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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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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제목에 이끌렸던 책이다. '개떡 같다'는 표현이라고 하면 절대 좋은 상황은 아니다. 상당히 솔직한 표현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게다가 나름 과감한 표현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개떡 같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다니 과연 그 방법이란 무엇일까하고 말이다. 책은 어딘가 모르게 자기계발서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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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제목에 이끌렸던 책이다. '개떡 같다'는 표현이라고 하면 절대 좋은 상황은 아니다. 상당히 솔직한 표현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게다가 나름 과감한 표현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개떡 같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다니 과연 그 방법이란 무엇일까하고 말이다. 책은 어딘가 모르게 자기계발서 같기도 하다. 전반적인 이야기는 삶을 보다 주기 주도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살아가야 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자신과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었던 주변인들의 일화를 담아내는데 그녀가 글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글을 통해서 누군가의 삶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나아졌다는 피드백을 받는 순간이 보람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인생에 오지라퍼처럼 왈가왈부할 목적에서 그런게 아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인생에 애정을 갖고 있고 또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책은 솔직한 표현을 쓴 제목만큼이나 솔직함으로 무장되어 있다. 누군가에게 듣기 좋은 소리를 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쓴소리도 해줄 수 있는 그런 존재처럼 느껴져서 읽는 동안 더욱 마음에 와닿았던것 같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타인의 시선, 말에서 자유롭기가 참 힘들다. 때로는 그것이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겠지만(잘 보이기 위해 스스로를 가꾸거나 또는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킨다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은데 저자는 오롯이 자기 자신에 집중해서 살라는 말을, 이미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서 자신의 삶을 갉아먹지 말라는 말을 한다.

 

 

아무래도 여성 작가가 쓴 글이라 그런지 젊은 여성들에 대한, 그리고 여성에 대한 조언을 위한 조언이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그런데 사실 저자의 글에 여성을 남성으로 바꾸면 그게 또 남자들을 위한 조언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그러니 전체적인 틀에서는 남녀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위의 글에서도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장식된 멋진 말이 아니라 솔직한 표현으로 정곡을 찌르는 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책 제목 이상으로 내용도 기대 이상이였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9.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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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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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이 원래 제목을 직역한 것인지 혹은 국내 출판사에서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효과를 누리기 위해 새롭게 만든 제목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도 읽고 싶다는 끌림을 받았던 책이다. 요즘 세상이 변한 것인지 혹은 내가 어른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세상에 참 '개떡같은' 경우를 너무 많이 겪게 된다. 하지만 짜증나고 분노하는 일들이 많은 하루를 보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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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이 원래 제목을 직역한 것인지 혹은 국내 출판사에서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효과를 누리기 위해 새롭게 만든 제목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도 읽고 싶다는 끌림을 받았던 책이다. 요즘 세상이 변한 것인지 혹은 내가 어른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세상에 참 '개떡같은' 경우를 너무 많이 겪게 된다. 하지만 짜증나고 분노하는 일들이 많은 하루를 보낼수록 억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 나는 내 인생을 이렇게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려 보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살이가 언제나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려움 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고 싶은게 비단 나 혼자만의 소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p.27 어떤 일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그에 대한 반응은 감정이 아닌 사고방식에 의해 결정된다. 나쁜 일이 얼마나 나쁜 일이 되느냐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다. 똑같이 개똥을 밟아도 개똥을 밟았으니 운이 좋으려나 하고 웃어넘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똥을 밟다니 재수도 더럽게 없다며 우울해하는 사람이 있다...기본적으로 자기감정은 얼마든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인식을 지녔을 때 비로소 더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불운이 닥쳤을 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응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보통은 화가 나고 짜증이 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항상 이런 문구를 읽을 때마다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어려운걸?'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데 작가가 후반부에 적어놓은 부분이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기감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짐으로서 비로서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그저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술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내 감정을 '관리'함으로써 내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관점으로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신선한 사고방식이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감정을 조절하면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내 감정조절에 힘쓸 수 있을 것 같았다.


<p.50 마흔이 됐을 때 나는 열심히 노력한 스무 살의 나에게 감사할 것이다. 예순이 됐을 때 나는 열심히 노력한 마흔 살의 나에게 감사할 것이다. 그리고 여든이 됐을 때 나는 열심히 노력한 예순 살의 나에게 감사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영어 속담이 참 좋다. '나무를 심기 좋은 최적의 시기는 25년 전이다. 그리고 그 다음의 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요즘엔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기 보단, '그래봤자 소용없어'라는 무의미함이 더 강조되는 것 같다. 이제는 거의 정설이 되어버린 금수저/흙수저 논란을 비롯해 더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는 없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나도 어느샌가 노력보다는 그냥 하루하루 평화롭게 무난하고 평범하게 흘러갔으면 좋다는 생각만 해온 것 같다. 그런데 저자가 좋아하는 영어속담을 읽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노력하면 '그거 다 아무소용 없는 짓이야'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나에게 노력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기뻤다. 내가 이렇게 책을 읽는 것도, 독후감을 남기는 것도 주변 사람들은 독서도 좋은데 그렇게 열심히 읽어서 무엇에 쓰냐는 반응이 많았기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p.69 "아니지" 대신 "맞아"라는 추임새를 사용하라. 한 친구는 "아니지"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한다.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지 일단 "아니, 아니지"하고 시작한다. 그러나 이러한 추임새 뒤에는 대개 상대 의견을 부정하고 지적하는 말이 아닌, 보충 의견이 이어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아니지"라는 말에 이미 부정당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내 이전 상사 중에 "아니, 진짜라고? 나는 못 믿겠는데?"라는 말이 습관이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과 대화를 하면 어떤 말을 해도 못 믿는다는 부정적인 말이 돌아왔다. 심지어 내가 느낀 감정을 이야기하는데도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느껴? 못 믿겠어. 나는 이런 생각이 드는데?'라며 인정하지 않을 정도였다. 때문에 그 상사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후 나도 모르게 사람들과 대화할 때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그 뒤로 이 습관을 바꾸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했다. 나는 "정말? 그렇구나"라며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우선 무조건 인정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했다. 가끔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언어습관이 튀어나올때마다 반성을하는데, 부정적 언어습관은 쉽게 물드는데 반해 긍정적 언어습관을 체득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다.


<p.161 연애를 할 때에는 자신이 상대의 무엇을 가장 사랑하는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상대의 자상함, 잘생긴 외모, 재력 등등 뭐든 좋다. 이와 함께 그의 단점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다. 그럴 수 있겠다 싶으면 그의 단점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잘 지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지만, 찬찬히 읽어보니 어떤 일이든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나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한번씩 퇴사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곤 한다. 그럴때마다 무작정 '이직한 회사가 지금보다 나쁘면 어떻게 하려고? 그냥 참아!'라고 스스로를 다그치곤 했다. 그런데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이 회사의 장점은 무엇인지, 그렇다면 내가 이 회사의 단점은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나니 지금 회사에 좀 더 머물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회사에 남기로 결심한 이상 회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p.262 요즘엔 우정의 의미를 너무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우리는 인생의 각 단계마다 각기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친구란 바로 우리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말합니다. 어쩌면 한때의 친구는 이미 우리와 아무런 교차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각기 다른 세계의 사람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우정을 변화시킵니다. 그러나 한때의 친구가 우리에게 남겨준 아름다운 추억과 아름다운 습관과 아름다운 가치관은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정이 퇴색된다고 느껴져서 불안했다. 우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 아등바등 관계를 이어가고자 애를 썼던 것 같다. 그런데 이 부분을 읽고 마음을 편히 가지기로 결심했다. 학교에 가면 언제나 만날 수 있었고, 하루의 대부분을 같이 보냈던 학창시절과 달리, 우리는 이제 각자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때문에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생기고 이로인해 멀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이전과 같은 찰싹 붙어있는 우정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이 빛바래는 것은 아니다라는 깨달음은 내 마음속 조급함을 달래주었다.


이 책을 쓴 미멍는 중국인으로 SNS글을 올리며 유명세를 탄 작가라고 한다. 어린시절 그녀는 가정불화를 겪었고, 그로 인해 사랑을 믿지 못했다. 그녀는 어릴때 뚱보라는 이유만으로 놀림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지금의 그녀는 다르다. 물론 그녀의 세상이 크게 변한 것은 아니다. 여전히 몸무게 때문에 거울을 많이 보지 않고, 아버지가 개과천선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자신을 언제나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두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고 있으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딛고 일어나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 그녀의 글을 따라가며 읽는 사람도 용기를 내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s***********3 2019.06.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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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인정할건 인정하고
"【개떡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용보기
세상은 개떡같다. 이젠 인정해야겠다.한때는 긍정의 힘을 믿었다. 긍정이 부정을 이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부정은 힘이 강했다. 이젠 세상이 개떡같음을 인정하고 이런 개떡같은 세상이라도 개떡처럼 살지 않을 방법을 오색하고 노력해야 된단 걸 깨달았다.하지만 부정만큼이나 강한 게 '나태, 게으름'아니던가. 나의 노오오력들은 어느 순간 그들에게 자기 자릴 내주었고 나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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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떡같다. 이젠 인정해야겠다.

한때는 긍정의 힘을 믿었다. 긍정이 부정을 이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부정은 힘이 강했다.

이젠 세상이 개떡같음을 인정하고 이런 개떡같은 세상이라도 개떡처럼 살지 않을 방법을 오색하고 노력해야 된단 걸 깨달았다.

하지만 부정만큼이나 강한 게 '나태, 게으름'아니던가. 나의 노오오력들은 어느 순간 그들에게 자기 자릴 내주었고 나는 다시 개떡같은 세상에 대한 한탄만으로 수많은 날을 보냈다.

 

덕분에 독서를 안 한 지는 어언 몇 달이요, 영어공부는 손을 놓진 않았으나 손절 일보 직전이요, 운동은 숨쉬기 외엔 담을 쌓아버렸으며, 불평불만은 하늘을 찌르다 못해 성층권을 뚫고 2억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행성의 오로라 공주에게 닿을 지경이다.

그러니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할 때가 왔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자극제다. 자극제로서 아주 효과 좋은 것이 독서요 그중에서도 자기계발서다.

물론 20대 풋풋한 시절엔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으며 나도 성공하리라는 열망을 품은 시절도 있었으나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고부턴 자기계발서의 뻔하디 뻔한 말들에 지쳐 손에 놓은지 오래되었다. 그래도 가끔 이렇게 정신 좀 차려야겠다 싶을 땐 또 그만한 게 없다.

 

《개떡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은 그런 내 상황에 딱 맞는 자기계발서적 에세이다. 그렇다. 이 책은 에세이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자기계발서적 요소가 겁나많다. 어쩌면 에세이인척하는 자기계발서란 표현이 더 맞는듯하다.

아무튼간에 제목만 봐도 얼마나 개떡같은가. 개떡같은 세상이라고 떡하니 제목에 올려놓다니, 어찌 안읽고 배기겠는가(요즘은 제목을 무조건 자극적으로 지어야 책이 팔리나보다)

 

제목못지 않게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었다. 솔직하고 사이다같은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보면 내게 지금 필요한 한가지가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노력".

요즘은 노력을 등한시하는 분위기가 사회전반에 깔리고 있다. 노오력따위 해도 변하는 건 없다,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은 지났다, 그러니 그냥 노력 말고 적당히 하자, 지금 순간을 즐기자 등등.

뭐 나도 한때는 그런 유의 책을 읽고 공감하며 자기 위안을 했는데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그래도 노력이라도 해야 지금 이 개떡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장 여행을 떠나고 비싼 디저트를 먹고 나면 내일 또다시 지옥 같은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데, 그 한순간의 쾌락만 좇으며 살면 미래가 바뀌는 건가 싶다. 노력 따위 안 해도 된다는 건 노력하기 싫은 자들, 진정한 노력이란 걸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자기합리화에 불과할 뿐인 거다.

그렇게 서로 위안 삼으며 살다 보면 늘 그 자리에 머무를 수밖에.

 

세상 불공평하고 개떡 같은 거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헬조선이니 뭐니 하며 불평불만만 쏟아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이러는 와중에도 일부는 개떡같은 세상에서 살아남는다. 세상은 못 바꿔도 자신의 생활환경은 바꾸어 낸다. 금수저로 태어나지는 못했어도 스스로 은수저로 살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곤 내 자식은 금수저를 물려줄 수도 있다. 나는 그들 중 일부가 되고 싶다. 나의 불평불만에 내가 지쳐버렸기 때문에.

노력이란 걸 해봐야겠다. 지금까지 내가 노력했다고 생각한 건 나의 착각일지도 모른다. 내가 살면서 무언가를 정말 미치도록 해본 적이 있었는지 자문해보며 책을 덮는다.

 

b*******y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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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서평]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들어 문득 문득 드는 생각이 있는데 왜 항상 불안하고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보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이다.성격 자체가 유쾌한 편은 아니고 표현을 하지 않는 편이다.늘 성장하고 싶다는 욕구가 큰편이라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만 한다고아둥바둥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라 그런지 늘 불안한 마음을 벗어던질 수 없는 것 같다. 성장하는 인생을 지향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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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문득 문득 드는 생각이 있는데 왜 항상 불안하고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보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성격 자체가 유쾌한 편은 아니고 표현을 하지 않는 편이다.

늘 성장하고 싶다는 욕구가 큰편이라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만 한다고

아둥바둥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라 그런지 늘 불안한 마음을 벗어던질 수 없는 것 같다. 

성장하는 인생을 지향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나처럼 괴로워하거나 불안해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왜 그런 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해내지 못하고 늘 불안한 마음으로 현재를 낭비하는지

그런 성격은 벗어날 수 없는지 생각만 한다는 것이 또 고민거리가 되버린 것 같다.

그런데 나같이 이런 인생과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나보다/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책에서는

자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인생을 살며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야기하며

그런 노력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인생의 즐거움을 유지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알려주지만

그 중 가장 도움이 됐던 말은 인생의 고난을 긴 타임라인으로 보라는 말이었다.

지금 당장 죽을 것 같은 일들도 3년뒤에 생각했을 때 지금처럼 오롯이 아픔을 줄 일인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그 감정에서 벗어나려 노력을 해보라는 것이었는데,

지금 당장 아픈 일들 때문에 숨이 넘어갈 것 같아 3년 뒤에도 힘들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도

3년전 힘들었던 일을 떠올려보면 그때만큼 아프지 않고 세세하게 기억나지 않는다는

사실만 깨닫더라도 결국 지금의 아픔도 긴 인생에 할애해서 생각해본다면

결국은 지나갈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천천히 생각하고,

스스로을 사랑하긱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며 즐거움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한다.

누가 뭐라하더라도 내 스스로를 내가 인정하고 사랑한다면

휘둘리지 않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낼 수 있으니 말이다.


결국의 인생의 즐거움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달린 일이다.

힘든일을 스스로 더 가중 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기분을 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작가의 말을 기억하며

조금씩이라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r******3 201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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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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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운이 없습니다.예전엔 그냥 운이 없었는데 ? 노력하면 그나마 그에 맞는 대가는 따르는 편이었습니다 ? 요즘은 그렇지도 않는 거 같습니다....   별 사소한 점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그런데.. 운이 없는것이랑 저의 행복감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어떻게 그럴 수 있냐구요 가능하더군요.   방법은 다양합니다.요즘 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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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운이 없습니다.

예전엔 그냥 운이 없었는데 ? 노력하면 그나마 그에 맞는 대가는 따르는 편이었습니다 ? 요즘은 그렇지도 않는 거 같습니다....

 

별 사소한 점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운이 없는것이랑 저의 행복감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구요 

가능하더군요.

 

방법은 다양합니다.

요즘 큰 문제가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갈 상황이거든요.

원래 하던 일이 안 돼서 3년전부터 회사에 취업해 일을 하는데 월급이 제때 안 나와서 취업하기 전에 있던 빚으로 경매까지 가네요.

이제 일하고 있는 회사 일이 풀려서 그나마 정리중입니다.

그걸로 경매 걸린거 풀려고 하지만 쉽게 안 되네요.

그렇지만 그 일로 고민하진 않습니다.

 

어떻게 그러냐구요 

고민을 해서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고 몸이 아파고 등등으로 해결될 일이라면 열번 스무번 고민하겠습니다. 하지만 고민해서 해결되진 않으니 이 일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빨리 밀린 월급 받아서 경매 걸린 거 해결했으면 싶습니다만..

 

대부분 가계부채가 보통 3~5천 정도라고 하는데 이거 처리하면 부채가 0이거든요.

반대로 이거 끝나면 큰 걱정 없을 거 같습니다.

 

사는 게 행복해서 행복한 게 아닙니다.

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고 안 되는 것에는 포기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일에 행복감을 찾으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은 이런 점이 큰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내 모자란 점을 인정하고 만족하고 채우면 된다... 라는 분위기인데 요즘 나오는 중국의 자기계발서가 이런 유형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그런 유형은 10년 전 한국서 유행한 느낌이라 딱히 맘에 들진 않습니다만. .. 참고할만한 부분은 참고해야죠.

 

어떻게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할 것인가 

회사를 말아먹지 않는 방법은 

남들을 기쁘게 만드는 말하는 방법 (EQ가 높은 사람의 말하기법)

그렇지만 나를 이용해 먹으려는 날강도 놈들에게 대응하는 법.

인맥관리에 대해

 

앞의 글은 취소합니다.

남탓 하지 마라. ()가 열심히 해야된다. 라는 느낌의 글만 맘에 들지 않는걸로 하겠습니다.

나머지 글들은 쓸만해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필자의 여러 다양한 영역의 조언입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해서 잘 나가고 있다. 살기 어렵냐? 더해라. 식의 내용은 딱히 맘에 안 들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 외의 다양한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많은 책이라 추천할만 합니다.

사회생활에 있어 참고하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특히 EQ얘기하다가도 이용해 먹으려는 날강도놈들 대응하는 법에 대한 소개를 하는 등 한가지에만 국한하지 않는 경향이라 괜찮아 보입니다.

u***z 201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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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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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이라고 욕한 적이 아마도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뭐 대충 그런 뉘앙스~~살다보면 누구나 절망에 빠져 허우적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나를 잡아줄 뭔가가 필요하죠.<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은 중국 작가 미멍이 들려주는 이야기예요."헐, 내가 어쩌다 격려의 아이콘이 됐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자신이 쓴 글이 누군가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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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이라고 욕한 적이 아마도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뭐 대충 그런 뉘앙스~~

살다보면 누구나 절망에 빠져 허우적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나를 잡아줄 뭔가가 필요하죠.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은 중국 작가 미멍이 들려주는 이야기예요.

"헐, 내가 어쩌다 격려의 아이콘이 됐지?"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자신이 쓴 글이 누군가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때의 그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다는 걸 보면

역시 작가의 운명을 타고났구나 싶어요.

자발적으로, 미친듯이 글쓰기에 빠져 반년 동안 30만 자의 글을 썼다는 건 중독이 아니라 열정이니까.


이 책은 미멍이 살아온 이야기로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즐겁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솔직해서 더 와닿는 미멍의 현실 조언을 들을 준비가 됐나요?

제대로 된 조언은 가슴이 뜨끔하거든요. 그래서 미리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듯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은 속이 쓰려요.

'아, 내가 이 정도 수준이구나'라는 자각과 함께 온갖 후회가 밀려오거든요.

물론 미멍이 대놓고 '너 그렇게 살지마'라고 말하진 않았어요. 그냥 미멍의 이야기를 통해서 스스로 현실 자각을 했어요.

'개떡 같은 세상'을 욕하기 전에 나는 얼마나 잘 살았나를 돌아보는 계기였어요.

이제껏 수없이 남 탓, 세상 탓을 했던 투덜이라서... 좌절과 절망에서 허우적대는 이유는 그 상황에 대한 책임 회피일 뿐이에요.

나를 잡아줄 뭔가를 찾는다면, 그건 나 자신.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찾아서 열정적으로 노력하면 삶의 즐거움은 따라오리니...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뭔지 알아요? 바로 이거예요. 열심히 하면 손해야!"

위챗에서 사촌 여동생이 내게 했던 말이다. 

... 가만 보면 우리 주변에는 노력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노력하는 사람보다는 천재를 떠받드는 느낌이랄까?

유난히 공부에 열심인 학생에게는 으레 '책벌레'라는 별명이 따라붙고 남달리 진취적인 직장인들이 '나대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 진정한 패배자는 주변인에 머무르며 남을 비웃기만 하는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노력했다가 실패하는 걸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의 노력이 자신에게 위협을 가할까 노심초사하는 겁쟁이일 뿐.

사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지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승패를 논할 수 있는 건 진짜로 노력해본 사람뿐이다. "열심히 하면 손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패할 자격도 없다!    (102-109p)


쿵! 묵직한 한 방.

"진짜로 노력해봤어?"라는 물음에 슬그머니 고개가 숙여졌어요.

미멍 작가는 위챗 공식 계정이라는 영역에서 단기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를 글쟁이로서 보낸 수만 시간 때문이라고 말해요.

위챗(WeChat)은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2011년 1월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로 월 활성 사용자수가 5억 명인 플랫폼이에요. 위챗을 중국어로 웨이신이라고 해요.

미멍이 위챗 공식 계정을 갓 개설했을 때만 해도 글 하나 완성하기가 엄청 어려웠는데, 매일 글을 쓰다 보니 지금은 컴퓨터 앞에 앉는 순간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대요. 글쓰기가 이미 습관이 된 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쓰기가 영감의 산물인 줄 알지만 사실 글쓰기는 노력의 결과라는 것.

반면 미멍 작가가 TV 출연을 꺼리는 이유는 못생겼기 때문이래요. 출판사에서 새 책 출판 기념 사인회를 극구 말린 것도 100만 권 팔릴 책이 100권밖에 안 팔릴 거라서... ㅠ ㅠ

자신이 못생겼음을 인정하면서 이제껏 예뻐지기 위한 노력을 전혀 한 적이 없으니 그로 인한 이익을 바랄 수 없다는 거예요. 와, 정직한 사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나 칼같이 공평하다는 유머까지. 그러니 더 이상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다'는 핑계는 그만! 


기회와 행운은 끊임없이 노력하며 오랫동안 준비한 사람에게 찾아온다!   (197p)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떡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개떡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 내용보기
치사한 세상,인생 뭐 있어?개떡같은 세상에서 무조건 나를 위해 살기!요즘 책 제목들은 너무나 솔직하고 원색적이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이 개떡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도 즐거움을 유지하며 살아나는 방법이라. 겉표지의 곰처럼 서커스 두 발 자전거에 올라타서 위태로울 상황인데도 얼굴 표정만큼은 온 세상의 평화를 혼자 다 느끼는양 평온해 보인다. 남들에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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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세상,인생 뭐 있어?

개떡같은 세상에서 무조건 나를 위해 살기!


요즘 책 제목들은 너무나 솔직하고 원색적이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이 개떡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도 즐거움을 유지하며 살아나는 방법이라. 겉표지의 곰처럼 서커스 두 발 자전거에 올라타서 위태로울 상황인데도 얼굴 표정만큼은 온 세상의 평화를 혼자 다 느끼는양 평온해 보인다. 남들에게는 이 세상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곰에게는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그런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행복과 즐거움이 아닐까?

책의 시작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 가족이야기다. 어쩜 내 이야기보다 더 힘든게 가족 이야기가 아닐까? 솔직하게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힘든 상황인데도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복잡하고 힘들고 어둡고 황당한 세상에서도 여전히 그 상황에 맞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은 마음먹기라고 말하고 있다. 즉 어떤 깨떡 같은 상황에서도 내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기분을 좌우하는 건 깨똥을 밟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사실을 대하는 사고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자기감정은 얼마든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인식을 지녔을 때 비로소 더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다"p27

이렇게 책은 초반부에 "이 개떡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을 명시하고 시작한다. 그 후로는 작가 자신의 경험담이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1인 미디어 운영자로서 주변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말하고 있었다. 그런 경험을 통한 깨달음을 알려주고 있다. 작가의 글은 솔직한 심정, 핵심을 찌르는 직설적인 말투와 글이 공감이 간다.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함도 있고 우리가 흔히 겪은 수 있는 우리들이 이야기라 술술 익혔다.

"IQ는 사람의 최저 능력치를 결정하고, EQ는 사람의 최고 능력치를 결정한다. 상대에게 하는 말이 얼마나 편안함을 주는가에 따라 당신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가 결정된다."p85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살펴 말하는 '말하기 기술' 30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아주 구체적 상황에서 말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 내 EQ도 한뼘 자란듯 하다.
작가의 솔직하고 담백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세상살이는 별 다를게 없구나 하는 공감을 한다. 딸과 엄마의 관계, 주변인과의 관계. 남녀 관계. 작가와 남편과의 관계. 특히 작가의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남편의 무한 사랑에 감동을 했다.

"나는 언제 죽어도 수지맞은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매일을 살아간다. 날마다 내가 좋아하는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절대 나 자신을 괴롭히는 일을 하지 않는다."p33

매일 힘든 세상살이에 찌든 나에게 즐거운 삶 , 행복한 삶이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스스로 격려하며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




o***6 201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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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멍 저의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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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멍 저의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을 읽고솔직히 쉽지 않은 세상을 살고 있다. 눈만 뜨면 반복되는 생활이다. 큰 변화 없이 진행되는 삶속에서 나이만 늘어가고 몸은 퇴화되면서 건강은 적신호가 감지되곤 한다. 이런 삶속에서 어떤 즐거움이 없다고 한다면 생활 자체를 유지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다. 특히나 특별하게 주어진 업무나 할 일이 없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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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멍 저의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을 읽고

솔직히 쉽지 않은 세상을 살고 있다.

눈만 뜨면 반복되는 생활이다.

큰 변화 없이 진행되는 삶속에서 나이만 늘어가고 몸은 퇴화되면서 건강은 적신호가 감지되곤 한다.

이런 삶속에서 어떤 즐거움이 없다고 한다면 생활 자체를 유지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다.

특히나 특별하게 주어진 업무나 할 일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더욱 더 그렇다.

여기에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환경의 변화와 함께 사회적인 갈등, 범죄 등 여러 문제들을 대할 때는 더더욱 앞으로 미래를 더더욱 어둡게 만든다.

여기에다 내 자신과 가족과 친척, 주변에서 대하는 사소한 문제들을 대할 때는 옛 가족제도와 맞물려 더더욱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저자가 제목에서 표현한 그대로 개떡 같은 세상이다.

그렇다고 하여 내 자신 여기에 함몰할 수가 없다.

아무리 여건이 환경이 주변이 그렇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이겨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그러한 세상이 혼잡하고 어둡고 황당하고 복잡하다 할지라도 이에 당당하게 맞서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면 최고의 힐링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저자가 그러한 방법을 자신이 행해 온 삶을 바탕으로 시원스럽게 제시하고 있다.

물론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신이 판단하여서 수용할 수 있는 것은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큰 것에서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과 감사함을 찾아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이다.

우리 삶속에서 아주 작은 것에서도 솔직히 얼마든지 즐거움을 만들고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하는 가벼운 인사, 따뜻한 말 한마디, 먼저 쓰는 글 한 줄, 먼저 전하는 전화나 소식 한 통 등에서도 즐겁게 시간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남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내 자신을 가장 사랑하려는 삶이다.

누군가와 비교하려는 삶을 과감하게 버리고 현재의 모습 자체를 중시하면서 가지고 있는 것을 누군가를 위해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하여 시간 나는 먼저 배려하는 시간과 함께 봉사하는 생활을 실천해나가야겠다.

또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삶과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조그마한 것도 이룰 수가 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한다면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을 하게 된다면 내 상황을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다는 점이다.

'인생의 승패를 논할 수 있는 건 진짜로 노력해본 사람뿐이다. "열심히 하면 손해야!"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패할 자격도 없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비로 육십 오세의 나이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시간을 통해서 즐거움을 갖고서 행복한 후반부 인생을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절대 나 자신을 괴롭히는 일을 하지 않으며 즐거움을 유지하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얻었으면 좋겠다. 

m***3 201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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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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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살기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는건 비단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이나젊은이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렇게 세상이 개떡 같다고 해도 그런 세상에서 삶을 사는데 있어즐거움을 유지하고 사는지에 대한 의식을 가진이들과 그렇지 않은이들의 차이점이 있다면아마도 많은 차이점을 보여줄 듯 하다.세상이 아무리 개떡 같아도 즐겁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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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점점 살기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는건 비단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이나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렇게 세상이 개떡 같다고 해도 그런 세상에서 삶을 사는데 있어
즐거움을 유지하고 사는지에 대한 의식을 가진이들과 그렇지 않은이들의 차이점이 있다면
아마도 많은 차이점을 보여줄 듯 하다.
세상이 아무리 개떡 같아도 즐겁게 사는 방법? 참으로 생각하면 유쾌한 방법이 아닐 수
없는데 과연 그러한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걸어다니는 글쓰기 기계와 같은 존재감을
보이는 저자 미멍의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아이콘으로서 보여
주는 응원의 글들이 빼곡히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그런가 하면 그녀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내용들을 통해 개떡 같은 세상에 치여 넉다운
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는 길을
알려주고 있어 읽고 생각할 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사람에 따라 독자에 따라 느끼는
호불호는 매우 달라질 수도 있겠다.


세상의 어떤 일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에 있어서도 우리는 감정에 치우친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준다.
그러한 감정 사용방식은 적절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더 많음을 인식할 때가 있다.
어떤 일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그에 대한 반응은 감정이 아닌 사고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정말 그렇다.
사실을 대하는 사고방식을 통해 지기 감정을 스스로 관리하고 조율할 수 있다면 우리는
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며 사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할 수 있겠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며 남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현재를 중시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삶을 사는것이 중요하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 답은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본다. 당장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는데 걱정은 왜하고
벗어날 수 없는 고민은 왜 해야 하는가?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뿐만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이 된다면 개떡 같은 세상이 아니라 즐거운 세상이 될지도 모르는 삶을 맞이 하게
될것이라 믿는다.

이달의 사락 n********1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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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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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렇게 속시원하게 내지르는 책이 있다니..ㅋㅋ읽으면서 이렇게 시원하게 말해도 되나 걱정이 될 정도로 작가는 거리낌없이 문장을 써내려간다.그리고 그 문장들 중에는 평소에 알았던 조언들이 많았음에도, 작가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절히 배치되어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다.뭐랄까, 뻔하다 싶은 말들임에도 마음 속에 속속 새겨지는 건 왜일까.책을 읽어보면 작가의 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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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렇게 속시원하게 내지르는 책이 있다니..ㅋㅋ
읽으면서 이렇게 시원하게 말해도 되나 걱정이 될 정도로 작가는 거리낌없이 문장을 써내려간다.
그리고 그 문장들 중에는 평소에 알았던 조언들이 많았음에도, 작가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절히 배치되어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다.

뭐랄까, 뻔하다 싶은 말들임에도 마음 속에 속속 새겨지는 건 왜일까.

책을 읽어보면 작가의 어린 시절 삶이 굉장히 행복하고 따뜻하고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작가 자신이 남들이 흔히 말하는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이 아니었고, 아버지의 바람기로 부모님이 이혼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작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썼다. 물론 작가의 표현대로 그 당시의 글과 현재의 글의 내용은 사뭇 다르지만 말이다.

책을 보면 이런 개떡같은 세상이지만 작가는 열심히 살라고 말한다.
"쳇, 뭐야" 싶다가도 작가가 대학에 다닐 때는 엄청나게 놀고 먹는 게으름뱅이였다는 것을 말한 대목에서는 놀라기도 했다.
작가가 대학생일 때 최고로 좋아했던 문장은, "노력을 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노력을 하지 않으면 분명 편안해진다."였단다.
하지만 작가님은 이제는 달라졌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끊임없이 뭔가를 한다.
작가는 반년동안 30만자 이상의 글을 썼다고 한다.
그렇지만 많은 웹작가가 6개월에 100만 자의 글을 쓰고 있다고 하며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더 전력투구할 예정이라는 말도 한다.
그런 정도의 노력도 없이 기회가 없음을 탓하고, 나에게 불리한 세상이라며 탓하는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말이다.

뭔가 노력하는 것 없이 그저 세상을 탓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어떠어떠한데 세상은 이래, 내 환경이 이래서 나한테는 기회가 없어 등등으로 자기회피성 핑계를 대는 사람들 말이다.

그래서, 개떡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방법이 어떤 거냐구?

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비웃지 말고, 나의 행복을 위해 살고, 난 안 된다고 포기하지 않는 거?

어쩌면 뻔한 말 같겠지만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듣는다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e*******2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