을 기다린다. |
|
사실 잠이라는게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죠 저한테는 잠이 굉장히 쉬운 일인데 주변에는 잠을 못자서 괴로워 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물론 여러가지 요인이 있고 마음의 병은 쉽게 치료하기 어렵지만 잠은 적게 자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졌어요 잠을 못자서 몸이 아프고 무기력해서 항상 힘들어하는 지인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잠을 들기 전 다양한 습관을 잡아보고, 또 명상도 해보고 마음을 비우는 일도 해보고.. 잠에 대해 제대로 분석해둔 것 같아요 |
|
이 책은 말 그대로 '잠을 줄이기 위한', 다시 말해 '적은 시간의 잠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모든 방법이 적혀있다. 깊은 수면을 돕는 스트레칭, 영양소, 향부터 침구의 선택과 낮잠자는 방법까지 상세히 기술되어있다. 이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낮잠이 오히려 수면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이 책은 수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로잡아주고, '완벽한 잠'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게 도와준다. |
|
요즘 잠에 대해 관심이 생겼었는데 소재가 흥미로워보여서 구매했어요 ㅎㅎ 잠을 효율적으로 자는 여러가지 팁들이 있어서 직접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 적게 자도 더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항상 피곤함을 느끼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 같아요~~~~~~~~~~~~~~~~~~~~~~~~~~~~~~~~ |
|
과연 어떻게 해야만이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말 간단하게 이끌어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군대에서는 어떻게 10시에 잠들고 6시에 깼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의 나는 수면시간이 너무나도 불규칙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마 규칙적인 수면이 필요없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이제 규칙적으로 생활해보고자 결심한 시기인데 도저히 수면시간은 조절이 잘 안되더라 그래서 이 책을 구매했다. 정말 간단하다. 나는 5시에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5시에 일어나기 위해서는 5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계속 의식하고 있으면 몸이 그렇게 일어나진다는 것이다. 오늘 실제로 그 경험을 했고 5시에 하던 축구 경기를 굳이 밤을 새지 않으면서 관람할 수 있었다. 책에는 일어나는 법 뿐만이 아니라 수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있다. 필요한 것을 잘 뽑아서 쓰면 좋을 것 같다. |
|
수면에 관한 문제는 누구나 공유하는 난제다. 현대 사회에서 어느 누가 자기 잘 잠 다 자면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모종의 이유로, 사실 이유가 어쨌든 간에 뭔가를 하기 위해서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사람들은 잠을 조금이라도 덜 자면서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매이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읽고 나름의 근거와 논리를 찾을 수 있는 책 같다. 딱히 잠을 많이 자지 않아도 괜찮다는 그런 이유 말이다. |
|
일단..편집이 가독성이 좋고..얇아서 금방 읽는다... 하지만 내용은..아쉽다... 너무 뻔한 내용이거나..현실적이지 않은 내용들...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우리가 침대위의 시간에서 잠을 자지 않는 낭비되는 시간이 많다는 점은... 확실히 마음에 새길만 한 것 같다... 저자가..수면 전문의라고 하는데....생각보다 전문적이지 않은 편이라서..아쉬웠다... |
|
이 책은 제목처럼 수면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조언을 말하고 있다. 너무 많이 잔다고 피로가 회복되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자신의 몸을 과신하여 수면에 신경쓰지 않고 워커홀릭이 되는 사람들까지, 어느 것하나 현명한 처사는 아니다. 우리 몸도 쉬어줘야 하며, 그래야 일정한 흐름과 패턴으로 몸건강도 지키면서, 원하는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하루 5시간의 수면을 말하지만, 숙면을 통한 수면요법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잠드는 사람, 바로 일어나는 사람, 성격이나 예민함의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후천적 관리로 수면장애를 극복한 사람들도 많다.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집중을 잘하는지, 혹은 수면에 있어서 방해되는 행동을 습관처럼 하는 것은 아닌지, 불을 다끄고 자야 하는 이유, 뇌에도 휴식을 준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 항상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도 좋지만, 휴식과 재충전의 개념, 나아가 자기만족이나 힐링의 느낌까지, 수면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할 수 있는 정보와 습관화를 바탕으로 스스로도 활용해 보는 방안이 중요하다. 무조건 이 시간에 일어나라, 잠을 자라가 아닌, 나의 일상이나 업무 등을 고려한 수면시간을 정하며, 최대한 숙면하도록 노력하는 자세, 건강도 지키며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답은 없지만, 경험한 사람들의 사례나 조언을 통해 풀어내고 있는 수면에 대한 소개, 그리고 심리학적 부분이나 뇌과학, 과학적 기법이 생각보다 유용하다는 사실까지, 잠자는 습관과 어떻게 하면 피로회복을 빨리하며, 더 많은 것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지, 너무 기본적인 부분이라 사람들이 늘 하던대로 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본에 충실해야 다양함과 많을 것을 누릴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적게 자도 괜찮다는 저자의 말처럼, 생각보다 와닿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읽으면서 바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