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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와 서정성을 겸비한 이미 완성된 젊은시절의 연주
"깊이와 서정성을 겸비한 이미 완성된 젊은시절의 연주" 내용보기
나는 CD가 LP를 대체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음악을 듣기 시작했지만 연주자 김영욱을 접하게 된건 한참 뒤였다. 한참 브람스에 빠져있던 언젠가 지인으로 부터 그의 브람스를 꼭 들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음반을 구하려 했으나 이미 절판되어 쉽지 않았다.(CD로는 발매가 안되었던걸로 알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그의 브람스 LP를 외국에서 어렵게 구해서 턴테이블에 처음 걸었을
"깊이와 서정성을 겸비한 이미 완성된 젊은시절의 연주" 내용보기
나는 CD가 LP를 대체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음악을 듣기 시작했지만 연주자 김영욱을 접하게 된건 한참 뒤였다. 한참 브람스에 빠져있던 언젠가 지인으로 부터 그의 브람스를 꼭 들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음반을 구하려 했으나 이미 절판되어 쉽지 않았다.(CD로는 발매가 안되었던걸로 알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그의 브람스 LP를 외국에서 어렵게 구해서 턴테이블에 처음 걸었을때를 지금도 잊지 못한다. 20대 라고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감성과 깊이를 느낄수 있는 연주 였다. 반주를 맡은 Karl Engel의 피아노도 훌륭하다. 너무나 좋았다. 지금도 그 LP는 내가 아끼는 음반들중 하나다. 아까워서 일년에 몇번 듣지 못할정도로.. 아무튼 이음반이 CD로 나온다니 그저 반갑고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은 들을수 없는 아름다운 그의 연주.. 주문을 하고 다시 그의 LP를 턴테이블에 걸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y 2019.02.08.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