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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 이 내게로 왔습니다.
표지는 분홍색으로 산뜻해서 읽는 사람의 기분을 밝고 맑게 해주는 느낌이어서 아~책표지 선택도 센스 있게 잘했구나~라는게 제 첫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 배송 포장지도 깔맞춤한 진분홍. 누가 보내셨는지 진짜 대단한 감각이다~혼자 감탄을 했어요. 그리고 나서 감사한 마음으로 첫장을 오픈 했습니다.
엄마 눈치는 보며 살고 싶은데 아직은 진짜 나를 만나지 못해서일까요? 대신 친구와는 비교를 하지 않겠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Prologue 당신은 자연스럽게 살고 있나요?
그리고 작가님이 첫 번째 숙제를 내어 주십니다.
최대한 많이 찾아보라고 하셔서 저는 꼼꼼하게 빈칸을 다 채웠습니다. 스스로가 아주 자랑스러웠습니다. 첫 숙제를 깔끔하게 자신있게 마무리 했으니까요. 다 적고 나서 내가 적은 리스트를 보면서 아~ 나는 이럴 때 자연스러운 사람이고 편함을 느끼는 구나 깨닫게 되었죠.
아니나다를까 뒷장을 넘기니까 나를 이해하는 충분한 시간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한 다섯가지 과정에 들어갑니다.
1. 진짜 나를 만나는 첫 번째 글쓰기, 가치 : 햇볕 나만의 가치 찾기
-> 첫 번째 나만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50개의 가치 카드 중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치 시간표와 그 가치를 실천 할 수 있는 50개 아이디어 예시도 제시해 주셔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진짜 나를 만나는 두 번째 글쓰기, 신념:뿌리
그리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치유하기 위해서 생각이 유연해지는 독서노트를 활용하여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 읽고 기록하면서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만 생각을 스트레칭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진짜 나를 만나는 세 번째 글쓰기, 욕구:물
욕구강도프로파일을 작성하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욕구는 무엇인지 체크한 이후에는 자신의 진짜 욕구가 보내는 신호를 찾는 연습을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숨어있는 진짜 욕구를 찾아서 스스로에게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물어보고 또한 해답을 찾는 과정을 거치고 또한 그 과정에서 내 욕구가 소중하면 타인의 욕구도 소중하다는 걸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될 지 모릅니다.
나도 몰랐던 나만의 욕구와 취향을...
그리고 그 때 느낀 감정에 이름을 붙여서 내가 느낀 감정은 뭐지? 그 감정들을 체크해봅니다.
체크한 감정이 무언인지 파악하고 그러한 감정과 친해지는 연습을 합니다. 감정노트에 내가 겪은 일과 그 일 안에서 느낀 감정을 꾸준히 기록함으로써 내 감정을 조절하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5. 진짜 나를 만나는 다섯 번째 글쓰기, 강점:떡잎 강점 발굴하기
강점을 발굴한 뒤 강점 카드를 활용해서 50가지 강점 단어 중에 내 강점을 찾아 얼마나 나는 강점을 자주 사용하는지 체크해봅니다. 활용하지 못했거나 많이 사용하는 강점을 통해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유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 부분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강점 발견을 위한 칭찬 노트를 적습니다.
이 칭찬하는 노트의 분량도 상당합니다. 마무리까지 칭찬노트입니다. 역시 칭찬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pilogue 이제 당신의 삶을 살자.
이렇게 한 권의 라이팅북을 통해서 자신을 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 그동안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시간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 라이팅북을 읽는 계기로 "나"는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자기 자신을 알자~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읽고 덮고 그러한 책이 아님을 알고 정말 좋은 책 읽게 되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더 자세하게 쓰고 싶은 거 참은 게 이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책 앞 부분에 너무나 좋은 문장이 있어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을 나무로 생각하자면 나무에게 필요한 햇볕은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나무가 햇볕을 향해 자라듯 우리도 가치를 따라 자랍니다. 부모나 세상이 원하는 기준이 아닌, 나의 방향을 선택하며 살아야 우울해지지 않습니다.
뿌리는 "신념"과 같습니다. 뿌리가 생명의 중심을 잡듯이, 생각은 뿌리에 속합니다. 나를 지탱하는 깊은 믿음은 무엇인지,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화가 덜 납니다.
물은 "욕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물은 나무를 살게 합니다. 생기를 불어넣지요. 욕구 역시 나를 나답게 만드는 원천입니다. 내가 안정감을 느끼는 방식을 알아야 불안하지 않습니다.
줄기와 가지는 "감정"에 속합니다. 그들이 물과 양분을 실어 나르듯, 감정은 나의 내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소식을 전합니다. 감정이 막히지 않아야 마음이 상하지 않습니다.
떡잎은 강점입니다. 거대한 나무도 작은 떡잎에서 출발하듯, 나의 재능은 내가 쓸모 있게 기능한다고 느끼게 하지요. 내가 즐겁고 잘하는 일을 찾아 해야 비교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 넥서스BOOKS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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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리뷰하였던 <자연스러움의 기술>의 라이팅 북 버전이다. 코칭 심리 전문가 김윤나의 《자연스러움의 기술》은 정말 새롭고도 유익한 세계를 알려주었다. 전작이 이론서에 가깝다면 이번 라이팅 북은 완연히 실전 편이다.
작가가 제시하는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의 다섯 가지 키워드들.
이를 바탕으로 라이팅북에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나』라는 나무를 돌보는 법을 심화학습하게 한다.
가치는 ‘당신의 삶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신념은 ‘당신이 믿는 것을 깨닫는 기술’이다. 욕구는 ‘당신의 에너지를 이해하는 기술’이다. 언제 편안함을 느끼고 반대로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는가를 아는 것.
감정은 ‘마음의 신호를 받아들이는 기술’이다. 그저 착한 사람, 언제나 화난 사람으로 살지않기 위한 방법을 배운다. 강점은 ‘당신이 잘하는 일을 찾는 기술’이다. 각자 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 방법이다.
지난 번 서평을 통해서 가치, 신념, 욕구 편을 상세히 기록했다. 이번 라이팅북에서는 다음 개념인 감정, 강점을 중심으로 서술해 본다.
감정 노트는 감정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마음의 신호를 잘 알아차려서 표현하는 연습을 하게 한다. 감정 노트는 이럴 때 작성하면 도움이 된다.
나를 위로하고 싶을 때,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속마음과 다르게 행동하고 후회하게 될 때.
김윤나는 많은 이들이 감정 표현에 서툴다고 말한다. 살면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라고 하면 다섯 가지도 채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짜증나, 화가나, 걱정돼, 기분이 좋아. 이 정도에서 머무는 이들이 많다는 것.
감정이란 갑작스레 찾아오는 손님이고, 그 모습이 자주 변하기까지 한다. 그래서 세밀하게 포착하지 않으면 그것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김윤나 코치는 다양한 감정의 이름을 소개한다. 당신의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름을 명확하게 붙이는 순간 감정에 정체성이 생기고, 제 역할을 하게 된다.
감정에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놀람 분노 두려움-걱정 슬픔-절망 외로움-단절 고통-아픔 당황-수치 불안 혐오-경멸 흥분 즐거움-유쾌함 행복-만족 편안함-평안 감동 사랑 희망, 기대
이 개념들 안에도 또 세분화하여 각각에 10개~15개의 표현들이 더 있다. (p.135)
감정이란 대상과 상황에 대해서 마음이 보내는 신호 signal 이다. 우리는 그 신호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을 경청하고 해석해줘야 한다. 그럼으로써 그것(감정)이 필요 이상으로 당신에게 머물거나 변질되지 않는다.
감정 편의 후반부는 ‘감정 노트’이다. 감정 그래프는 행복함 - 기분 좋음 - 보통 - 우울함 - 속상함, 슬픔 까지 다섯단계를 이룬다.
라이팅북의 독자는 빈 칸에 자신의 그날의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한다.
다섯 단계중 어떤 감정을 느꼈나. 오늘 어떤 일이 있었나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렇게 감정 노트는 구성되어 있다.
나도 한번 작성해 보았다. 책장을 넘기며 나오는 빈 칸의 노트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앞으로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겪을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그것들과 이렇게 마주하는 거구나 알아서 흡족했다.
마지막 키워드인 강점 편. Strength.
“잘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떡잎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틔우고 키워서 무엇인가 만들어낼 수 있는 내재적 자원 말이에요.“ (193쪽)
강점의 분류는 50개이다. 여기서 다 기술할 수는 없고 몇 개를 소개하면 이러하다.
감사 : 좋은 일을 잘 알아차리고 음미할 수 있는 능력 계획 :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준비하는 능력 공감 :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함께 느끼는 능력 공정 : 공평하고 올바른 기준을 가지는 능력 관찰 : 사물이나 주위의 현상을 주의깊게 살피는 능력 글쓰기 :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 끈기 : 어려움을 견디고 목적을 위한 행동을 지속하는 능력 도전 : 낯설고 새로운 일에 대면하여 해결하는 능력 동기부여 : 타인을 격려하고 영감을 주는 능력 미적 감각 : 삶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평가하는 능력 사랑 : 다른 사람과 깊은 애정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능력 설득 : 타인에게 나의 관점을 관철시키는 능력 성실 : 정성스러움과 참된 마음으로 행동하는 능력 신뢰 : 약속을 잘 지키고 일관성을 지키는 능력 신중 : 자제력을 가지고 접근해 선택하는 능력 열정 :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능력 유머 : 타인을 즐겁게 하는 능력 성찰 : 마음속에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능력 창의 : 아이디어를 내고, 새롭고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능력 호기심 : 다양한 경험과 현상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는 능력
지난번 리뷰에서도 소개하였듯이, 카드로 시각화해서 강점의 개념을 체크할 수 있다.
일종의 ‘강점 월드컵’같은 형식이다. 50개의 카드에서 계속 추려내어서 현재의 자신에게 해당하는 개념을 5개 정도로 파악할 수 있다.
라이팅북에서는 책에서 오려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나는 두꺼운 도화지를 사서 새로 만들어보고 싶다.
강점 노트의 후반부는 ‘강점 발견을 위한 칭찬 노트’로 이루어져 있다. 앞의 가치, 신념, 욕구, 감정과 마찬가지로 칸막이가 쳐 있고 빈 칸이 쭉 나온다.
오늘 ____ 한 나, 칭찬해. 이때 발휘한 강점들. (다섯 가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렇게 심플하게 이루어져 있다.
지난번에 <자연스러움의 기술>을 진지하고 깊게 읽어서 이해하였더니 ‘라이팅북’은 금새 적응할 수 있었다. 저자 김윤나 코치가 어떻게 사람들의 내면을 살피고, 도와주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참 신기하면서도 필수적인 ‘실용학문’인 상담을 만날 수 있었다.
첫 번째 책과, 라이팅북을 한달 반에 걸쳐서 접하고 내게 적용해 보았다. 미처 몰랐는데 그러고나니 내면, 심리가 튼튼해진 걸 실감할 수 있었다.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것도 나이고, 그걸 굳이 부정할 필요가 없음을 알겠다. 잘 헤아려서 라이팅북으로 기록해 보고 싶다.
그렇게 시각적으로 분명하게 드러난 감정들을 보면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심리학, 정신분석 등이 ‘자아를 해부’하는 것 같아서 조금 꺼림칙한 구석이 있었다. 하지만 김윤나의 코칭은, 분명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면서도 편안하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나를 잘 보듬어 줄 수 있는 이론들이다. 이 책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을 통해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가치, 신념, 욕구, 감정을 헤아려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다. 가끔, 흔들리기는 할 것이다. 그럴 때는 이 책의 노트를 충실히, 진솔하게 기록하면서 나를 진지하게 살펴볼 작정이다.
농담처럼 ‘멘탈 붕괴’라는 말을 우리는 종종 사용한다. <자연스러움의 기술>,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을 읽으니 절대 그런 말을 함부로 쓰지 않아야겠다고 알았다. 멘탈은 흔들리기는 할지언정 붕괴되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 큰 일 난다.
이 책은 정말 정말 신기하면서도 학문적인 근거가 뒷받침된 라이팅북이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다 선물하고 싶다. 필자 또한 이 책의 빈 칸 노트를 채우면, 몇 달 후에는 재구매하고 싶다.
마지막으로는 제안하고 싶은 게 있다. 책은 고운 빛깔의 핑크색이다. 이것도 좋은데, 다른 컬러로도 몇 종류 나오면 좋을 듯 하다. 파란색, 초록색 계열이 나온다면 구입하는 사람이 원하는 걸로 고르면 좋을 듯 하다.
김윤나씨의 코칭 상담 실전편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 북>이다.
<자연스러움의 기술 _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은 당신의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을 관찰하고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자, 이제 준비되었나요
먼저 나의 ‘내면’이 구성된 요인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두려워하거나 염려하는 일, 꿈꾸는 일, 잘하는 일, 지키고 싶고 추억하고 싶은 일, 감사한 일… .
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때 사람은 자연스러워 집니다.
하루 15분, ‘나로 수렴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발산하던 나를 잠시 잊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말이에요.
남의 이야기 그만두고, 당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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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은 김윤나 저 <자연스러움의 기술>의 라이팅북이다. 싱그러운 겉표지를 벗기면 봄 분위기가 물씬나는 핑크색의 두툼한 양장커버에 은색의 글씨가 반짝거린다. 일년동안 가치를 발견하며 성장시켜줄 다이어리 같은 라이팅북이다.
프롤로그에서 나는 무엇을 할때 자연스러운지 묻고 있다. 예시) 나는 혼자서 산책할때 자연스럽습니다. 나는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거나 뭔가 읽을때가 가장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10가지나 채우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제목과 같이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움의 회복을 위해 나의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 5가지를 관찰하고 기록한다. 사람을 나무에 비유하여 성장에 필요한 것들을 주제로 5개의 글쓰기로 구성하였다.
1.가치: 햇볕
부모나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의 방향을 선택 책의 50개의 가치 카드 중 나만의 가치를 6가지를 찾아서 선택한다. 사진처럼 프린트해서 잘라 붙여 사용할수 있다. 세상의 가치가 이렇게 많았던가!? 한참동안 고르고 또 골랐다...@@;; 가치를 위해 무슨 노력을 하는지, 시간을 쓰고 있는지 점검해 볼수 있다.
가치 관리 수단인 가치 시간표를 계획해서 일과에 가치를 반영시키고 실행한다. 건강이 가치라면 하루 20분 걷기 성장이 가치라면 책 한 챕터 읽기와 같이 작은 일부터 채워가면서 구체적으로 계획한다. 제공되는 '가치 실천 아이디어'를 참고할수 있다.
라이팅으로 가치 캘린더가 있는데 다이어리 처럼 일년동안 월간으로 쓰면서 가치와 to do 리스트를 기준으로 기록하면 된다. 매달 가치 실천 후기를 통해 가치를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가치 계획을 세울수 있다. 이 가치 캘린더 때문에 다이어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2. 신념:뿌리
나를 지탱하는 깊은 믿음과 생각
심리학자 엘리스가 만든 <비합리적 신념 진단 시트>를 통해 나를 힘들게 하는 신념을 찾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할수 있다.
라이팅으로 독서 노트가 있는데 합리적 신념을 갖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책읽기를 권하고 있다. 자유롭고 유연한 사고와 넓은 관점을 제공해주는 책읽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생기와 안정감을 주며 나답게 만드는 원천 나는 어떨 때 때 기쁘고 즐겁고 만족스러운지, 무엇에 관심이 많고 무얼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의 욕구를 바라본다. 윌리엄 글래서의 이론에 입각한 <욕구 강도 프로파일>로 자신이 어떤 욕구를 가졌는지 50문항에 답해보고, 욕구가 보내는 신호를 분석해 본다. 생존, 사랑과 소속, 힘과 성취, 자유, 즐거움의 욕구로 분류가 되어있는데 나는 자유와 즐거움의 욕구가 큰 것 같다;; 라이팅은 취향노트를 통해 나의 욕구를 알아가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만족하고 좋아하는 일을 그래프를 이용해 기록할수 있다. 4. 감정:가지 나의 내면에 흐르는 소식 감정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알고 마음의 신호를 잘 알아차려서 표현하는 연습을 할수 있으며 감정을 정리해 볼 수 있다. 걈정 이름표를 통해 다양한 감정 단어를 익히고 감정에 집중해보고 잠시 멈춤 질문을 통해 감정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라이팅으로는 내 감정과 친해지는 감정 노트를 통해 오늘의 감정 그래프를 그리면서 감정과 기분을 관리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해볼수 있다. 5. 강점:떡잎 내가 쓸모 있게 기능한다고 느끼게 해주는 재능 강점 발굴하기로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에너지가 생겨서 몰입할수 있고 관련된 사업을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일을 찾아본다. 강점 단어를 카드에서 골라 강점 6가지를 선택하고 강점의 원에 나이테를 그려 체크해 볼수 있다.
진화하는 강점을 통해 강점을 발견하고 조절해서 효과적으로 사용법을 익혀 강점을 진화시킨다. 라이팅으로는 강점 발견을 위한 칭찬 노트에 오늘 잘한 일, 기특한 일, 축하할 일 등을 쓰며 자신을 칭찬하며 자신의 강점을 알아차려 인정해준다. 여러가지 자극과 유혹으로 복잡한 세상, 외부가 아닌 오롯이 내면의 소리를 듣고 나에게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를 할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것 같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력을 돕는 일년동안 열심히 쓰면서 다이어리로 사용하면서 해마다 자신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유익할것 같다. 하루 15분 나로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연스러움을 회복하기를 위해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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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자연스러워지길 원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인정에서 자유로워지길 원하고, 타인의 간섭이나 관심에서도 자유로워지길 원한다. 내 삶을 오로지 나로서 살아가길 원한다.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하지만 어쩌면 그건 혼자 동떨어져 사는 무인도에서나 가능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끊임없이 나 아닌 그 누군가와 관계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고, 그런 관계속에서 온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자연스러움의 기술이란 책을 읽었다. 저자의 말처럼 온전히 '나로서 생각하고 나로서 느끼고 나로서 사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기술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기술을 하나씩 익히고 삶에 조금씩 적용해 보았었다.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 자신으로 삶을 조금씩이지만 더 살기 위한 변화가 분명 일어났다. 다섯가지 기술은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이었다. 기술을 익혔으니 실천을 게을리하지 말자고, 무엇보다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읽었던 책의 내용이 흐릿해지고, 결심했던 다짐이 풀려갈 무렵,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자연스러움의 기술이란 책이 이론편이라면, 이 책은 실천편이라 할 수 있다. 배우고 익혔던 내용들을 다시 복습하며 되새겼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 책은 말 그대로 라이팅 북이다. 손으로 하나씩 하나씩 써보며 기록해 갈 수 있는 책이다. 이론이 좀 더 명확해진 느낌이다. 첫번째 가치편에서는 50개의 가치 카드를 고르고, 이 중 선택한 가치를 위해 내가 하는 노력과 그렇지 못한 것을 생각하며, 가치 시간표를 만드는 과정이 나와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가치 캘린더였다. 1년 즉 12달 분량의 캘린더였다. 1년동안 지속적으로 생각해보며 마치 다이어리처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가치 키워드와 구체적 할 일 그리고 스케쥴까지, 마지막에는 후기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두번째 신념편에서는 먼저 나에 대한 객관화 질문으로 시작한다. 비합리적 신념찾기에서는 10개의 파트로 나뉘어 83문항이 주어지면서 체크하고 점수를 매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가장 점수가 높은 신념을 통해 이를 바탕으로 나에게는 어떠한 비합리적 신념이 있는지 - '인정에 대한 욕구', '개인적 완벽성', '비난 경향성', '파국화', '정서적 무책임', '과잉불안 염려', '문제 회피'. '의존성', '무기력', '완벽한 해결' - 10가지에서 확인해보도록 했다. 나의 경우는 비합리적 신념 중 '개인적 완벽성'에서 점수가 제일 높게 나왔다. 신념편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생각이 유연해지는 독서노트'였다.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기록해보면서 주어진 질문에 답해보며좀 더 넓은 관점에서 책 속의 다양한 사람과 상황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었다. 세번째 욕구편에서는 내가 어떤 욕구가 강한지 5개의 파트 - '생존의 욕구', '사랑과 소속의 욕구','힘과 성취의 욕구', '자유의 욕구', '즐거움의 욕구'로 나누어 50개의 질문을 통해 체크하고 점수를 매겨 보도록 했다. 나의 경우는 '생존의 욕구'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욕구편에서도 좀 더 구체적인 노트가 등장하는데, '욕구를 알아가는 취향노트'였다. 오늘 하루 내가 만족하고 즐거운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둠으로써 나 자신을 발견해가도록 돕고 있었다. 네번째 감정편에서는 먼저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에 이름표를 붙이고 다양한 감정들에 집중하며 그러한 감정이 일어날 때 이름을 불러보는 작업을 했다. 감정 이름표에는 정말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했다. 일상속에서 이러한 감정들이 일어날때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길 권하고 있었다. 감정편에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 기록해 둘 수 있는 '감정 노트'가 있었다. 오늘 있었던 일들과 그 때의 감정을 생각해보고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마무리 되고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꾸준히 감정노트를 쓴다면 다시 첫장으로 돌아가서 펼쳐 보았을 때 예전과는 분명 다른 내 안의 다양한 감정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자신안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알고, 알아차리면서 그 감정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마지막 강점편에서는 먼저 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기 위한 작업으로 강점 카드 50개를 제시하고 있었고, 이 중에서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골라서 그 강점들에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있었다. 강점편도 좀 더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강점발견을 위한 칭찬노트'가 등장한다. 나자신이 잘한 일을 스스로 칭찬해주고 그 때 발휘된 강점은 무엇이었는지, 그런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기록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라이팅 북은 이론격인 '자연스러움의 기술'에 비해 이론은 간단하고 구체적인 실천사항과 목적에 충실하게 넓은 면을 할애하여 기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전체적인 색상은 핑크색으로 디자인도 예쁘다. 이론편도 그 자체로도 참 좋았지만 실천편인 이 라이팅 북은 그 자체로도, 때론 일기책으로도, 때론 다이어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각 기술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보며 라이팅 북을 꾸준히 쓴다면 나 자신을 좀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이고,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그것을 바탕으로 삼아 어떻게 사는 삶이 나다운 삶이고, 나로서 삶을 살 수 있는지, 나로서 좀 더 자연스럽게 살 수 있는지 도움이 될 것 같다. 100% 완벽히는 될 수 없지만, 분명 매일 아주 조금씩일지도 모르지만, 어제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내가 되지 않을까?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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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음 다스리는 부분에 관심이 많고, 심리학도 좋아하는데 가끔 나자신을 많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자존감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어서인지 내 자신부터 사랑하자는것이 제 작년 목표이자 올해 목표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많은 책들을 읽고서 조금씩 괜찮아져 가고 있었는데,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인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표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고 약간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 나는 책이더라구요~ 안에 열어 보면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이더라구요~ 쓰는게 아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이책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나무로 비유해서 뿌리인 신념, 물은 욕구, 줄기와 가지는 감정, 떡잎은 강점으로 비유해서 나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가치를 찾을 때 50가지의 신념카드를 보여주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나오는데, 고르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가치를 고르고 나서는 그 가치를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다른 챕터도 그렇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가는데, 나에 대해 글을 써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저는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모든 챕터의 글쓰기를 다 진행하지는 못했답니다. 예쁜 책을 통해 나를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참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된 건, 학교 다닐때는 일기를 통해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쓰곤 했는데, 일기를 점차 쓰지 않게 되면서 나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써본것이 굉장히 오랜만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에 대해 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서툴지만 나에 대해 조금씩이라도 글을 써가면서 나를 치유해 갈수 있는시간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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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을 때 다이어리같이 둥근 모서리, 보드라운 질감의 표지에 기분이 좋았다. 다이어리 한 권을 선물받은 느낌이었다. 나를 만나는 쓰기는 과연 어떤 내용을 담게 될까.
나답고 자연스럽게 살고 있는가를 묻는 책 '자연스러움의 기술'의 짝꿍같은 책같다. 내가 나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output 하는 것에 초점을 둔 내용이고 무엇을 왜, 어떻게 쓸 것인지 가이드라인을 간결하게 제시하며 대부분 내가 기록할 양식으로 채워져있다. 나에 대해 알기 위해 적어 볼 주제 5가지는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이다. 각 주제를 햇?과 뿌리, 물, 가지, 떡잎으로 비유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새싹이 된 느낌?ㅋㅋ도 들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따뜻한 햇?, 든든하게 나를 지탱해 줄 튼튼한 뿌리, 이를 가꾸기 위해 꼭 필요한 물, 무성하게 자라나는 가지, 나의 특색을 나타내는 잎까지. 주제들이 절묘하게 새싹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것들과 닮아보였다. 뭔가 이걸 쓰면 나의 내면도 새싹처럼 자랄 것 같은ㅋㅋ 그런 오글거리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각 파트별로 쓰기를 하며 느낀점> 하나. 햇?-가치. 나만의 가치 찾기. 이 부분은 전에 바인더를 쓰며 한번 해봤었는데 다시 해도 여간 쉬운일이 아니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가치카드 밑에 그 가치가 내포한 의미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전에 했을 때는 단어들만 제시된 상태라 이 가치 단어가 이런 느낌인가? 라고만 생각하고 고르다보니 나중에 결과를 번복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었다. 5번째 주제인 강점 카드도 구체적인 설명이 곁들여져있는데 이는 가치나 강점을 고를 때 단어에 대한 모호한 느낌으로만 고르는 것과는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물론 그렇다고 오래 걸리지 않은 건 아니었다. 여러개의 가치카드를 찬찬히 읽어보며 나의 행동들을 되짚어 보고 나에 대해 생각하는 데에 좀 시간이 걸렸다. 그 중 다시 6가지를 선별하는 것도 고민이 많이 되었다. 자연스러움의 기술에서 가치를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례의 주인공 아저씨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가치 시간표(1day)와 가치 캘린더(12달치 분량 제공)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를 작성하며 가치를 내 삶에 직접 실천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기록할 수 있어 좋았다. 가치를 실천 한 후에도 그에 대한 후기도 적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유익할 것 같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고 추구한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과 실제 실천하고 돌아보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들어있다. 뭔가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적어나가봐야겠다. 둘. 뿌리-신념 신념이라는 말은 조금 어렵고 갑갑하게도 느껴진다. 나의 신념이 나를 괴롭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비합리적 신념을 진단하기 위한 체크 리스트를 적성검사처럼 흥미롭게 했다. 물론 그 결과를 통해 알게된 내 신념과 그에 따른 치유의 질문들은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었다. 비합리적 신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처방 중 하나로 스토리가 등장하는 책의 독서를 권하는데(p74) 이 내용을 보고 문학작품을 읽는 이유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전에 알쓸신잡[6회(공주,세종,부여편)]에서 "문학이라는 것은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 보는 것" 이라던 김영하 작가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문학 뿐 만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 모두가 결국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서 좋은 도구가 아닐까 생각했고, 독서노트를 꾸준히 기록하며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넷. 가지-감정 전에 '헐'이라던가 욕으로 수많은 감정을 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뇌에 악영향(충동적, 어휘력 감소 등)을 미친다는 내용을 보고 다양한 감정을 그에 맞는 단어들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어떤 단어들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알 수 없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반가웠다. 감정이름표(p133~135)에 제시된 수많은 감정들을 읽고 처음엔 이렇게나 많은가 싶었는데 하나하나 자세히 보니 다 다른 뉘앙스가 느껴져 신기했다. 최대한 다양한 단어로 감정을 표현 할 것(p132) 다양한 감정을 알아주기위해 감정노트를 꾸준히 쓰는 것을 추천(p137)하는데 앞으로 감정 노트를 꾸준히 써서 나의 감정이 더 다양해지고 그것을 말로 잘 표현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외에도 셋. 물-욕구에서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평소에 좋아하거나 하고싶고 어떤 때는 집착ㅋㅋ하는 부분들을 체크해보며 나의 욕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욕구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질문을 통해 타인 또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욕구 읽기(읽는 방법)의 기술(p104~105)을 기억하고 취향노트작성을 열심히 하면 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다섯번째 강점- 떡잎에서는 책에 제시된 '강점단어'들을 보며 나의 강점을 찾고 적어보면서 스스로를 긍정하고 나를 인정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으로 가는 첫째는 나를 아는 것이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간결한 내용들을 읽고 생각하고 쓰는 동안 마음과 생활에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제시된 내용을 죽 써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나를 알아가고, 내가 외면했던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고 믿는 신념이 다름을 이 책 속에 제시된 내용을 쓰면서 다시한번 깨달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 책과 가까이 지내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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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은 잘하는건 당연히 잘 해야하고, 못하는 것을 그 잘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를 요구하는 상향 평등형 시스템입니다. 두루두루 만능인 인간을 키워내려고 하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잘하는건 그만하면 됐다며, 다음 단계로는 잘하는걸 더 발전 시키는 것이 아닌, 못하는 것을 잘하는 것 만큼 끌어올리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씁니다. 자신을 분석하기 보다는 사회에 쓸모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재능은 소홀히 하고, 개발을 잠시 뒤로 미룬채, 못하는 것과 하기 싫은 것을 쓸모있게 해내기 위해 인생을 보냅니다. 그 과정에서 본능은 억눌러지고,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며, 자연스러운 나가 아닌, 사회나 부모님의 기준에 만족스러운 만들어진 자아를 가지게 됩니다. 그 방향이 자기스러움과 합치되고, 그 과정을 즐긴다면 시너지가 나겠지만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평생을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뭐가 되고 싶어했는지도 잊은채 단순히 돈과 물질적 풍요만을 쫓아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서 노년에 안전하고, 무탈한 인생을 살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책은 자연스러운 나로 살기위한 5단계의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이것을 따라가면서 스스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합치되어 삶을 살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내면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파괴적인 비합리성을 찾아내 잘 살기 위해 이것들을 어떤식으로 다뤄야할지 고민합니다. 가장 '자기다운 것'이 뭔지 생각해보고, 어떤 욕구를 가지고 그것을 실행하며 살고있는가도 정리하게 하죠. 감정노트를 작성해 자신의 기분 기복이 무엇때문인지 나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강점을 발굴해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게 합니다. 자신을 잘 알고, 어떤 행동을 선택할 때 그것을 기준으로 해야 자기 주도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요.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도 실패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에 힘입어 어린 짐캐리는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후회하자는 생각에 코미디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책에서의 프로세스를 따라가다보면 하고 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실패한다고 해도 개운한 기분으로 다음 스텝을 밟아나갈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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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 Writing Book - 자연스러움의 기술_김윤나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여러 일들? 을 겪고 난후 지금에서야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며 나는 생각한다 그때의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내가 내 감정을 자세히 천천히 들여다보고 살펴보고 관찰을 하여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었다면 지금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습관대로 행동하고 남들에 의해 그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 나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린다
나답게 살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중요시한다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진정한 나를 잃어버리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남들이 생각하는 나로 갇혀서 살고 있진 않은지 ... 눈치 보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나답게 살고 싶다면 ... 이 책이 그 길에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나
내가 없으면 이 세상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 나에게 주인공은 나이기 때문이다. 이 라이팅 북은 나에 대해 하나하나 써 내려가는 책이다. 그러니 주인공은 나일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이나 상황에 대한 내 생각을 쓰다 보면 나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되고 확실한 주관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를 만나는 시간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의 감정은 어땠는지 나에 대해 기록하며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하루 15분 투자해서 나의 역사를 기록하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서 온전한 나를 만나 나에게 질문 던져 생각하고 글로 써서 나를 이해하고 나에게 집중할 수가 있다
이제 나로 살아가도 괜찮아요
이 책을 보니 마치 다이어리 플러스 적성검사? 성격검사? 감성 검사?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나를 알아가는데 필요한 질문?들이 많다 그저 하얀 종이에 무작정 일기를 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라이팅 북을 다 작성이 끝날 무렵이면 나에게 맞는 올바른 내 목소리도 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싶은 분께 추천을 드린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체험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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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나 작가의 라이팅 북이다. 작가의 전작은 본적이 없지만 아마 전작에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자연스러운 나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라이팅 북은 그 책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내가 따라가면서 써볼수 있게 엮어낸 라이팅 북이다. 책을 보며 혼자서 해보기에는 귀차니즘이 발휘될 수 있어서 단순히 읽고 넘어가는 걸로 끝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라이팅 북이 나오니 손쉽게 따라서 책의 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맨 앞 장을 여니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게 이런 문구들이 있다.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써서 선물하고 싶어진다. 라이팅북은 5개의 부분으로 되어있다.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5가지.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 첫번재 '가치'장에서는 내가 어떤 가치를 중요시 하는 지를 책에 제시되어있는 단어를 통해서 쉽게 알아볼수 있고, 그 가치들을 생각하면서 매일, 한주, 한달을 보낼수 있게 하는 방법이 제시되어있다. 두번째 '신념'장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책들을 읽고 주인공이 되어 생각해보게 한다. 이를 라이팅 북에 쓰게 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자연스레 생각해 보게 한다. 세번째 '욕구' 장에서는 내게 필요한 욕구를 충족해주는 것이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길이라고 하며 나의 욕구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취향 노트를 제시한다. ![]() 네번째 '감정'장에서는 내 감정을 살펴 보는 일기를 씀으로써 감정을 알아보고 그게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자세히 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강점'장에서는 매일을 되돌아보며 내 강점을 찾아보고 키우기 위한 라이팅을 하게 한다. 책을 따라서 쓰는 과정이 숙제같다거나 짐같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아마도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해가는 여정이고, 그게 즐겁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가치, 신념, 욕구, 감정, 강점 다섯개를 설득력있는 방법으로 찾아가게 하는 여정이었다. 나는 나이니까 나를 가장 잘 알거라고, 내 마음을 확실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어떤 상황에서는 남이 나를 더 잘알고, 내 마음을 내가 제일 몰라주고 있구나 깨달을 때가 있다. 이 책과 함께 내 마음을 드러내는 글쓰기를 하다보면, 나도 나를 더 잘 알고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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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 프로그램 중 집사부일체-신애라씨 편을 본 적이 있다. 많은 장면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멤버들을 모아 놓고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를 하는 장면이였다. 40개의 문항들로 구성된 것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구분하여 체크를 하는 것이였다. 이 테스트는 오롯이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였고, 그 테스트를 통해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 자신이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그 기질을 비교했을때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여 이야기 하는 장면 이였다. 신애라씨는 그 테스트를 하면서 멤버들에게 이 기질테스트는 정말 스스로 자기자신을 알기위해, 내 스스로를 더 잘 알아가기 위해 하는 테스트라는 말에, 나도 어떤 기질이 있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내가 만나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은 그것의 심화과정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환경 생활에 따라서 다른 가면을 쓰면서 살아간다고 한다. 정작 자기 스스로에게 시간을 써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과 타인에게 시간을 허비하고 있기도 한다. 우리는 누구나 스스로를 잘 알지만 잘 모른다. 그러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을 잃어버려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럴때는 정말 어디서 내 자신을 찾고 들여다 봐야하는지 막막할 경우가 있는데,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은 그런 혼란스러운 생각이 드는 사람들 뿐 아니라, 늘 스스로를 관리하고 스스로를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나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치, 신념, 욕구, 감정, 장점, 이러한 주제로 나를 만나고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처음에는 이런 책이 참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보기좋게 기록을 해야하는 것인지, 정답은 있는 것인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챕터마다 내가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도록 소개를 해주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아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였다. 전혀 급하게 갈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좋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만드는 포트폴리오같은 것이 아니라 정말 나만을 위한 기록이라는 생각에, 내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더디겠지만, 최대한 진솔하고 거짓없이 이 책에 나를 기록해가려한다. 정말 내면의 나를 만나고 나를 기록하면서 더 나은 나를 만나고 싶을때 꼭 한번 [진짜 나를 만나는 라이팅북]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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