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eBook 구매
가장 어두운 방
"가장 어두운 방" 내용보기
#죽은자들의메아리 에 이어 시댁에서 읽은 책 ㅋ늘 가면 2박 3일이기에 2권은 필요한데둘째 날 밤에 아이가 일찍 잠들어서가장 어두운방을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다.요아킴과 카트리네는 두 아이와 함께욀란드의 오래된 저택으로 이사를 한다.스톡홀름의 집을 정리하고 마지막남은 짐까지 가지고 오기 위해 요아킴은하루 욀란드를 떠나게 되고그날 오후, 카트리네는 저택 옆 등대 근처에
"가장 어두운 방" 내용보기

#죽은자들의메아리 에 이어 시댁에서 읽은 책 ㅋ

늘 가면 2박 3일이기에 2권은 필요한데

둘째 날 밤에 아이가 일찍 잠들어서

가장 어두운방을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다.

요아킴과 카트리네는 두 아이와 함께

욀란드의 오래된 저택으로 이사를 한다.

스톡홀름의 집을 정리하고 마지막

남은 짐까지 가지고 오기 위해 요아킴은

하루 욀란드를 떠나게 되고

그날 오후, 카트리네는 저택 옆 등대 근처에서

바다에 빠진 채 발견된다.

요아킴의 딸 리비아는 계속해서 악몽을 꾸고

요아킴 역시 저택의 많은 공간들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이들의 숨결을 느낀다.

으슬으슬한 느낌이 드는 이 저택은

정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 처럼

귀신이 사는 곳일까..?

매우 초반부터 펼쳐지는 카트리네의 죽음,

그리고 으슬으슬한 저택의 기운.

옆에 아이와 남편이 자고 있지 않았다면

혼자서는 보지 못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스웨덴의 겨울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눈보라 휘몰아치는 욀란드의 모습이

마치 눈에 펼쳐지는 듯 매우 생생했다.

1편에 비해 전개가 빠르고

(화자가 젊은 여성으로 바껴서 일까?ㅋ)

개연성 있는 전개가 와 닿았다.

물론 저택의 으슬으슬함은 끝까지 미스테리...

s*******e 202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가장 어두운 방
"가장 어두운 방" 내용보기
인과 응보라고 하기엔 카트리네의 죽음은 너무 가혹하다.  나쁜 것은 그의 이웃이다.요아킴은 억울하게 누나를 잃었고 아내까지 잃었다.  마약에 빠진 에텔을 끝까지 돌봐주지 못한 것 역시 그의 잘못이라고 볼 수 없는 거 같다.  그는 지켜야할 가족이 있었다.으스스한 분위기로 흘러가던 소설이 그냥 그렇게 미스테리한 의문만 남기고 끝날 거 같더니 결국 카트리네의 죽음이 그녀의 실
"가장 어두운 방" 내용보기

인과 응보라고 하기엔 카트리네의 죽음은 너무 가혹하다.  나쁜 것은 그의 이웃이다.

요아킴은 억울하게 누나를 잃었고 아내까지 잃었다.  마약에 빠진 에텔을 끝까지 돌봐주지 못한 것 역시 그의 잘못이라고 볼 수 없는 거 같다.  그는 지켜야할 가족이 있었다.

으스스한 분위기로 흘러가던 소설이 그냥 그렇게 미스테리한 의문만 남기고 끝날 거 같더니 결국 카트리네의 죽음이 그녀의 실수도 귀신의 소행도 아님을 밝혀주며 끝나서 다행이다.

그런데 엘포인트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은 결국 귀신들이 한 짓일까?

t********2 201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