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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여성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여성 예술가들의 예술과 사랑, 삶! 그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혹은 전혀 몰랐던 여성들에 대해 새롭게 알고, 느낄 수 있었다. 짧은 챕터들을 넘기기가 아쉬울 만큼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책을 쓰고,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녀를 생각하면 가끔 내가 그녀 같다.' 이 책을 읽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든지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 우리가 닿아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