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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누고 싶은 고양이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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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그림책이네요.공원 옆에 빨간색 궁전 같은 집이 있고그 곳에 목수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고양이를 좋아하는 할머니와 함께요.할머니는 고양이들을 사랑해 길고양이들을 늘 안타까워하면서 보살폈어요.먹을 것을 가져다주고그 먹을 것을 위해 시장까지 다녔어요. 고양이들에겐 할머니가 보호자인 것이었지요.   하루는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고양이 집을 만들어 달라고 했
"나누고 싶은 고양이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 내용보기

참 따뜻한 그림책이네요.

공원 옆에 빨간색 궁전 같은 집이 있고

그 곳에 목수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할머니와 함께요.

할머니는 고양이들을 사랑해 길고양이들을 늘 안타까워하면서 보살폈어요.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그 먹을 것을 위해 시장까지 다녔어요.

고양이들에겐 할머니가 보호자인 것이었지요.

 

하루는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고양이 집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고양이들이 밖에서 추위에 떨 것을 힘들어 해서지요. 할아버지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고양이들의 집을 4채나 지었어요. 고양이 빌라지요. 101호부터 104호까지. 할머니는 그것을 공원에 갖다 두었어요. 101호와 102호는 꽃사과 나무랑 단풍나무 사이에. 103호와 104호는 동백나무와 영산홍 사이에. 그리고 무척이나 흡족했지요. 어느 날 공원에 가보니 얼굴이 넓적하고 꼬리가 뭉툭한 고양이가 101호 들어 있었어요. 너무나 반가웠지요. 자신이 생각한 것이 이루어지기 시작함에 행복했지요. 그래서 101호 입주민에게 넙디기란 이름을 붙이고 먹거리를 주었어요. 고양이도 만족하는 듯했어요.

 

다음 날 공원에 가니 102호에도 주인이 들어와 있었어요. 암컷이었어요. 앙증맞게 생긴 고양이에게 롤리란 예쁜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어느 비 내리는 날, 그 날도 고양이들에게 주려고 캔을 샀어요. 공원으로 들어설 때, 어디선가 어린 고양이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고양이를 찾고 그에게 캔을 따서 먹였어요, 처음엔 어색해 하던 고양이도 적응이 되었는지 말 따르는 자세를 보였어요. 처음엔 먹거리만 먹고 달아나더니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적응해 나갔어요. 그래서 그 고양이를 103호 주인으로 집을 맡기고,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어요. 이제 104호만 남았네요.

 

하루는 저녁 고양이들의 소리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자면서 보면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그것을 떼어 놓으려다가 잠을 자지 못한 것이었어요. 할머니가 밖에 나갔을 때 넙디기와 시커먼 고양이가 싸우는 것이었어요. 서로지지 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고 이었지요. 그러다 검은 고양이는 사라져 버렸어요. 할머니는 많은 생각을 했지요, 내가 뭐 잘못해 주는 것은 없나.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것은? 검은 고양이를 다음엔 104호에 넣으려고 마음에 품고 있어요.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이 보배롭게 다가오는 글이네요.

요즘 고양이들이 길에 많죠

그것들을 위해 애를 쓰는 사람들도 더러 봐요.

사료를 가져다주고

추위에 얼어 죽지 않나 살펴도 보고

이 책을 통해서 그런 마음이 더욱 다가오네요.

나누는 마음.

언젠가부터 인간들이 함께 거주해 주던 집을 떠나

길에서 새끼들을 가르면서

쓰레기통을 살피며 살아가는 길고양이,

밤이면 그들의 울음소리가 끔찍하지만

그래도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이죠.

나누면서 살펴나가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이 되어 아름다운 세계가 그들의 것이 되리라

마음을 지녀보게 되는 예쁜 그림책,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그림책이어요.

행복함이 묻어나는.

j****3 2019.03.07. 신고 공감 6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빌라 -김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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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 이 책은 주인 없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할머니를 그리고 있다. 목수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양이 사료를 사서 들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할어비지에게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집을 지어 달라고 한다. 그렇게 4채의 집을 짓고 공원 곳곳에 놔두고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과연 할머니가 바라는 대로 고양이들이 와서 안락하게 살 수 있을까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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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

이 책은 주인 없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할머니를 그리고 있다. 목수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양이 사료를 사서 들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할어비지에게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집을 지어 달라고 한다. 그렇게 4채의 집을 짓고 공원 곳곳에 놔두고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과연 할머니가 바라는 대로 고양이들이 와서 안락하게 살 수 있을까 

길고양이 라는 말은 익숙해도 길강아지라는 말은 익숙하지 않는 한국의 현실 속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한 할머니의 지극정성이 느껴지는 이 동화책은 더 많은 따뜻함을 준다.

2019년 현재 길고양이라는 검색어를 통해 본 뉴스에는 부정적인 소식이 더 많이 나온다. 서울 양천구 한 아파트단지에서 사체로 길고양이들이 연달아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누군가 의도적으로 죽인 것으로 보여 이에 동물보호 단체는 동물학대로 보고 고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고양시에는 올해 길고양이 1400마리를 중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힌 기사가 눈에 띈다.

대다수의 길고양이들은 반려동물로 살다가 버림 받아 떠돌아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더욱더 인간을 적대시 하고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쓰레기봉투를 뜯고 동네를 더럽히고 차 위에 올라가서 흠집을 남기는 행동을 통해 불쾌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한편으론 안쓰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떻게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사는 것이 가능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동화 책인 듯 하다.

c*********g 2019.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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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 내용보기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은 언제 만나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각양각색의 네 마리 고양이들이 있는 고양이 빌라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면서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를 만나보았습니다.  공원 옆 빨간 지붕 집에는 목수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할머니는 매일 공원의 길고양이들을 위한 사료들을 놓아두었습니다.길고양이들의  다가오는 추운 겨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 내용보기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은 언제 만나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각양각색의 네 마리 고양이들이 있는 고양이 빌라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면서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를 만나보았습니다.

 

 

공원 옆 빨간 지붕 집에는 목수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공원의 길고양이들을 위한 사료들을 놓아두었습니다.

길고양이들의  다가오는 추운 겨울이 걱정된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고양이 집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편백나무로 튼튼한 고양이 집 네 채를 만들어 101호,102호,103호,104호

문패를 붙여주었습니다.


어느날, 공원에 가니 101호에 얼굴이 넓적하게 생긴 고양이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넙디기라고 부르며 먹이를 주었습니다.

다음날 102호에도 식탐이 있는 암컷 고양이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고양이 먹이를 사가지고 오던 어느 비오는 날, 할머니는 비에 젖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밤색털에 파란 눈을 가진 아기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할머니가 준 먹이를 다 먹은 아기 고양이는 측백나무 울타리로 사라졌습니다.

할머니는 아기 고양이를 걱정하면서 아기 고양이가 고양이 빌라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느날 할머니는 먹이로 싸우는 넙디기와 롤리의 소리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조금 후에는 넙디기와 시커먼 고양이의 으르렁 싸우는 소리에 다시 잠에서 깨어

공원으로 가서 싸움을 말렸습니다. 

 

 

다음날 다친 넙디기를 위해 약을 가지고 공원에 간 할머니의 뒤를 아기 고양이가

졸래졸래 따라왔습니다.

배고픈 아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샴이라고 이름 지어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롤리에게 쫒겨났다 다시 돌아온 샴을 고양이 빌라 103호에 살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시커먼 고양이가 돌아오면 104호 살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3 [고양이 빌라]는 글과 함께 오디오꿈북QR코드를 통해

동화를 소리로 들어 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무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길고양이를 생각하는 할머니의 사랑이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에 대해 관심 가지게 되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위해 어떤 일들이 필요하고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u*******7 2019.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고양이를 보호하는 방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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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살뜰히 챙기는 할머니는 빨간지붕의 멋진 집에 살고 있다. 할머니는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들을 위한 고양이 집을 주문했다. 할머니의 집으로 길고양이를 들이는 것이 아니라 길고양이들을 위한 공원 위의 집을 짓는다는 설정이 신선하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나무라지않고, 좋은 나무로 튼튼한 집을 만들고 문패도 붙여준다. "네 마리가 살 수 있는 고양이 빌라네요." 하
"길고양이를 보호하는 방법 하나." 내용보기
길고양이를 살뜰히 챙기는 할머니는 빨간지붕의 멋진 집에 살고 있다. 할머니는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들을 위한 고양이 집을 주문했다. 할머니의 집으로 길고양이를 들이는 것이 아니라 길고양이들을 위한 공원 위의 집을 짓는다는 설정이 신선하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나무라지않고, 좋은 나무로 튼튼한 집을 만들고 문패도 붙여준다. "네 마리가 살 수 있는 고양이 빌라네요." 하며 좋아하는 할머니.

동백과 영산홍 사이 103호 아기 고양이 샴, 꽃사과 나무와 단풍나무사이 101호 고양이 넙디기.. 102호 고양이 롤리.

네 개의 집에 들어온 (또 앞으로 들어올) 고양이들은 서로 싸우고, 할퀴며 떠돌기도 하지만, 곧 사료와 물이 있는 아늑한 빌라로 돌아온다. 길 위에는 많은 주인을 잃은 고양이들이 추위와 배고픔 또 여러가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한편에서는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묘로 다른 한 편에서는 길위에서 외롭고 누추한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고양이들 또한 끝없이 생산되고 있다.

이 책은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보여주는 마음을 한뼘 자라게 해줄 그림동화로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세 번째 책.

봄이 오는 저녁은 이따금 일교차가 크다. 오늘처럼 바람부는 날에 길고양이들은 모두 어디서 잠드는 걸까. 차가운 시멘트 위가 아닌 길고양이들을 위한 공원의 한 공간도 나쁘지 않은 방법같다.


t****5 2019.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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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라
"고양이 빌라" 내용보기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 늘 만나는 길고양이가 있답니다.같은 시간대, 늘 자주보는 고양이들.제가 먹이도 챙겨주지 않는데도 어느 날 잘 안 보이지 않으면 왜 이리 걱정이 되는지...자주 보다 보니 그새 정이 들여다 봅니다. 저처럼 이런 마음이 드시는 분이 많으신지 고양이가 자주 나오는 길목에는 따로 고양이 밥을 놓셨더라고요.제가 하지 않아도 왜 이리 마음이 흐뭇하던지...  길
"고양이 빌라" 내용보기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 늘 만나는 길고양이가 있답니다.

같은 시간대, 늘 자주보는 고양이들.

제가 먹이도 챙겨주지 않는데도 어느 날 잘 안 보이지 않으면 왜 이리 걱정이 되는지...

자주 보다 보니 그새 정이 들여다 봅니다.

 

저처럼 이런 마음이 드시는 분이 많으신지 고양이가 자주 나오는 길목에는 따로 고양이 밥을 놓셨더라고요.

제가 하지 않아도 왜 이리 마음이 흐뭇하던지...

 

 

길고양이들이 이렇게 보살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그린 아름다운 동화 < 고양이 빌라> 입니다.

 

표지에 보이는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

저희 아들은 보자마자 귀엽다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길 고양이들이 살 수 있게 집을 만들어 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네 마리의 고양이들이 살 수 있는 공양이 빌라가 되어 버렸네요.

 

 

 

 

한마리 한마리씩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 하나 고양이 빌라로 고양이들의 집을 마련해주시는 할머니의 마음.

저마다 사정도, 마음도 다르지만 이런 마음을 포옹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좋았네요.

저도 같이 마음이 따뜻할 정도였어요.

 

 

 

 

저희 아들은 간만에 보는 그림동화책이라..책을 보자 마자 얼마나 재미나게 보는지..

그림이 귀엽고 이뻐서 그림만으로도 힐링 되는 그림책이라 역시 좋더라고요.

이제 아들이 커서 자주 보지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간간히

보니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였답니다.

물론 , 내용 또한 따뜻해서 좋았어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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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라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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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라작가 김이삭출판 가문비어린이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동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따스한 동화책이네요.목수인 할아버지는 길고양이들을 챙기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네요. 날이 점점 추워지자 길고양이들이 지낼 수 있는집을 만들어달라고 하시니 목수 할아버지께서 뚝딱뚝딱 네 채나 지어주셨어요.101호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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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라

작가 김이삭

출판 가문비어린이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


동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따스한 동화책이네요.


목수인 할아버지는 길고양이들을 챙기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네요. 날이 점점 추워지자 길고양이들이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들어달라고 하시니 목수 할아버지께서 뚝딱뚝딱 네 채나 지어주셨어요.


101호 102호 103호 104호 집의 호수까지 지어주고 공원에 집을 가져다 주셨어요. 101호와 102호에는 하루 하루 식구가 곧


자리를 차지했네요. 101호에 입주한 넙디기랑 102호에 입주한 롤리는 할머니가 주시는 먹이를 놓고 다툼도 하지만 할머니는


그 싸움 중재도 해주시고 또 다른 길고양이들을 걱정하시기도 하시고 고양이들을 위해 먹이를 잔뜩 준비해 주시네요.


그러니 고양이들이 할머니를 따르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조그만 아기 고양이는 할머니가 주신 캔 한통을 뚝딱 먹고 후다닥


도망갔지만 다음날 다시 나타나 또 캔 한통도 먹고 103호에 입주도 했어요.


시커먼 고양이와 이미 입주한 고양이들간에 한바탕 싸움이 있었지만 할머니는 그 시커먼 고양이도 걱정이세요.


다시 시커먼 고양이가 나타나면 104호에 입주시켜주어야겠다고도 하시죠.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을 고양이들도 아주 잘 아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곳에 입주한 고양이들은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싸우지


말고 오손도손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마도 할머니는 할아버지께 부탁해 고양이 집을 몇 채 더 지으실 것 같네요.

 

 

 

s*******e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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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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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그림동화>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세 번째 이야기 귀엽고 사랑스런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빌라'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저희 아들도 책표지의 고양이를 보며 너무나 귀엽다며 동화를 읽기 시작해요.글밥이 많지 않아 초등저학년들이 그림을 보며 천천히 읽기에 좋으며요즘같이 쌀쌀한 겨울, 길고양이들이 더욱 생각나는 그림책이랍니다.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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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그림동화>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세 번째 이야기

 귀엽고 사랑스런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빌라'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저희 아들도 책표지의 고양이를 보며

너무나 귀엽다며 동화를 읽기 시작해요.

글밥이 많지 않아 초등저학년들이 그림을 보며 천천히 읽기에 좋으며

요즘같이 쌀쌀한 겨울, 길고양이들이 더욱 생각나는 그림책이랍니다.

 

 

공원 옆 빨간색 궁전 같은 집에는 목수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할머니는 매일 공원에 나가 길고양이들의 먹이를 챙겨주곤 했답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 길고양이들이 걱정이 되어  

고양이 집을 만들어 달라며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해요.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있는 할아버지는 튼튼한 고양이 집 네 채를 만들었어요.

101호, 102호, 103호, 104호 랍니다.

 

 

 

공원에 두었던 네 채의 고양이 집에 하나 둘 고양이들이 이사와 있었어요.

할머니는  101호에 이사 온 얼굴이 넓적하고 꼬리가 뭉툭한 고양이에게 '넙디기'라 이름을 지어주고

102호에 이사 온 식탐있는 고양이에게는 '롤리'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할머니는 새로운 집을 갖게 된 두 고양이들이 먹을 사료와 물도 정성껏 챙겨주며

나머지 고양이 빌라도 얼른 주인이 생겼으면 했지요.


 


비가 오는 날 오들오들 떨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할머니는

때마침 마트에서 사온 고양이 먹이를 꺼내어 줍니다.

처음에 낯선 할머니를 보며 경계했던 아기고양이도

동물을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을 느꼈는지, 곧 먹이를 맛있게 먹기 시작해요.

하지만 사료캔을 다 먹은 아기고양이는 나무 울타리로 사라져버렸어요..

 

 

공원에서 들려온 소리에 잠이 깬 할머니는 넙디기와 시커먼 고양이가 싸우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할머니가 빗자루를 휘두르며 싸움을 막자 시커먼 고양이가 도망을 가버려요

넙디기는 몸에 상처를 입고 털도 한움큼 뜯겨 나가 할머니는 고양이 걱정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어요.

고양이에게 발라줄 연고를 사오던 할머니는 

 우연히 기고양이를 다시 만나요. 그리고는

'샴'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103호 빌라에 살도록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104호 빌라는 저번에 봤던 시커먼 고양이가 다시 돌아와

살았으면 생각했답니다.

언젠가는 할머니의 바람대로 시커먼 고양이가 빌라의 주인이 될거라  믿어요.


자신이 키우던 동물도 내다버리는 세상에 길고양이들이 추울까봐 집을 지어주고 먹이까지 손수 챙겨주는 할머니의 정성은 이루 말할수 없는데요.

 할머니의 인자한 미소를 보며 동물과 교감을 통한

 할머니의 행복감도 느껴볼수 있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고양이 빌라'를 읽으며 살아있는 생명을 존종하며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만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면 해요.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가슴 따뜻한 그림동화였습니다.

c*****7 2019.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낸 그림동화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낸 그림동화"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시리즈 3번째 이야기는 [ 고양이 빌라 ] 예요. 삽화에서도 느껴지듯 고양이가 많이 등장하는 그림동화랍니다. 아이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데요~  고양이 카페에 가서 고양이들을 만나 노는것도 좋아해요.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도 무척 좋아해요.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무척 기대가 된다고 해요.  고양이들의 따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낸 그림동화"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시리즈 3번째 이야기는 [ 고양이 빌라 ] 예요.

삽화에서도 느껴지듯 고양이가 많이 등장하는 그림동화랍니다.


아이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데요~  고양이 카페에 가서 고양이들을 만나 노는것도 좋아해요.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도 무척 좋아해요.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무척 기대가 된다고 해요. 


고양이들의 따스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만나며

아이들의 마음이 한 뼘더 자라나는 시간을 만나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동화지만 초등 저학년 국어 , 도덕, 과학의 교과연계 도서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라는 테마로 모든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의미와 관계를

배우게 하는 그림동화 [ 고양이 빌라 ] 만나봅니다.

 

 

유아 그림동화지만 많은 메세지를 담아낸 동화예요.

귀엽고 예쁜 동물을 좋아하는건 누구나 같은 마음이예요.

불쌍한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주는 사람들은 더 예쁜 마음을 가졌어요.

하지만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길고양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많아요.

이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우리와 공존해야 하는 사이예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불쌍한 생명이 피해를 입는건 공평하지 않아요.

과연 우리는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여기 주인공 할머니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공원옆에 사는 할머니는 늘 고양이 사료를 챙겨 주는 다정다감한 할머니예요.

매번 고양이 사료를 들고 다니더니 이제는 아예 집이 없는 고양이들을 위해 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남편인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 집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겨울이 다가오면 너무 추울텐데 고양이들을 위해 집을 지어야 한다는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

할머니는 길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니 할아머지는 거절할 수 없는 부탁이예요.?

사람들이 사는 빌라처럼 고양이들 집도 101호, 102호, 103호, 104호 4채의 집이 생겼어요.

이제 할머니는 공원 곳곳에 고양이 빌라를 예쁘게 놓아두어요.

주인은 아직 없지만 조만간 길고양이들이 이 고양이 빌라에 입주하겠죠?

할머니를 만나는 이 길고양이들은 정말 행운의 고양이들이예요.

고양이들의 특징으로 이름도 지어주고, 밥도 챙겨주고, 멋진 집도 만들어준  마음씨 좋은

할머니는 천사 같아요.

낯설어 하던 고양이들도 점점 할머니의 사랑을 믿고 매일 고양이 빌라에 찾아와요.

이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고양이들도 자신만의 텃새를 부리며 다른 고양이들을 괴롭히니 할머니는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고양이이 싸우지 못하게 지키고 있어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고양이들도 배워야 겠어요.?

결국 할머니의 진심이 통해 고양이들도 얌전히 고양이 빌라에서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

결말은 열린결말처럼 각각 책을 읽은 모든 아이들의 상상으로 각자 다른 결말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주인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할머니의 마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는 감동과 기쁨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는 이야기는 동화에서만 존재하는 현실이 되어서는 안될것 같네요.

동물 학대나 버림받는 동물의 이야기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지만

이렇게 동물을 챙기고 아끼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자연, 동물은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살아가야 하는 관계라는 것을 이 그림동화를 통해 배울 수 있으니

길고양이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이제 어떻게 보호하고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동물을 보살필 책임감있는 어른들로 성장 할 수 있게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 방법도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작가 역시 아이들에게 동물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마음에 대한 자연스러운 생각을 이 책에

담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선물해주었어요.

 오늘도 고양이 빌라에서는 서로 다른 곳에서 온 길고양이들이 잘 지내고 있겠죠?

예쁜 고양이들이 사랑받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할머니처럼 직접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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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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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김이삭 글 이효선 그림즐거운 그림동화 여행시리즈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시리즈 3번째 이야기입니다.가문비 어린이 책 중에 그림동화 이야기가있어서 초등 저학년 막내가 읽기 좋더라고요.가문비 어린이 도서의 특징이교과연계도서이기도 하지만감동과 교훈을 주는 동화라 더욱 좋아요. 고양이 빌라는 어떤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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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마음이 자라는 그림동화 고양이 빌라

김이삭 글 이효선 그림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시리즈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시리즈 3번째 이야기입니다.

가문비 어린이 책 중에 그림동화 이야기가

있어서 초등 저학년 막내가 읽기 좋더라고요.

가문비 어린이 도서의 특징이

교과연계도서이기도 하지만

감동과 교훈을 주는 동화라 더욱 좋아요.

 

고양이 빌라는 어떤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이 있을까요?

공원 옆 작은 집에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계세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공원에 갔다 줄

고양이 집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

 

할아버지는 고양이 집을 네 채나 만들어 주었어요.

고양이 아파트는 누가 와서 살게 될까요.

오늘도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밖에

길고양이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추은 고양이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할머니도 길고양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할머니는 나무 밑에 적당히 집을 두었더니

101호에 벌써 새로운 친구가 들어왔어요.

할머니는 넙디기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어요.

예쁜 그릇에 밥과 물을 주었어요.

102호에 들어온 고양이는 롤리라고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

?

 

 

어느 날 빗속에 떨고 있는 밤색 고양이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데 고양이는 아직

마음을 열어주지 않아요,

그런 아기 고양이는 밥을 먹고 얼른 자리를

떠나 버렸어요.

할머니가 잠을 자는 동안 고양이들이

서로 다투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잠결에 공원에 나가보니

넙디기와 검은 고양이가 싸우자

할머니는? 싸우는 고양이를 혼내주어요.

그 장면의 그림이 너무 리얼하게 잘 그려졌더라고요.

가끔 밤에 고양이들이 싸우는 무서운

소리를 듣게 되는데 할머니도 그 소리를 들었나 봐요.

검은 고양이와 싸워 넙디기는 피를 흘리고 말았어요.

할머니는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넙디기를 치료해 주었어요.

지난밤에 보았던 밤색 털의 아기 고양이를 샴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103호 살게 해주었어요.

할머니는 시커먼 고양이가 다시 오면 104호

살게 해주고 싶어 합니다.

비록 고양이들을 괴롭히지만 떠돌아다니는

시커먼 고양이가 안쓰러웠던 것이지요.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비록 작은 동물이지만

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보호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가문비어린이, #고양이빌라, #김이삭, #즐거운그림동화여행시리즈, #마음이자라는그림동화?

1*****k 201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고양이 빌라
"[가문비어린이] 고양이 빌라" 내용보기
아이의 이모가 10년을 키운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늙어 털은 엉성하고, 눈이 보이지 않아주인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바들바들 떨고 있었죠!아이의 이모 또한 강아지를 그냥 식구로 생각하고잘 보살피고 있더라구요.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과 사랑으로 보살피는 우리의 모습은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뀌었죠! 하지만 길 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시끄럽고, 더럽
"[가문비어린이] 고양이 빌라" 내용보기

 

아이의 이모가 10년을 키운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늙어 털은 엉성하고, 눈이 보이지 않아

주인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바들바들 떨고 있었죠!

아이의 이모 또한 강아지를 그냥 식구로 생각하고

잘 보살피고 있더라구요.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과 사랑으로

보살피는 우리의 모습은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뀌었죠!

 

하지만 길 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시끄럽고, 더럽고, 왠지 무섭다는 생각까지 해요.

쓰레기 봉투를 찟어 거리를 더럽히는 길은

배고픔에 어쩔 수 없이 저지르는 안타가운 일임을

알고, 그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아이와 함께 한 참을 생각하게 해 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도서였습니다.

 

 

 

 

 

 

a*******7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