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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찾기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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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애호가 딱히 없던 나는이 책을 보고 나의 취향을 꼭 찾기로 결심한다.우연히 알게 된 김신지 작가님의 다른 책을 보고한 권의 책을 구매하고 싶어 고른 책.글과 사진이 적절하여 읽기 편했다.취미 조차 시원하게 얘기 할 거리가 없는 나는이렇게나 많은 취미를 가진 작가님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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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애호가 딱히 없던 나는
이 책을 보고 나의 취향을 꼭 찾기로 결심한다.

우연히 알게 된 김신지 작가님의 다른 책을 보고
한 권의 책을 구매하고 싶어 고른 책.
글과 사진이 적절하여 읽기 편했다.

취미 조차 시원하게 얘기 할 거리가 없는 나는
이렇게나 많은 취미를 가진 작가님이 부럽다.



YES마니아 : 로얄 s********s 2024.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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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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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ㅎ을 모으는 사람’이라는 북 커버의 말을 봤을 때 느꼈다.아 이 작가 왠지 덕후미가 느껴진다. 심상치 않다. 역시나, 수집이 취미인 그는 ‘순간 수집’이라는 말을 걸고 세상에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나도 어디가서 수집이라면 빠지지 않는 사람인지라 작가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읽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공감대 형성이 잘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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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ㅎ을 모으는 사람’
이라는 북 커버의 말을 봤을 때 느꼈다.
아 이 작가 왠지 덕후미가 느껴진다. 심상치 않다.
역시나, 수집이 취미인 그는 ‘순간 수집’이라는 말을 걸고
세상에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나도 어디가서 수집이라면 빠지지 않는 사람인지라
작가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읽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공감대 형성이 잘 되었는지도 모른다.
게다가 ‘순간’이라니 이 것은
나의 좌우명인 seize the moment를 에도 부합되는
정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아닐수가 없었다.
현재를 즐기고 순간순간 행복함을 느낄거리를 찾아다니는,
그의 모습에서 내가 추구하고 나아가는 이 삶이
틀리지 않았음을 유별나지 않았음을 위로 받았다.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게 취미라는 책 제목도 그렇다.
이렇게 애매하고 모호한 말이 있을까
좋아하는걸 계속하는 것이 취미이고
취미는 좋아하는 것에서 오는 것인데
왠지 모르게 자꾸 반복해서 따라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을 때
아 이건 작가가 노렸구나. 나는 행복에서 ㅎ은 모았을까. 아니면 행까지는 모았을 까.
이책을 다읽고 나니 내가 모았던 수만가지의 것들이 생각이 난다.
그때는 그것이 모두 나의 행복이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책속의 말처럼 사람도, 물건도 사라졌지만
이렇게 내 머릿속에 기억으로는 생생하니 말이다.
collect moments not things.

n*****0 2019.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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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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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면서도 싱그러운 문장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좋은 글귀들이 요기저기 있어서 읽다보면 나의 삶 또한 더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좋은 순간들이 내게 얼마나 많이 주어져있는지 느끼게 해준 너무 애정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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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면서도 싱그러운 문장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좋은 글귀들이 요기저기 있어서 읽다보면 나의 삶 또한 더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좋은 순간들이 내게 얼마나 많이 주어져있는지 느끼게 해준 너무 애정하는 책입니다.
c****v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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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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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작가의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는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그 기쁨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도 자신만의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도록 권장합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것들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법" 내용보기
김신지 작가의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는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그 기쁨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도 자신만의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도록 권장합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것들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작가는 동네 골목길을 산책하며 이웃들이 기르는 화초들과 빨랫줄을 보며 그들의 삶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는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그것을 통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b****m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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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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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누구나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가 좋아하는 것들을 찬찬히 읽어보며 이건 나도 좋은데, 이런 건 나랑 안 맞네, 하면서 읽었다.?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흐름대로 쓰인 책을 보며 나 그동안 무디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봄과 가을이 짧아져서 그런 것도 있을 테지만, 세상 바쁘게 출퇴근하면서 주변을 잘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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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누구나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가 좋아하는 것들을 찬찬히 읽어보며 이건 나도 좋은데, 이런 건 나랑 안 맞네, 하면서 읽었다.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흐름대로 쓰인 책을 보며 나 그동안 무디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봄과 가을이 짧아져서 그런 것도 있을 테지만, 세상 바쁘게 출퇴근하면서 주변을 잘 둘러보지 않은 탓이 클 것이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고, 길가에 핀 꽃도 들여다보고, 밤하늘에 뜬 달과 별을 보기도 해야겠다.
?
어렸을 때처럼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뭐가 더 좋아?' 류의 질문을 받을 일이 적어졌지만, 나 스스로에게 자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점 때문에 좋은지 캐물어야지.
?
p.s 저자가 빨래 사진을 찍은 걸 보고 '헐..! 누가 책 보다가 자기 빤쓰랑 양말 찍은 사진 보면 어떡하지! 소름일 거 같은데...' 생각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걸 오독 모임에 가서야 알았다.
?
#이니의한줄
?
??무엇보다 이런 순간들을 수집하면서, 나는 차츰 내가 가진 것을 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내게 없는 것을 가지려 애쓰는 대신, 내가 가진 순간을 다시 한 번 더 원하는 사람이.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거나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삶을 그저 산책할 수 있게 되었다. / 15p
?
??산다는 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지금 눈앞의 세상을 잘 담아두는 일이라고. / 132p
?
??그러니까 실은 맥주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것. 무엇이든, 자신을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좋아하자. 아주 많이 좋아해버리자. / 154p
b*****3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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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 속의 글을 손으로 써보는 것이 'ㅎ'
"좋아하는 책 속의 글을 손으로 써보는 것이 'ㅎ'" 내용보기
텍스트 추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책과 함께   의 제목도, 표지 사진도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요?PAPER 잡지에 실린 작가님의 글을 처음 보고 반해서, 읽고 또 읽었던 어느 날 - 그때부터 지금까지 작가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책을 읽으며 좋아하는 구절은 다이어리에 손글씨로 쓰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인데, 이 책은 모든 페이지의 모든 구절이 반짝여서,
"좋아하는 책 속의 글을 손으로 써보는 것이 'ㅎ'" 내용보기

 

좋아하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책과 함께

 

 

의 제목도,

표지 사진도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요?

PAPER 잡지에 실린 작가님의 글을 처음 보고 반해서, 읽고 또 읽었던 어느 날 -

그때부터 지금까지 작가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책을 읽으며 좋아하는 구절은 다이어리에 손글씨로 쓰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인데,

이 책은 모든 페이지의 모든 구절이 반짝여서,

한 자 한 자 쓰다보니 책 한 권을 다 쓰겠더라구요,

눈물이 나기도 하고,

피식 웃음이 나기도,

위안이 되기도 하는,

머금은 감정을,

담백하고도 쉽게 풀어내고

어떤 멋진 순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이 책 속의 글들은

제 삶의 'ㅎ'이 되는 문장이었습니다.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 액자에 넣어두고 싶었던 사진 한 장입니다 ^^

초록의 배경, 바람이 함께 느껴지는 열린 창, 그리고 빈 의자,

꼭 그곳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은 사진을 한참 바라보게 합니다.

 

 

카페에서 책 읽을 때 옆에 와준 고양이, 자기가 쏟은 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

 

 

#말을거는창문들

 

너무 좋아서 손으로 여러번 써보았던 글입니다.

 

 

"두 손을 겹쳐모아 샘물을 떠올리듯, 

 현재에서 이 순간과 풍경만을 오롯이 떼어 보여준다"

 

 

어떤 말인지, 한 번에 와닿으면서도

어떻게 어떤 감정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신기해서 몇번이나 다시 읽은지 몰라요,

 

 

 

최근에 찍었던 문(門)

열린 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과 그 풍경을 좋아하는데,

작가님의 생각의 결이 저와 비슷하다 느낄 때 마음이 따뜻했고,

그럴때마다 꼭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 하는 기분이었어요,

이번 책은,

작가님의 색과 결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어요,

오래도록 작가님의 좋은 글과 사진을

보고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북콘서트나 독서모임과 같은 곳에서

실제로 봽고 대화도 나눠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두 번째 책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 번째 책은 지금은 살 수 없어 힘들게 구했지만 ^^;

이번에는 신간이 나오자마자 여러 권을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의 소소한 'ㅎ'들 중 하나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는 것,

그것을 주기 위해 만나러 가는 시간,

그리고 그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이거든요,

저에겐 그것만큼 설레는 게 없더라구요,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 책들도

책장에 쪼롬히 간직하고 싶어요^^

작가님,

읽을수록 다른 빛을 내는 이 예쁜 글을,

떠나지 않아도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설렘을 주고

혹은 떠날 용기를 주기도 하는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조각처럼 짧은 글도 소중히 여기고,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아도, 작가님의 글인 것을 바로 알아채는,

팬 올림!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을 새기며 마칩니다 ^^  

 

"COLLECT MOMENTS NOT THINGS"

 

k*****0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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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병상에서...아직도 진행중이지만
"8일간 병상에서...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내용보기
병상에서 깨달은 ‘나를 지키는 취미’김신지 작가의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는 디스크 통증으로 입원 중인 내게 단순한 위로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다. 요추와 천추의 통증은 육체를 옥죄지만, 정작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 ‘환자’라는 틀에 갇힌 우울감이었다.작가는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문장은 병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역설
"8일간 병상에서...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내용보기
병상에서 깨달은 ‘나를 지키는 취미’
김신지 작가의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는 디스크 통증으로 입원 중인 내게 단순한 위로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다. 요추와 천추의 통증은 육체를 옥죄지만, 정작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 ‘환자’라는 틀에 갇힌 우울감이었다.

작가는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문장은 병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역설적으로 빛을 발했다. 통증 너머의 사소한 즐거움을 찾는 행위는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니라, 환자라는 정체성에 매몰되지 않으려는 심리적 방어선이자 가장 적극적인 회복 활동이기 때문이다.

결국 건강이란 아픔이 없는 상태만이 아니다. 아픈 와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갖추는 일이다. 이번 시련은 내게 몸의 소중함과 더불어,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미소 짓게 할 ‘좋아함’을 수집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가르쳐 주었다.
YES마니아 : 로얄 h******i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