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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책은 언제나 옳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인데요 미피책은 역시나 아기자기하게 미니멀한 사이즈에요
요번에는 미피는 행복해 시리즈 중 "미피의 유령놀이"를 만나보았어요
역시나 맨 앞에는 이렇게 아이의 이름을 쓸 수 있는 칸이 되어있구요 보이는 두 눈 과연 누구의 눈일까요?
미피가 유령놀이를 하고 싶었나봐요 엄마에게 유령놀이를 해도 되냐 묻죠
엄마는 미피에게 유령놀이를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미피는 하얀 천을 머리에 쓴것만으로도 벌써 유령이 된 것 처럼 신이 났지요
엄마토끼는 미피가 앞이 보일 수 있게 구멍을 두 개 내어주었어요 어떤가요? 정말 미피유령같나요? 미피는 유령 모습을 한 채 친구들에게 가서 놀려주기도 하고 또 앨리스 아줌마를 깜짝 놀라게도 했어요
하지만 미피는 앨리스 아줌마가 가여워 보였고 유령놀이를 그만하기로 마음먹네요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의 미피 꼭 우리 아이들 모습을 보는것만 같았어요 아이들도 책을 보더니 담요를 뒤짚어 써보고는 유령이 된 듯 두 아이가 신나게 놀았네요 항상이면 빠지지 않고 보는 미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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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귀여운 작은 미피 책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우리딸이 애정하는 책이예요 무엇보다 표지마다 미피의 다양한 그림들이 정면사진으로 있어서 아이가 피규어처럼 가지고 놀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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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브루너 미피 시리즈 세트4 미피의 유령 놀이 저자 : 딕 브루너
비룡소에서 딕 브루너 미피 시리즈를 세트당 5권씩 묶어서 출간하기 시작해서 벌써 세트4 가 출간되었어요 벌써 20권이라니 미피책은 소소하게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미피미피~ 하면서 꺼내오기 쉬운 사이즈고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읽어주기 좋아요 선명한 그림이 많은 걸 그리지 않아도 아이와 읽다보면 어느새 미피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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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피시리즈 세트4 에서 저는 미피의 유령 놀이를 미리 만나보았어요~ 하얀색 천을 뒤집어 쓰고 있어도 미피인지 단번에 우리딸은 알더라구요 미피책은 딱 봐도 미피책처럼 디자인되어 있어 아이도 저도 쉽게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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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왼쪽에 이건 멀까? 하니 미피눈!!! 이라며 말하네요 ㅎㅎ 아니야~ 유령눈일지도 몰라 했더니 아니야~ 미피 눈 맞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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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피는 유령놀이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토끼에서 유령놀이를 해도 되냐고 물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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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흔쾌히 미피를 유령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하얀 천을 넓게 펼쳐서 미피를 가려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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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유령눈까지 만들고 살글살금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미피 ㅎㅎ 너무나 귀여운 발상에 아이도 저도 두근두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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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친구들 윈과 어기가 깜짝 놀라하네요 ㅎㅎ 엄마! 깜짝 놀랐다 토끼친구들 놀랐다! 하며 좋아하는 우리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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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놀이는 결국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까요?
마지막으로 저녘때 엄마토끼가 물었어요 유령 놀이 재미있었니?
미핀느 모두들 깜짝 놀아 달아났다며 잼있었다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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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4 의 테마는 미피는 행복해! 미피가 행복해 하는 다양한 에피소드 5가지가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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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뒷장은 어기와 윈이 도망가는 장면 ㅎㅎ 너무나 귀엽지요?ㅎㅎ
딸~ 미피책 보자~ 하니 ㅎㅎ 요번에 새로사준 독서대를 가져오더니 떡하니 자리 잡아요~ ㅎㅎ
그러고는 미피책 한권이 아니라 다양한 미피책을 쏙쏙 뽑아들고 오네요 ㅎㅎ
어떤 미피책부터 볼까 표지보며 내용이 기억나는지 ㅎㅎㅎ 열심히 고심해서 고르고 있어요~ ㅎㅎㅎ 미피책은 12페이지로 구성되어 이야기흐름이 끝이 있어서 아이도 저도 즐겁게 읽기 딱 좋은 책이예요
특히나 왼쪽에는 항상 글씨가 오른쪽엔 항상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고 그림을 집중해서 볼 수 있고 저는 텍스트를 읽어주며 아이와 그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미피 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제일 마음에 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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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던 캐릭터 “미피"가 등장하는 책을 소개해볼까해요. 단순한듯하지만 사랑스러운 토끼 미피 !!!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면서 엄마가 보기에도 예쁘고 어린시절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장난감이면 좋을 거 같아 미피 블록을 사줬었는데... 남편이 네덜란드 출장지에서 현지인에게 선물받은 책도 바로 이 미피책이었어요. 미피가 알고보니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토끼였더라구요. 그곳에서 미피는 나인체Nijntje(작은 토끼)로 불린다고 해요. 미피와의 운명적인 재회를 하고, 한국에서는 비룡소에서 이 시리즈를 계속 출간하고 있다는 걸 알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엄마가 어린시절 재밌게 읽었던 책을 딸에게 읽어주는 기쁨이 있는 거 같거든요 ^^ 미피를 통해 딸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분이 들어요. 1955년 딕 브로너가 첫 출간한 미피 시리즈는 출간된지 60년이 넘도록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고 세계적으로 8,5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미피를 통해서 저희아이도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언젠가 네덜란드 여행을 하게 될 때 '나도 나인체알아, 어린시절 좋아하던 캐릭터였어'라고 네덜란드 친구에게 말을 걸 날이 오지 않을까 상상도 해보게되구요 ^^ 안녕, 미피,미피의 집 / 미피의 꿈나라 / 미피와 놀이공원 / 미피가 아파요 동물원에 간 미피 / 할아버지와 할머니/ 미피의 특별한 생일/ 유치원에 간 미피 / 누구 알일까요 바닷가에 간 미피/ 함박눈이 왔어요 / 하늘을 난 미피 / 사탕을 훔쳤어요 / 사과의 모험 등등 미피 그림책은 정말 다양한 주제로 출간되고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미피의 유령 놀이"란 책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미피가 아기유령 캐스퍼처럼 흰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운 표지죠? 이 표지를 보자마자 아기랑 하얀 천을 뒤집어쓰고 까꿍놀이를 할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유령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까꿍놀이는 아주 좋아하거든요 ^^ 미피블록에 들어있는 미피캐릭터도 함께 가져와서 살포시 손수건을 덮어줘보았어요. 아기랑 이렇게 "있다" "없다" 놀이를 하면서 대상영속성을 배워가기에도 좋은 것 같고, 책 속에 등장하는 미피를 이렇게 인형으로 보여주면 더 신나하더라구요. 친구가 책 속에서 튀어나왔나? 하고 흥미가 생기나봐요. 책 내용은 사랑스러운 우리의 작은 토끼 미피가 장난스럽게 유령놀이를 하는 걸로 시작해요. 미피는 유령이 되어 친구들과 이웃집 아주머니를 깜짝 놀래키는데요. 처음엔 재미있어 하던 미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후다닥 달아나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고 아 이제 장난은 그만 쳐야지 하고 마음을 먹어요. 유령놀이를 하는 모습도 귀엽지만, 이렇게 착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미피를 보며 저희 딸도 순수하고 장난끼가득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단순한 그림체지만 그래서인지 아이가 상상력을 가득 펼치게 해주는 미피책. 따뜻한 색감과 단순한 그림체라 그런지 어린 월령의 아기들도 편안하고 친근감읽게 잘 보는 책인 거 같아요. 저희아이한테도 유령놀이를 이해할 나이가 될 때까지 오래도록 보여주고 싶네요 ^^ <미피의 유령놀이> 외에도 다양한 시리즈들이 많으니까 꼭 찾아보셨으면 좋겠고요, 아이에게 읽어주시기 전에 미피에 숨은 철학에 대한 부분도 같이 읽어주시면 재밌는 책육아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링크 함께 달아봅니다. 그럼 미피책과 함께 행복한 육아 되시길 바래요. <동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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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중에 하나다. 단조로운 선과 최소한의 색을 사용해서 그린 토끼 이미지가 단순하지만, 깔끔하고, 절제되었지만 그 속에서 귀여움과 깜찍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피만 보면 어느새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이번에 알아보니 「미피」 시리즈는 1955년에 처음 출간되어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미피, 나 역시 좋아하는 미피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동심에 빠져보기로 했다.
미피의 유령 놀이 딕 브루너 p32, 비룡소
<미피의 유령 놀이>는 미피시리즈 중에서 '세트4 미피는 행복해!' 중에 한 권이다. 책 표지에는 그동안 봐왔던 익숙한 깜찍한 미피의 모습이 아닌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러운 미피가 그려져 있다. 책 제목을 보고 짐작이 가듯 아마 미피가 유령으로 변신한 듯했다.
미피가 엄마에게 "엄마, 유령 놀이 해도 돼요?" 라고 물으면서 <미피의 유령 놀이>이야기는 시작된다.
엄마 미피는 미피가 하얀 천을 덮어쓰게 도와준다. 그리고 미피가 앞을 잘 볼 수 있도록 하얀 천에 동그랗게 구멍을 두 개 뚫어주었다. 유령으로 변신한 미피의 모습이 무섭지 않고 웃기는지 아이는 깔깔대며 웃었다. 내가 봐도 귀여운 유령이었다.
어쨌든 유령으로 변신한 미피는 발소리를 죽이고 살금살금 친구들에게 다가갔다.
친구들과 아주머니는 유령 미피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후다닥 달아난다. 사랑하는 친구와 아주머니를 놀라게 한 것에 미안함을 느낀 미피는 유령 놀이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고 하얀 천을 훌렁 벗었다.
그러면서 미피의 재미있는 깜짝 유령 놀이는 마무리된다. 단순하지만 장난기 가득한 상상으로 만들어진 유령놀이에 나와 아이 모두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었다.
아이는 이전에 미피 이야기 책을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미피를 친숙하게 여기기도 했다. 단순하지만 귀여운 그림을 아이가 좋아했고, 매 장면마다 네 줄씩 되어있어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기에도 좋았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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