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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에 대해서는 많은 말이 필요할까? 인간에게 고기,축력(이동,교통,견인)과 정복활동(전쟁포함)을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넓은 세계를 좁게 만들어준 것은 말만하게 없었다 말과 관련된 것은 주로 전쟁을 연상시키지만 인간과 함께 공진화해온 대표적인 동물이고 아직까지 부유층은 옛부터 느껴온 따뜻함을 말의 등위에서 교감하고 있다
1.말이 가져다 준 유산이 "속도의 강박증"으로 자동차에 많은 돈과 자원을 소비하는 것이 현재의 인간의 위치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말과의 공진화의 유산인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속도를 높혀갈 인간인가 ?
![]() 2.유라시아 대륙에서 근세까지 제국의 형성과 확대는 말(馬)을 논하지 않고는 불가능할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민족도 말(馬)은 필수적인 정복의 도구였으며 또한 식량으로 역할을 했다 ![]() 3.어떤 분은 말이 6촌까지 알아 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읍니다. 함이란 김유신장군 편에서도 나옵니다 말의 가축화는 식량확보가 최우선 목적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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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축화와 작물화와 함께 인간의 역사를 간략해 봅니다 ![]()
5.우리나라의 조선의 사회구조(사농공상)에 까지 강력하게 영향력을 미친 것은 고유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고대부터 고착화된 구조입니다
○스키타이의 종교계급(백색)이 우리 역사의 주축세력이었을 것입니다 즉 신라시대의 왕족은 종교계급이 만든 나라였으며 삼국통일로 인해서 우리는 백색 옷을 즐겨입는 민족이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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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상에 있는 동물들 중에서 말을 가장 좋아했다. 왜 그런지 이유는 나 자신도 확실히 대답하기 어려웠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역사책들을 볼 때마다, 말들이 화려한 갑옷을 입은 장군들을 태우고 네 발로 땅을 힘차게 밟으며 달리는 모습들이 나왔고, 그런 위풍당당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말들을 좋아하는 감정이 싹텄던 듯하다. 하지만 국내에는 인류 역사 속에서 그러한 말들에 관련된 책들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서 뭇내 아쉬웠다.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 책, 말의 세계사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주문하여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책을 다 읽어본 결과는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다. 이 책은 고대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기나긴 인류의 역사 속에서 활약한 말들의 이야기를 간추려서 담은 내용이다. 사실 인류 역사에서 말만큼 인간들에게 큰 도움이 된 동물도 없다. 아니,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말이 없었다면 인류의 문명도 없었을 것이다. 말에게 무거운 짐을 끌게 할 수레와 바퀴가 발명되면서 인류는 비로소 원시적인 혈거 상태에서 벗어나 문명을 만들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말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상 나타난 수많은 대제국들(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마케도니아, 로마, 이슬람, 중국, 인도, 몽골 등...)도 아마 존재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심지어 말 때문에 역사가 바뀐 경우도 있었으니, 바로 스페인의 신대륙 정복이었다. 말이 전혀 없던 환경에서 살았던 신대륙 원주민들은 말에 탄 스페인 병사들을 보고 마치 사람과 말이 하나가 된 괴물을 보는 것처럼 혼비백산하고, 결국 그 스페인에게 정복당하게 되었으니까. 아울러 13세기에 홀연히 나타나 유라시아 대륙을 잠시나마 하나로 연결시켰던 칭기즈칸의 몽골제국도 바로 말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세계 역사 속에서 나타난 말들에 대해 아는 것은 곧 인류의 역사 및 문명에 대한 보다 상세한 이해를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 책 같이, 인류 역사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그 흥망성쇠를 함께 했던 동물들에 관한 좋은 책들이 나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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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관한 책입니다만 읽어 보시게 알겠지만 결국 기병에 관한 역사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