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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을 하다보면 놓치는 것이 '왜'이다. 왜하는지에 대한 의식없이 단순히 반복하는 일도 많고, 위에서 시키니까 원래하던 것이니까 하며 하는 일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결국 일의 흐름이 잡히지도 않고 다른 이에게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전달하기 어렵다. 이럴 때 누구나 알고 있는 육하원칙 언제, 어디서, 누가, 왜, 무엇을, 어떻게 When, Where, Who(Whom),Why,What,How(How much/How many)를 기준으로 삼으면 시야를 넓히고 누락을 방지하는 사고체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단순한 사고의 힘 5W1H>이다.
1. Big-Why
이 책에서 딱 하나만 취하라고 한다면 이 'Big-Why'를 꼽을 것이다.
이 괄호 안에 무엇을 넣느냐가 중요하다. 단순히 취급하는 제품이나 제품명이 아니라 우리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고객은 왜 우리 제품을 사지는지 해당하는 Why(목적)를 자문할 줄 알아야 한다. 호기 메디컬을 예로 들고 있는데, 의료 기기 제조사인데 42개의 부재료를 하나로 정리한 '백내장 키트'를 비롯하여 1회 수술에 필요한 소모품을 하나의 키트로 제작하여 수술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1일 수술 건수의 증가를 가져와 의사 업무의 효율적 개선 나아가 병원 경영 개혁에 큰 공을 세웠다. 이는 근시안적으로 경쟁사와 성능이나 가격 경쟁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회사가 왜 존재하는지를 고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고객조차 정확히 필요한 것이 모를 수 있기에 Why를 거듭 자문하며 Big- Why로 거슬러 올라가 본질적인 과제에 다가가는 '원점 회귀의 사고법'이 중요하다할 수 있다. 단순히 고객이 다이어트를 한다, 반찬을 산다라는 것에서 올라가 왜 다이어트를 할까?, 왜 반찬을 살까를 계속 반복해 파고든다면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p.59 도쿄 디즈니랜드는 왜 봉제 인형을 방재 두건으로 사용했나
도쿄디즈니랜드는 고객 서비스가 탁월하기로 워낙 유명하지만 2011년 3월 11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대응으로 그 명성이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캐스트라 불리는 아르바이트생의 훌륭한 대처가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음 일화는 들어본 적 있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아르바이트 경력 5년 차인 캐스트 H씨는 그날의 일을 회생했다. "매장에 판매용으로 놓여 있던 봉제 인형을 고객님께 건내며 '이걸로 머리를 보호하세요'라고 했습니다."당시 회사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디즈니랜드 내의 모든 것을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그래서 봉제 인형을 방재 두건 대신 사용했다고 한다. (생략)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우리(도쿄디즈니랜드)의 본질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을 위한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지금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목적을 향한 회귀가 있었기 때문에 매뉴얼로는 불가능했을, 관계나 규칙에서 벗어난 넓고 유연한 사고가 가능했던 것 아닐까.
이 외에도 드릴을 사는 고객이 왜 구멍을 뚫으려고 하는지, 부모가 아이의 자전거를 사는 이유에 대한 예를 들어서 이러한 사고 방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me-story
얼마전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 갔다가 주차만으로 거의 1시간을 소비하고, 아이를 즐겁게 해주려고 데려간 곳인데 키재는 도구로 아이의 키를 마구 재던 직원들의 모습이 이 대목과 겹쳐졌었다. 아이들용 놀이기구라고 하기에는 색감도 너무 어둡고 가파른 곳도 많았었다. 놀이기구 대기장소도 좁고 지치는 곳도 많았다. 퍼레이드 마저도..그랬다. 예전에 놀러갔을 땐 재미있게 놀았던 곳인데 아이랑 가니 너무 힘든 곳이었다. 도대체 이 놀이공원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많이 가졌던 터였는데 도쿄디즈니랜드의 이야기를 읽으니 어쩌면 본질적인 이유에 대한 고민의 차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솔직히 예전에 도쿄디즈니랜드를 방문했을 땐 스릴 넘치는 기구가 없어 심심하다라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대기할 때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달달한 팝콘향도 잊지 못할 정도로 기분 좋게 했었다. 스릴 넘치는 기구보다도 놀이공원은 아이들이 와서 즐거운 곳,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곳이라는 본디 목적을 잊지 않았기에 가능한 곳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들었다. 나 역시 앞으로 일을 할 때는 왜하는지 계속해서 물어야 하겠다는 깨달음이 드는 대목이었다.
2. Chater 4 문제해결 -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문제해결 능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정보는 많지만 그 정보들을 활용하여 유용한 전략을 세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사회이다.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한 사고법이 바로 3W1H이다.
도표 4-1
1. 문제설정 - What :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
2. 문제 특정 - Where: 어디가 나쁜 것인가?
3. 문제의 원인 구명 - Why: 왜 일어나는 것인가?
4. 해결책 입안 - How: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과정은 다양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틀이라 할 수 있다.
p.220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눈에 잘 띄는 What과 Where의 요소에서 출발하여 점점 원인을 향해 분석한다. (생략) 결과 측은 파악하기 쉬워서 원인 측의 무엇과 무엇이 현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누락과 지레짐작 없이 연결할 수 있다. 그만큼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진다.
p.221
Why(문제의 원인 구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눈에 잘 띄는 결과인 Where(문제특정=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핵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덩어리가 큰 문제를 더 잘게 분해해야 한다.
p.224
문제 해결의 요점은 누구에게나 눈에 잘 띄고 다루기 쉬운 문제 영역의 특정에 주력하는 것, 반대로 말하면 '작은 문제 영역을 최대한 빨리 버리는 것'이다.
p.226
업무 성과가 높은 사람은 문제를 다룰 때 '되돌아가기'를 반드시 실천한다. 가령 회의에서 모두가 How(해결)에만 몰두하고 있을 때 해소해야 할 Why(원인)는 무엇인지 다시 확인한다. 또 모두가 원인 구명에 한창일 때는 그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Where(문제영역)를 더 명확히 하는 데 집중한다. 이뿐만 아니라 애당초 그 주제가 의논 주제로 적합한지 원점에 해당하는 What(문제 설정)의 적절성을 점검한다. 이것은 1장의 회귀 분석(Big-Why) 사고와도 통하는 지점이다.
3. 사고 연습
정답이 분명이 있었던 학교 공부와는 달리, 사회와 인생에는 정답이 보이지 않는 일들이 넘쳐난다.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기 쉽다. 누구나 알기에 무시하고 있는 5W1H 사고법. 누구나 알지만 이를 잘 활용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이는 큰 차이가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면서도 빈틈없이 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다소 아쉬운 것은 책의 구성과 편집 부분이었다. 5W1H는 기본적으로 아는 개념이기는 하지만 3W1H라던지 다른 형태로 나오면 순간 이해가 잘 안 되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풀어주고자 만든 표가 한 페이지에 있지 않고 다음 페이지에 있기도 해서 가독성이 떨어졌다. 절차도가 많은만큼 한 페이지에 그 내용들이 담겼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사고법은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기에 찬찬히 내것으로 만들어 봐야겠다.
P.276
비즈니스뿐 아니라 이 세상의 분쟁이나 인생의 고민은 모두 5W1H의 소소한 엇갈림과 모호함 때문에 발생한다. 아쉽게도 우리는 이 복잡한 사회 속에서 흘러넘치는 정보와 사소한 현상에 현혹되어 사안의 본질을 쉽게 놓친다. 그럴 때 5W1H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질문'이 우리에게 새로운 발견과 설득력을 선사할 것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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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회사에서 입사 후 올해 10년차인데 계속 마케팅기획, 전략업무만 하고 있다. 전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10년을 버텨낸 저 자신에게 우선 박수를 보낸다. 최근 여러가지 일로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그동안 잘 해왔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하지만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또 반복적으로 이 일을 해야 하는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더 잘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 우리는 어떤 업무를 함에 있어 복잡하게 그리고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 단계의 걱정부터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일하면서도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본 원리를 알려준다. 이런 책의 특징이 아니 모든 책이 그렇지만 내 일을 도와 줄 수는 없다.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아주 큰 원칙의 Advice를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면에 있어 충실한 책이다.
저자는 일본의 명문대인 와세대다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MBA를 수학했다. 일본 굴지의 전자기업인 도시바에서 나와 비숫한 일을 했다. 우선 공통점이 있고 배울점이 있다. 조직 개발 및 마케팅 리서치, 컨설팅 등에 전문가라고 한다.
저자는 『정글북』의 저자로 유명한 영국의 노벨상 수상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바로 그런 이야기들_Just So Stories>에 나오는 호기심이 왕성한 코끼리를 소재로 한 <아기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 마지막에 수록된 시의 일부를 인용하며 5W1H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키플링은 5W1H를 여섯명의 하인으로 표현했지만 저자는 비즈니스 뿐 아니라 삼라만상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주는 '여섯명의 현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오늘이 '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이야기 한다. 맞는 말이다. 나 또한 동의하고, 많이 생각해본 명제이다. 요즘은 어떤 정보든 스마트폰을 통해 30초 안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정통 전문 정보는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하거나 더 어려운 루트가 필요할 수 있지만 왠만한 중급 정보는 스마트폰에 다 있다고 보면 된다. 아주 빠르게,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가령 부야베스(지중해식 해물 스프) 조리법의 경우, 옛날에는 전문서를 찾아서 만들거나 전문요리사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지금은 구글링 하나로 초간단 레시피부터 정통 레시피까지 수십 종류의 요리법을 금방 찾을 수 있다. 여행 명소, 심지어 영국국립도서관 희귀 장서의 내용을 대학교 리포트에 인용하고 싶어도 바로 찾을 수 있다. -------20P
지금 우리는 이런식으로 결론을 내리는데 익숙해져 있기 떄문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거나 채별화를 꾀하기 힘들다. 단순하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인 5W1H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
이 책은 크게 Chapter4 와 그 안에 Section 들로 구성되어 우리가 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 5W1H를 사용해야 하는지 특히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좋은 꿀 Tip을 알려주고 있다.
첫번째 Chapter는 과제제기다. Big-Why(Question)으로 본질적인 목적을 향해 회귀하라고 일러준다. 삼성의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은 어떤 사업이나 일을 할 떄 '왜(Why)'를 다섯번 해서 대답이 안 나오면 그 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사업은 하면 안된다고 했다고 한다. 우리의 회귀분석 사고는 몇점인지 분석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본질을 알아채고, 목적의 목적까지 파고들어서 사고하고, 준비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얼마만큼 'Why'를 했는지에 따라서 일의 성패가 결정된다. 고 이 책 또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하라'가 아닌 여러 기업(특히 일본기업)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해 왜 5W1H 사고를 해야 하는지 Guide를 주고 있다.
예컨대, 도쿄디즈니랜드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대응으로 세상에 더욱 명성을 떨치게 된다. 특히 아르바이트생들의 대처가 돋보였다. 지진 당시 회사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회사의 모든 것을 사용하라는 방침이 있었다. 그래서 봉제인형을 방재 두건 대신 사용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생이 상상하기 힘든 행동을 도쿄 디즈니랜드는 우리의 본질은 결국 고객의 즐거움과 안전이었기 때문에 틀에 박힌 사고나 매뉴얼보다 넓고 유연한 사고로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더욱 큰 명성을 확보하기에 이른다.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만족하는 브랜드나 가치, 그 '즐거운 경험'을 우리는 Sales하고 제공해야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결국 저자는 5W1H로 효율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서 또한 고객과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에 다다르는 경지를 설명해준다. 많은 사례는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됐다. 나머지 2~4 Chapter는 5W1H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과 왜 그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맵핑이나, 도식, 설명하는 그림으로 이해를 높이고 있다. ![]() 처음에는 단순한 기획서 또는 전략 Skill을 주는 책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결국 일의 근본원리와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노하우를 일러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은 아마도 적어도 반년은 회사의 내 책상 위 책꽂이 한 켠에 있을 것 같다. 필요할 때마다 이 책에서 일러주는 사고의 방법을 활용해 볼 생각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21세기북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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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 1H, 다른 말로 육하원칙... 학교 국어 시간에 배우게 되는 설득력 있는 문장 구성을 위한 원칙으로 글쓰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육하원칙 (六何原則) : 보도 기사 등의 문장을 쓸 때에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의 여섯 가지. 그렇지만, 생각만큼 능숙하게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나의 경우도 보고서를 쓰거나 메모를 할 때, 중요한 내용을 빠뜨려서 결정적인 순간에 허둥댄 기억이 있다. 그렇다보니, 실수를 줄이기 위한 전화메모 포스트잇 같은 것이 기성품으로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5W1H를 알고는 있지만, 습관화 되기는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5W1H(육하원칙)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은 5W1H의 활용 방법을 "과제제기, 아이디어 발상,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의 4개의 챕터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 대부분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재미있는 부분은 프레임워크를 버리라고 하면서, 책 내용엔 3C와 4P를 활용하라고 나온다... ^^ - 3C : 고객(Customer), 경쟁사(Competitor), 자사(Company) - 4P :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 경로(Place), 판매 촉진(Promotion) 물론, 3C와 4P는 마케팅의 기본이다보니 5W1H와 연계해서 활용성을 극대화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사실 이 책의 저자 뿐만 아니라, 많은 경영 구루들이 5W1H를 활용하고 있다. 그 정도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비주얼씽킹 및 커뮤니케이션으로 유명한 "댄 로암"의 "Show and Tell"에서는 "6모드 사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구성을 할 때 "6모드 사고"를 하란 것인데... 그 "6 모드"는 "① Who & What, ② Where, ③ When, ④ How much, ⑤ How, ⑥ Why"를 의미한다. 결국은 5W1H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5W1H를 활용해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본질에 접근하는데 활용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더 정확히는 문제의 본질에 입각한 해결방법을 찾아내는데 5W1H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댄 로암"이나 "와타나베 고타로"나 서로 이야기하는 주제나 활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5W1H를 활용해 문제를 쪼개보고 분석하고 전달함으로써, 설득력을 높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 재미있는 것은... 저자의 "Big-Why"와 사이먼 시넥의 "Golden Circle"의 차이점이다. 공통점은 5W1H의 각 항목을 가져와서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반면에 차이점은 이야기하는 방식의 차이다. "Golden Circle"은 성공한 조직과 실패한 조직의 마케팅 메시지를 비교하고 있는데... 성공한 조직은,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드려고 한다 (Why) → 그래서 디자인이 좋고 (How) → 최고의 제품이 나왔다 (What)라고 이야기하면서, 본질(Why)에 입각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을 구성한다는 이야기다. "Big-Why"의 경우는 Why라는 질문을 반복함으로써 본질에 다가가는 접근법을 이야기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날씬해지고 싶어서 (Why), 매일 아침 저녁으로 3km를 달리는데 (What/How), 진짜 이유는 예뻐져서 주목받고 싶고 건강을 지키고 싶다.(Big-Why) 라는 본질에 도달하게 되고, 본질에 알맞는 방법과 수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생각엔 어떤 일을 할 때, 본질에 대한 질문(Why)을 던져 본질을 먼저 이해하고 시작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Big-Why"의 경우는 "Golden Circle"+"5 Whys 기법"을 적당히 섞어서 만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인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다. - 5 Whys 기법 : 6 시그마의 논리 기법 중 하나로 "왜(Why)"라는 질문을 5회 반복하여 근본원인을 찾는 방법
한마디로... 논리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5W1H의 기법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책이다. 5W1H 뿐만 아니라... 3C, 4P, MECE, Decision Tree 등 기본적인 툴과 결합을 통한 문제해결 방법론을 제시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대상은... 논리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직장인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특히, 논리적인 분석과 보고서(제안서)를 작성해야하는 기획자와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물론, 이런 종류의 책들은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데 두고 매뉴얼 처럼 활용해야 가치가 있다. 아... 그래서, 갖고다니기도 편하게 A6 문고판 사이즈로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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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복잡한 경영 환경에서는 고객조차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표층적인 분석을 해봐야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근시안적으로 경쟁사와 성능이나 가격 경쟁만 하려고 하면 자사의 목을 조르는 악순환에 빠지게 될 뿐이다. 이런 때일수록 Why를 거듭 자문하며 Big-Why(본질적인 목적)로 거슬러 올라가는 '원점 회귀의 사고법'이 중요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5W1H의 활용법을 배운다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고타로는 와세다대를 졸업했으며 영국국립레스터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도시바에서 국내외 통신기기 사업 전략, 마케팅 전략, 아시아계 기업과의 합작 계획 입안 및 실행 등을 담당했다. 이후 대형 싱크 탱크로 옮겨 민간, 공공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리서치, 정책 및 전략 입안, 컨설팅에 종사했다.
유학 후 MBA 교육 업체인 글로비스의 기업 연수 부서에서 인재 개발, 조직 개혁 컨설팅, 강의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런위드파트너스 대표로서 기업의 사업 전략 입안과 업무 개혁을 위한 컨설팅(누계 약 1,000억 엔에 달하는 경영 자문), 조직 개발 및 조직 문화 개혁 컨설팅, 강연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일상 업무의 다양한 상황에서 수행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동시에 가장 간단한 도구로 5W1H를 소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5W1H가 이벤트 및 신제품 기획서, 고객에게 줄 제안서, 마케팅 계획서, 프레젠테이션, 조사 결과 보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조합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즉 업무 성과가 높은 사람은 5W1H를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도구나 행동을 계획하는 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When, Where, Who, Why, What, How를 각각 시간/과정 축, 공간/장소 축, 인물/관계 축, 목적/이유 축, 사상/내용 축, 수단/과정 축과 같은 기준 개념으로 삼고, 시야를 넓혀서 누락을 방지하는 사고 체계로 사용한다. 이처럼 5W1H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갈린다. 과제 제기, 아이디어 발상, 설득력 있는 전달,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 넓은 시야로 본질에 접근하는 5W1H를 분해하고, 자유롭게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제품만 보는 순간 생각은 멈춰버린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컴퓨터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술자는 제품과 사양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여기서 한 걸음 물러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행동을 착안해야 '일'이 보인다. 이와 같이 Big-Why에 접근하고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사고를 도약,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전동 드릴이라는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구멍을 뚫어 아이의 사진을 벽에 걸고 행복을 느끼는 일'이 가능해지도록 돕는다"
질문을 던져 새로운 관점을 찾아낸다
5W1H를 발상의 지렛대로 삼으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가치의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한다.
3C+4P에서 놓치기 쉬운 논점을 체크한다
Why(왜 그 시장인가?) 아래 1. Why-Where(어디서 경쟁할 것인가?), 2. Why-Who(누구를 겨냥할 것인가?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 How(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아래 3. How-What(무엇으로 경쟁할 것인가?), 4. How-When(언제 전개할 것인가?), 5. How-5W2H(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의 총 다섯 가지 기본 논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이것이 경영자가 던지는 간단하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이다.
처음부터 세부사항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문제 영역을 예리하게 좁히기 위한 5W1H
중요한 것은 마구잡이로 관점을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이 관점에서는 무엇이 보일까', '이것과 저것이 문제일 경우 이 관점으로 분석해보면 차이를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항상 가설을 세우면서 문제 영역을 예측해보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무언가를 분석할 때 늘 같은 관점으로 대상을 파악한다. 환경 변화가 극심한 오늘날에는 고객의 구매 행동과 요구, 트렌드의 변화를 따라잡아 문제 영역을 적절하게 도려내야 한다. 이때 5W1H가 큰 힘이 된다.
단순하게 생각해라
결국 비즈니스나 업무는 5W1H의 집합체다. 아무리 훌륭한 프레임워크로 어려운 분석을 하더라도 5W1H로 단순하게 구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의 분쟁이나 인생의 고민도 모두 5W1H의 소소한 엇갈림과 모호함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 모두 어릴 시절에 배웠던 이 육하원칙을 일상에서,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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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육하원칙을 배운 이후로 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완전히 이 육하원칙에 몰입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경영학에서 배운 많은 기법을 현장에서 접목하기가 어려운 것을 겪은 경험을 돌이켜보는 계기도 되었다. SWOT, 가치사슬, PEST, PLC, 3C, 4P, 7S 등 수많은 프레임워크를 접목해 보지만, 성과를 창출하는 결과를 내기는 쉽지 않았다.
저자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육하원칙인 5W1H를 6명의 정직한 현인으로 이야기한다. 단지, 육하원칙을 나열한 것이라면 이 책의 가치는 없을 것이다. 이미 육하원칙이나 이에 더하여 How Much를 더한 5W2H를 우리는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제일 먼저 Why 를 다루면서 ‘Big Why 로 본질적인 목적을 향해 회구하라’는 지혜를 들려준다. 우리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고객은 왜 우리회사 제품을 사는가? 등의 본질적인 질문을 통해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본질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해야 하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이 책의 다른 부분도 좋지만,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다. 이 부분에서 예로 든, “만나러 갈 수 있는 국민아이돌, AKB48”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이렇게 이 책은 본질적인 목적을 생각하기 위해 회귀 분석 사고를 하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단면적으로 분석할 것이 아니라, 그 문제의 본질적인 부분까지 거슬러 올라가라는 것이다. 발상의 전환을 넘어서 ‘5W1H’를 가지고 사고의 캔버스를 넓히는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정말 우리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문제와 상황들을 이렇게 간단한 육하원칙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구나하면서 읽게 된다.
재미있는 예로, 드릴을 사러 온 고객이 왜 드릴을 사러 온 것인지에 대한 회귀 분석 하나로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구멍을 내기 위해서만 드릴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지금 현재 고객이 제품을 사는 이유를 생각해 보는 본질적인 회귀가 필요한 순간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단순한 육하원칙이 얼마나 강력한 프레임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Big Why 는 꼭 현장에서 접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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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일이지만 누군가는 나에게 단순하다고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이 책 " 단순한 사고의 힘 5W1H" 는 생각한것을 정리하고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5W1H, When(언제?) Where(어디서?) Who(누가?) What(무엇을?) Why(왜?) How(어떤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문제들에는 본질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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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을 생활화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신문사나 방송국이겠죠. 뉴스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육하원칙 입각해서 글이나 방송으로 설명해줍니다. 육하원칙은 뉴스 외에도 직장에서 보고서 작성할 때와 발표할 때 등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데요. ‘단순한 사고의 힘 5W1H‘ 책을 바탕으로 육하원칙을 회사에서 보고서를 쓸 때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단순하지 않게 사고를 전환해라 드릴은 기술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종종 사용하죠. 단편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전동 드릴을 사는 사람들은 기술자는 볼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의 집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에 쉬는 아버지가 아이의 사진을 벽에 걸기 위해 구멍을 뚫는데요. 이때 가정용 드릴을 사용한다는 사고의 전환을 하면 간단 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도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컴퓨터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분명한 목적을 찾기 위해 “Big Why”을 접근해라 육하원칙 중에서 “Big Why”는 분명한 목적을 찾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병원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원에서 1일 수술 건수 증가와 병원경영(사업 수익)을 개선하는 일에 대해 Big Why(본질적인 목적)로 회귀하여 사업을 재정의한 것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병원에서 1회 수술 평균 준비 시간 76분이 걸리는 시간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1회 수술에 필요한 소모품들을 모아서 질병 수술 키트를 개발했는데요. 이 키트로 인해 수술 준비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했습니다. 또한 병원의 목적이었던 수술 건수를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수익도 개선이 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Big Why”를 통해 준비 시간이 길었던 병원이었지만, 경영을 개선하는 성과를 내게 된 것입니다. Ps. 이 책을 통해 5W1H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 강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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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국어 시간에 배워던 6하원칙에 대한 재탄생 혹은 재발견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철저한 준비를 지칭하는 5W1H가 경영의 핵심적인 논리로도 다른 어떤 사업 전략분석 보다 우수하게 쓰이는 방법에 관한 중요한 설명이 있는 책이다. 사업전략 분석에는 3C, 사업 과제 발견에는 가치사슬, 마케팅에는 4P, 시장 기회 발견에는 SWOT를 우리는 사용한다. 가짓수도 많고 각각 다른 방식이며, 각기 지향하는 방향이 다름으로 일부 혼돈을 줄 수 있는 요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5W1H는 사안을 전망하고 본질을 파악하여 새로운 시점과 사고법의 힌트를 주는 만능 생각 도구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본문에서는 5W1H의 활용법을 몇가지 사례와 함께 해설한다. 그것을 하나 적어보려고 정리를 해보니 너무 분량이 많아 사례를 들기가 어렵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5W1H를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화를 시키면 많은 문제들이 여러 전략 분석도구에서 설명되지 않는 부분까지 아주 효과적으로 설명된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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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를 '육하원칙이라고 한다. 기사나 글에 꼭 들어가야 할 6가지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것을 말한다. 이런 '5W1H'로 말을 하면 정확하게 명확하게 뜻을 전달할 수 있는데 단순해 보이지만 꼭 필요한 핵심만 들어 있어 오히려 정확성은 뛰어나다고할 수 있다. 이 '5W1H'을 이용한 단순사고는 설득력이 뛰어난 문장이 되는데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면 '5W1H'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5W1H'의 사고는 넓은 시야로 본질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5W1H'은 시간, 공간, 인물관계, 이유, 사상, 수단 등과 같은 기준 개념으로 시야를 넓혀서 누락을 방지하는 사고 체계로 사용한다. '5W1H'사고법에서 '회귀 사고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폭넓은 발상과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한두 단계 위로 회귀하는 사고가 필요하다. 회귀 분석 사고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데 목적이 없는 상태로 오랜 시간을 보낸 조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살인 목적을 유령화 현상, 구체적인 업무와 업무 방식은 실체가 있고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에 본질적인 목적을 버려둔 채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수단의 목적화 현상, 상귀 목적으로 회귀할 때 일단 구체적인 수단과 방법에서 한 걸음 물러나면 추상적인 방향으로 사고하는 목적의 지나친 추상화 현상 등이 회귀 분석 사고를 소홀히 하게 하는 전형적인 원인이다. 하지만 이런 원인들을 없앤다면 회귀 사고법을 잘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회귀 분석 사고는 마케팅에도 큰 위력을 발휘한다. 드릴을 예로 들면 드릴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드릴이 뚫는 구멍이 필요해서 드릴을 구입한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에서 출발하여 '왜' 그것을 원하는 것인가를 자문하며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그렇게 질문들을 통해 명확한 답이 나오는데 요즘은 드릴로 구멍만 뚫는 것은 아니다. 그릴 끝에 끼우는 부속품을 활용하면 녹을 제거하기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제품만 보는 순간 생각은 멈춰버린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면 Why로 거슬러 올라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일로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고객은 최고로 즐거운 경험을 사러 한다. <단순한 사고의 힘 5W1H>는 단순한 사고라는 것이 말 그대로의 단순함이 아닌 간단하지만 강한 힘을 가진 사고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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