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발행된 사키 카오루님의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말은 필요 없어 입니다. 제목대로 이 만화도 말이 없습니다. 각각의 제목으로 관계를 아는 정도일 뿐이죠. 예를들어 선후배 관계 소꿉친구 뭐 이런식의 관계요. 대사는 없었지만 막판에 문자 글 하나는 있더군요. 대사가 없이 인물의 상황 표정만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또 이 책을 보는 사람이 상상을 더해서 보게되니 색다르긴합니다. 무수한 대사로 정신없는 만화와 달리 대사가 없으니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은 가격이네요. 생각보다 비싸요. 대사가 없다보니 더 비싼 느낌도 솔직히 들어요. 근데 원서도 비싸더군요. 대사가 없으니 원서를 사도 됐지 않나 싶었는데 원서가 좀 더 비싸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정발을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