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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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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더이상 이야기 전개로 할 만한 사건이 없을 것 같았는데 계속 나오는 게 신기함.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건 아니여서 보는데 불만은 없음. 차원이동물의 클리셰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소재나 캐릭터들 특성 때문에 뻔하지 않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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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더이상 이야기 전개로 할 만한 사건이 없을 것 같았는데 계속 나오는 게 신기함.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건 아니여서 보는데 불만은 없음. 차원이동물의 클리셰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소재나 캐릭터들 특성 때문에 뻔하지 않아서 좋았음..
d******2 202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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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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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와 달리 내용은 심각하고 여주가 내내 구르는 내용이 나오는 괴리감이 좋은 만화입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아사히의 영향을 받아 수신이 천천히 변하는 모습이 잘 그려지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하나가 해결됐다 싶으면 바로 다음 사건이 터지고 좀 느긋해질라 치면 또 고난의 연속이 들이닥쳐서 한 순간도 마음을 놓고 볼 수가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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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와 달리 내용은 심각하고 여주가 내내 구르는 내용이 나오는 괴리감이 좋은 만화입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아사히의 영향을 받아 수신이 천천히 변하는 모습이 잘 그려지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하나가 해결됐다 싶으면 바로 다음 사건이 터지고 좀 느긋해질라 치면 또 고난의 연속이 들이닥쳐서 한 순간도 마음을 놓고 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l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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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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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을을 떠나 대왕의 나라로 떠나게 되는 아사히. 그곳이 아사히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곤 하지만 글쎄요.. 오히려 적이 많아진 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요? 그나저나 너무 절묘한 순간에 내용이 끝나서 앞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제대로 기억나질 않습니다. 질투하는 수신! 뭔가 말랑한 감정을 느끼게된 수신! 도대체 어떤 결말이 나려고 이렇게 애를 태우는지ㅠㅠ 저는 츠바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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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을을 떠나 대왕의 나라로 떠나게 되는 아사히. 그곳이 아사히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곤 하지만 글쎄요.. 오히려 적이 많아진 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요? 그나저나 너무 절묘한 순간에 내용이 끝나서 앞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제대로 기억나질 않습니다. 질투하는 수신! 뭔가 말랑한 감정을 느끼게된 수신! 도대체 어떤 결말이 나려고 이렇게 애를 태우는지ㅠㅠ 저는 츠바루도 좋은데 수신도 좋고.. 이젠 대왕까지 좋아지려고 하는데 어쩌죠ㅠㅠ

YES마니아 : 로얄 k*****7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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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주변에 쓰레기들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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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를 둘러싼 주변의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한다. 욕망에 사로잡힌 쓰레기들이 아사히 일행을 위협하는 손길을 은밀하게 뻗치는 전개로 인해 긴장감이 높아진다. 그러나 쓰레기들이 넘치는 세계에도 제대로 된 인간은 있는 법이라 오랫만에 등장한 정상인 캐릭터의 존재는 반가웠다. 아사히가 행복하게 지내는 날이 과연 올까? 정상인이 거의 없다시피한 이 만화가 어떻게 끝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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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를 둘러싼 주변의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한다. 욕망에 사로잡힌 쓰레기들이 아사히 일행을 위협하는 손길을 은밀하게 뻗치는 전개로 인해 긴장감이 높아진다. 그러나 쓰레기들이 넘치는 세계에도 제대로 된 인간은 있는 법이라 오랫만에 등장한 정상인 캐릭터의 존재는 반가웠다. 아사히가 행복하게 지내는 날이 과연 올까? 정상인이 거의 없다시피한 이 만화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YES마니아 : 골드 1******n 202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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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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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5권입니다.느리지만 천천히 아사히로 변해 감정이 바뀌어가는 수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사히를 만나기 전까지는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을 아래로 내다보는 수신 때문에 개싸가지라고 욕할 때도 있었지만 사실 신의 입장에서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크게 다를 바 없을거 같기도 하네요.. 어쨌거나 아사히로 인해 조금씩 감정이 싹트고, 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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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5권입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아사히로 변해 감정이 바뀌어가는 수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사히를 만나기 전까지는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을 아래로 내다보는 수신 때문에 개싸가지라고 욕할 때도 있었지만 사실 신의 입장에서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크게 다를 바 없을거 같기도 하네요.. 어쨌거나 아사히로 인해 조금씩 감정이 싹트고, 또 아사히를 다르게 보는 모습이 느리지만 좋았어요.

k******0 201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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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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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5권입니다. 초반 부분은 여주가 너무 짠해서 안됐고 안타깝게 생각되고 수신은 나쁜놈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전개였는데 점점 감정적으로 달라지는 모습의 수신을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어리기만 했던, 물론 진짜 어린애였긴 하지만, 암튼 그런 여주가 성장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이런저런 위기가 많긴 하지만 그래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정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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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5권입니다. 초반 부분은 여주가 너무 짠해서 안됐고 안타깝게 생각되고 수신은 나쁜놈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전개였는데 점점 감정적으로 달라지는 모습의 수신을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어리기만 했던, 물론 진짜 어린애였긴 하지만, 암튼 그런 여주가 성장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이런저런 위기가 많긴 하지만 그래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정발되는 텀은 느린 편이지만 다음 권 기다리고 있습니다~

y******1 201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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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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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무녀는 아사히를 그대로 돌려보낸 것 때문에 대왕에 대한 신뢰를 잃고 대안을 모색한다.(이 무녀, 대단히 설득력이 떨어지는 캐릭터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단순한 이야기 전개방식와 그 뒤에 깔린 무거운(?) 생각간의 괴리가 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수신, 아사히, 스바루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뭐랄까 그 존재 자체가 너무 가볍다 할까... 표현력이 부족해 딱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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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무녀는 아사히를 그대로 돌려보낸 것 때문에 대왕에 대한 신뢰를 잃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 무녀, 대단히 설득력이 떨어지는 캐릭터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단순한 이야기 전개방식와 그 뒤에 깔린 무거운(?) 생각간의 괴리가 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수신, 아사히, 스바루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뭐랄까 그 존재 자체가 너무 가볍다 할까... 표현력이 부족해 딱히 설명할 방법은 없는데... 어쨌건 이 작가의 캐릭터 처리방식이 영 맘에 안든다!)

 

'당신에게 손을 뻗는 건

 바로 얼마 전까진 너무나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어요.'

 

역시,

츠키히코는 '그녀'의 아들이었어...

 

대왕에게 몸을 의탁하기 위해 마을을 떠나는 아사히와 스바루.

하지만, 대왕은 아사히에게 아내가 되라 명하고, 아사히와 스바루(그리고 수신도?)는 멘붕에 빠지는데...

 

'사람들은 신의 힘을 믿고 있다.

 그러나 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저 보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신의 힘을 믿는다.

 믿고 있는 그 마음 자체가 실질적인 신의 힘인지도 모른다.

 그 두려움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니까.'

 

j*********3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