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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미 히츠지 작가님의 작품 <사이오지 형제에게 시달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3 >에 관한 리뷰입니다.. 제목이랑 표지를 보면 역하렘물이 떠오르는 만화입니다. 사이오지 형제들은 일단 4명입니다. 부모도 없이 고모랑 단둘이 살던 여고생 후우카는 거액의 빚을 지고 야반도주한 고모 때문에 갈곳이 없고.. 대학도 진학하고 싶어서 사이오지 형제네 집에 입주 가정부로 들어가게 되는데... 뭐 꽃미남 4형제가 사는 집의 여고생 입주가정부면 예상되는 전형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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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지 형제에게 시달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3권입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후우카.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 다양한 성격이 넘치는 사이오지가 형제들! 요즘 세상 같으면 후우카의 결정이 정말 위험하다고 하겠지만ㅋㅋ 순정만화니까 이해가 되는거겠죠. 그중에서도 카이리에서 항상 휘둘리게 되는 후우카인데요. 대충 진남주 라인도 이제 나타나는거 같아요ㅎㅎ 넷째에 얽힌 이야기도 나오는 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