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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아이가 생활을 해나가면서 일어나는 문제를 성경 속의 인물들을 불러내어 대화를 나누게 함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특별한 방법의 문제 해결책을 보여준다. 경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충분히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여겨진다. 성경 속의 인물들, 그 아름답고 선한, 그러면서 능력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일을 이루어 나가는 이야기를 모델로 하고 있다.
제일 먼저 요셉이 등장한다. 연단을 이겨내고 애굽의 총리가 된 인물이다. 선한 향기가 가득한 인물이다. 작품 속의 떼쟁이 동찬은 형과 누나가 사춘기가 되면서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떼를 부리는 아이가 된다. 그래서 게임에 심취하기도 하고 어른들이 보믄 관점에서 어긋나는 생활을 한다. 그러다 방에 놓여 있는 요셉을 만난다. 요셉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 인물이 됨을 보면서 자신도 영과 누나를 위하기도 하면서 성숙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은 으쓱이 규담이 등장한다. 규담은 좋은 성적을 얻으면서 으쓱거린다. 그런데 해중이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는 가운데 으쓱이는 ‘틱장애’라는 병이 찾아온다. 그래서 규담은 학교도 가기 싫고 공부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 어느 사회 시간 모둠끼리 가고 싶은 나라를 조사 발표하는 과제가 나온다. 모둠을 만드는데 끝까지 3사람이 손을 들지 않는다. 그들은 규담과 해중, 로이다. 선생님은 남은 3명을 한 조로 묶어 주고 규담은 무척 힘들어 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들은 자신들이 가고 싶은 곳을 적어보게 한다. 마침 똑같이 이집트를 적는다. 그래서 그들은 이집트 조사 발표를 하기로 한다. 해중이는 피라미드 때문에 로이는 모세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규담이는 이집트 사진 문명의 발생 때문에 선택한다. 3명이 의논하면서 로이는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모세가 그랬듯이. 나는 틱장애가 있어 자료는 같이 조사를 하지만 로이와 해중이가 발표를 하도록 한다. 아이들은 혼자 잘난 척 많이 하는 내가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병을 알고 놀리는 형태가 된다. 규남은 집에 와서 기도를 한다. 틱장애가 고쳐지진 않으나 마음이 평안해 진다.
아픔이 장현재가 나온다. 어질 적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한 현재는 입원을 한다. 병원 생활이 길어지니 현재는 무척 힘이 든다. 그때 현재에게 다가온 사람이 병원장인 욥이란 별명이 붙은 의사다. 욥은 집에 불이 나 가족 전부를 잃었다고 한다. 현재는 그것을 알고 욥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현재가 꿈을 꾼다. 악어에게 물릴 듯한 가위 눌리는 꿈이다. 그 꿈을 욥 선생님께 털어 놓고 상담을 한다. 욥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악어와 같은 존재가 있음을 말해 주면서 하나님에 의탁해 긍정적으로 이겨나갈 것을 말한다. 현재는 욥이 입은 상처가 자신보다 더 아플 것으로 생각하고 화상 자국이 남아 있는 것도 반창고를 붙여 준다. 그 후 욥은 해외로 의료봉사도 떠난다. 그러면서 현재에게 부탁한다. 그러면서 현재에게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건강을 회복할 것을 말한다. 나는 욥 아저씨의 편지를 읽으면서 조금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을 가진다. 그리고 SNS 주소를 만들고 욥 아저씨와 소통한다. 편지도 쓴다. 그 후 욥 아저씨가 한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하면서 힘든 일을 이겨나간다.
뺀질이, 승환은 엄마가 챙겨준 헌금 1,000원을 들고 교회로 가는 중에 마음이 변한다. 피시방에 가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킨다. 한 번 교회에 따라온 구원호라는 친구를 데려 오라는 교회 선생님의 당부가 영 마음이 들지 않았고, 요즘 게임을 못했기에 무척이나 가고 싶었던 것이다. 그는 ‘물고기 뱃속으로 환상적인 모험 속으로’ 라는 피시방에 들어간다. 그리고 묘한 경험을 한다. 성경 속에 나오는 요나를 만나고 물고기 뱃속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을 어겨 이렇게 고기의 뱃속에 들어와 있는데 이제 나가면 하나님께 순종해 니느웨에 하나님의 뜻을 전할 것이라 했다. 승환도 심한 고생을 하고 밖으로 나와 구원호에게 전화를 해 교회로 오라고 얘기를 한다. 버럭이 배두수가 마지막 인물이다, 여름성경캠프 얘기가 그려진다. 그때 장기자랑으로 베드로 이야기를 짧은 연극으로 하자고 했을 때, 다들 별로라고 생각하면서 베드로 연기를 하겠다는 인물이 나오지 않았다. 모두가 수탉을 하겠다고 나섰다. 그래서 제비를 뽑기로 하고, 두수는 안드레 역을 맡고 태호가 베드로 역을 맡았다. 연습을 할 때 태호가 민망한지 자꾸만 소리가 기어들어 갔다. 그래서 두수는 버럭 소리를 지른다. 그것을 본 지도 선생님은 두수가 베드로 역이 맞겠다고 하고 그렇게 하기로 한다. 버럭하는 버릇이 하기 싫은 역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연극을 잘 끝났고 우리들은 기분이 무척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 후 두수가 욕심 때문에 길을 잘못 선택해 동네 불량배들에게 잡혀 고생할 때 베드로 선교사를 만나 위기에서 벗어난다. 자신은 위기동안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그것이 두수는 무척이나 민망하다. 그 일이 있은 후 두수는 겸손해 지고, 버럭거리는 언행도 반성한다.
책은 인물들이 특징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을 이름으로 하여 인물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맞은 성경의 인물을 데리고 온다. 현장감 있게 직접 데리고 와 대화를 나누게도 하고, 비슷한 인물을 제시해 현실화시키기도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어려움에서 이겨나도록 한다.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아동들이 읽으면 무척 흥겨워할 책이다. 주제를 주고 글을 받아 구성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책이다. 성경 상의 인물, 그들이 행한 일의 가장 큰 특징이 기도한다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어려운 일도 해결하고, 답을 얻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척 재미가 있는 책이다.
성경 상의 인물, <요셉 베드로 요나 욥 모세> 등 5명의 이야기가 주종을 이룬다. 그들을 환생시켜 대화를 나누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종교적인 색채가 짙다. 하지만 강요의 의해 획일적인 생각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자율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를 보인다. 성경 속의 인물들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
![]() ![]() ![]() ![]() 멘토가 된 성경 인물
이 책은 성경 인물들을 통해 현재 초등학교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 해 주고 있다. 책은 다섯 명의 작가가 각각 하나씩 단편을 묶어 있다. 떼쟁이, 으쓱이, 아픔이, 뺀질이, 버럭이 로 대변되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각각 요셉, 나아만 장군의 수종 든 노예 소녀, 욥, 요나, 베드로인 총 다섯 명의 성경 인물이 등장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의 수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복(돈, 성공, 명예)을 믿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슬픔을 경험한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보이고 우스워 보여도 비슷한 상황 속에서 살아간다. 그렇기에 어린이들에게는 롤모델 즉, 멘토가 필요하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이 각각의 사연속에 멘토로 나와 직.간접적인 충고를 해준다.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에서 형과 누나가 원해서 태어난 늦둥이 주인공 ‘동찬이’는 어느 순간 형과 누나의 따뜻함이 그리워 진다. 사춘기를 몹시 앓고 있던 형과 누나를 원망 하던 동찬이는 동화 책에서 튀어나온 요셉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기로 한다.
<으쓱이, 라파 안내자를 만나다>에선 자기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자랑을 일삼던 ‘규담이’는 반 친구들과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약점인 틱 장애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고 기도를 통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단편은 <아픔이, 욥을 만나다>이다. 욥이라는 인물이 감당할수 없는 거대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되는 성경 속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았지만 부모와 자녀를 잃은 병원 원장 의사 선생님은 ‘욥 아저씨’를 통해 ‘헌재’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발견 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뺀질이, 요나를 만나다> <버럭이, 베드로를 만나다>에서도 어쩌면 교회를 유년 시절 다녀본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일들을 상상력과 함께 성경 인물인 요나와 베드로를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험난한 세상이다. 예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겐 멘토가 필요하고 길라잡이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에게 다시금 성경 속 인물을 통한 멘토를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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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 상황에서든지 고민하고 걱정하게 되지요. 그런 걱정 고민들을 혼자 걱정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성경속에서 지혜를 찾으면 우리의 연약함도 힘듦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 책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혼자서 모든 힘듦을 짊어지기 보다는 나만의 멘토인 성경속의 멘토를 만나 고민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책은 저마다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성경속에서 그 고민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나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고 그 경험담을 공감하며 지금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 해 나가는 이야기 방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총 5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은 첫 번째 이야기 에서는 요셉을 만나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라파 안내자를 만나고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욥을 만나며,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요나를 만나게 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베드로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메인 제목인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이야기에서는 막둥이 동찬이의 고민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 늘 자신을 보살펴주고 아껴주도 형과 누나. 형과 누나가 사춘기가 되면서 자신을 멀리하고 함께해주지 못함에 고민하게 됩니다. 자신과 놀아주지 않은 형과 누나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게 되죠. 그러다 우연히 요셉 동화책을 통해서 요셉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오히려 요셉을 미워하고 노예로 팔려가게 했던 요셉의 이야기... 나중에는 총리가 되어 자신들의 아버지와 형을 만나게 되고 복수는 커녕 그 모든 걸 포용하고 사랑하는 요셉의 모습에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지요.
요셉처럼 정말 많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환경보다는 주님을 바라보면 긍정적인 희망을 가진 마음과 기도의 열정이 남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또다른 이야기 아픔이, 욥을 만나다 이야기 또한 환경에 지배 받기 보다는 어려운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주님께 기도하면서 살아가는 욥의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 병찬이가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잔병치레가 많아 병원에 늘 자주 입원 하는 병찬이에게 욥 아저씨는 긍정의 힘과 기도로서 자신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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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적에 장난감도 좋아했지만 이야기도 참 좋아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전래동화 등 동화책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어릴 때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전래동화 전집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도 납니다. 옛날이야기는 아이들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야기책만 읽어도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겠는데 이야기의 등장인물을 만약에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은 장르로 따진다면 요즘 유행하는 이세계물 장르입니다. 이세계물이란 현대의 인물이 다른 세계로 간다거나, 다른 시대의 인물이 현 세계로 오는 것을 말합니다. 종교서적 중에는 데이비드 그레고리의 『예수님과 함께한 저녁식사』 시리즈가 이세계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년에 1회 정도 성경을 통독하고 있는데, 성경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성경 인물과 같은 갈등을 겪을 때, 비슷한 상황에 처할 때 정말 감정이입을 하면서 읽게 됩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으면 몇 줄 문장 안에서 인물의 상황이나 감정을 더 많이 더 깊이 이해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 책,『떼쟁이, 요셉을 만나다』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성격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주변에 꼭 1명 정도는 있을 법한 아주 현실적인 캐릭터입니다. 그들의 상황에 맞게 성경인물을 절묘하게 배치하여 주인공 아이들과 성경인물들이 비슷한 처지와 상황에서 아이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가 요셉이라면, 내가 베드로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을까? 이런 생각을 나름대로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성경인물들이 내놓은 모범답안을 아이들의 눈높이와 입장에 맞춰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짜임새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고전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선생님들의 성경 이야기보다 좀 더 흥미롭게 이 책을 읽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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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작가 우성희, 서선영, 장지혜, 정희용, 이진경 출판 가문비어린이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읽으니 감동적인 부분이 많이 있네요.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으쓱이, 가파 안내자를 만나다. 아픔이, 욥을 만나다. 뺀질이, 요나를 만나다. 버럭이, 베드로를 만나다. 제목들을 보면 왜 그들을 이 아이들이 만났을지가 유추되지요. 떼쟁이, 으쓱이, 아픔이, 뺀질이, 버럭이 다섯명의 아이들이 만나는 다섯 인물들, 다섯가지 이야기를 통해 성경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더 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성경속 인물들을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그 인물들이 어떤 성격들을 가진 인물들인지 그래서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떼쟁이인 동찬이는 언제나 형과 누나에게 이쁨만 받다가 이제 공부에 바쁘고 사춘기에 접어든 누나와 형의 변한 모습이 낯설고 이제는 챙겨주지 않는것 같아서 서러움이 폭발하는 것 같아요. 저같아도 너무 달라진 누나와 형이 섭섭할 것 같아요. 하지만 누나와 형이 바뀐것처럼 동찬이도 언제까지나 떼만 부리는 어린아이일 수는 없잖아요. 누나랑 형이 바빠도 동찬이를 아주 잊은 것은 아닐거예요. 동찬이가 게임에 빠질 뻔 했을 때도 무뚝뚝하게 대하기는 했지만 그 유혹으로부터 동찬이를 끄집어낸 준 것도 동찬이 형이였죠. 형이 아니었으면 동찬이는 계속 게임만 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이제 형과 누나에게 의지하기만 하려하지말고 형과 누나에게 도움이 되는 동찬이가 될거예요. 그리고 형과 누나가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동찬이의 친절한 형과 누나가 되어 동찬이를 대해줄 날이 올거구요. 이렇게 떼쟁이, 으쓱이, 아픔이, 뺀질이, 버럭이들이 만나는 성경속 인물들은 이야기속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깨달음을 준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교회를 다니건 다니지 않건 그런 깨달음은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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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가문비 어린이]
각 이야기의 끝에는 '마음 톡톡' 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요. 성경 속 인물의 특징과 주요 사건을 정리해 두고 있어 각 에피소드의 내용을 쉽게 정리 할 수 있었어요. 즐거운 동화 여행 85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의 동화 속에서는 용서, 치유, 희망,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떼쟁이, 으쓱이, 아픔이, 뺀질이, 버럭이 동화속 아이들에게 성경속 멋진 멘토가 있어 참으로 행복한 그들이었어요. 나에게도, 내 아이에게도 살아가면서 힘든일이 생길때 멘토이 곁에 있음 위기를 잘 극복 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깊게 빠져들어 읽은 도서였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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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꼭 만나고 싶은 멘토들의 이야기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우성희 서선영 장지혜 정희용 이진경 글 이소영 그림
가문비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교과연계도서이며 살아가면서 꼭 만나고 싶은 멘토들의 5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 동찬이는 누나와 형아와 나이 차이는 막내랍니다. 저희도 중학교 누나와 사춘기가 온 형이 있는데 셋째가 있는데 동찬이가 왠지 낯설지가 않아요. 동찬이의 한숨을 쉬면 '꿈꾸는 요셉'이라는 책의 주인공 요셉이 나와서 참견을 합니다. 동찬이는 요셉에게 하소연도 하지만 참견하는 것이 싫어서 조심을 하지만 그때마다 요셉이 참견을 하는데요. ? ? ? 속상한 동찬이를 요셉 아저씨는 이집트로 데려가게 된답니다. 동찬이는 요셉 아저씨의 형들이 요셉 아저씨에게 못된 일을 했지만 아저씨는 모두 용서하는 모습을 보고 아저씨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형이 미웠지만 형이 부탁한 노트가 생각이 났을까요. ?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형이 부탁한 노트와 누나가 중요하게 생각한 준비물 두고 간 것도 갖다 주기로 하였답니다. ?
규담이는 가정 환경이 좋아서 평상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데 어느 날 화가 나서 벌레를 괴롭히다가 친구의 소중한 핀을 더럽게 만들고 난 뒤 틱이라는 장애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규담이는 너무 힘들었지만 로이에게 솔직하게 로이의 포도핀을 더럽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게 된답니다. 규담이는 진심으로 믿으면 꼭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
현재는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고 할머니가 돌봐주는데 항상 가족들을 그리워합니다. 병원에서 현재의 마음을 알아주는 욥 아저씨는 힘든 일이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기도 하고 아프리카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떠나는데 평범한 아저씨인 줄 알았지만 병원 원장님인 것도 알게 되지요?. 어렵고 힘들지만 또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도 자랑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모습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 ? 승환이와 두수는 인생에서 만나고 싶은 멘토들을 찾았을까요. 종교가 달라서인지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지식이 부족했나 봅니다. 인생에 있어서 꼭 만나고 싶은 멘토들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지 않을까요. 무교보다는 종교가 있는 것이 훨씬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힘들고 지칠 때나 기쁠 때도 의지할 수 있고 ?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살아가면서 꼭 인생의 멘토를 만들고 싶어요. ?
#가문비어린이, #떼쟁이요셉을만나다, #즐거운동화여행시리즈, #교과연계추천도서, #인생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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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85>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꼭 만나고 싶은 멘토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의 첫번째 멘토는 부모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점차 자라며 유치원, 학교, 학원의 선배나 교사가 멘토가 되기도 하지요. 힘들고 어려울때 자신을 이끌어주는 멘토가 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으며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이번에 읽은 가문비 어린이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는 성경속의 다섯 명의 멘토를 만나며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어린이들이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떼쟁이, 으쓱이, 아픔이, 뺀질이, 버럭이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 그동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떼쟁이 동찬이는 걸핏하면 화내고 쌀쌀맞게 대하는 사춘기괴물이 되어버린 형과 누나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그 때 갑자기 요셉 동화책속에서 나온 요셉 아저씨를 만나며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게 되지요. 요셉은 형들에의해 노예로 팔려갔지만 그누구도 원망하지도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하며 나중에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었어요. 또한 자신을 판 형들도 용서하게 되는데요. 하나님의 뜻안에서 일어난 일이라 형들을 용서할수 있었다고 해요. 동찬이는 이런 요셉 아저씨를 보며 마음을 넓혀 형과 누나가 집에두고 간 준비물까지 직접 가져도 주지요. 누군가를 진정으로 용서를 하며 배려하는 마음도 배워볼수 있겠어요.
< 으쓱이, 라파 안내자를 만나다> 항상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는 으쓱이, 규담이는 어느순간부터 눈을 심하게 깜박거리는 '틱 장애'를 앓게 됩니다. 규담이는 같은반 친구 '로이'도 예전에 아토피가 심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며 매일 힘든 학교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로이는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셨다고하는데요 로이가 먼저 내민 손으로 힘들어하는 규담이의 병도 낫고 마음도 좀 더 편해지면 좋겠어요
< 아픔이, 욥을 만나다> 잔병치레가 잦아 병원에 자주 입원을 하는 현재는 엄마와 헤어져 아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현재는 자신의 상황과 처지를 비관하며 항상 시무룩해있답니다. 현재는 입원 중 만난 욥이라 불리는 의사선생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되며 자신보다 선생님이 더 안됐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화재로 가족 모두를 잃은 욥 선생님은 아프리카로 의료봉사를 떠나며 현재에게 힘들고 두려운 상황이 닥치면 기도를 해보라고 말해줍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믿음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간다면 현재가 바라는 모든게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요
<뺀질이, 요나를 만나다> 승환이는 평소에 자신을 놀리는 원호를 교회 친구초청 잔치에 데려가기 싫어했어요 주일, 헌금으로 받아온 천원을 들고 피시방에 간 승환이는 물고기 배에 갇히게 되며 그곳에서 요나를 만나게 됩니다. 요나는 원수들에게 하나님의 말을 전하기 싫어 도망가다가 물고기 밥이 되어버렸다고 하는데요. 승환이는 요나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이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원호를 친구초청 잔치에 초대하기로 마음을 먹어요.
< 버럭이, 베드로를 만나다 > 걸핏하면 화를 버럭버럭내는 버럭이, 배두수는 여름성경캠프 연극 공연에 '베드로' 역을 맡게 됩니다 성경속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말한 인물로 예수님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교회의 지도자로 살아갔어요. 버럭이 두수도 불량배들을 만나 너무나 무서운나머지 예수를 모른다고 말했지요 위기의 순간 자신을 구해준 배 씨 아저씨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됨을 깨닫고 친구들에게도 버럭 화내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게 되지요. 뒤늦게나마 반성하며 올바른 길을 향해가는 두수의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마음 톡톡> 에서는 각 각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성경속의 인물들과 관련한 다양한 사실들로 이야기의 내용을 쉽게 정리할수 있어요. 또한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답니다
책에 실린 다섯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다섯가지의 동화를 통해 성경속의 인물들을 만나며 힘들때 마다 멘토들을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요셉, 이스라엘 소녀, 욥, 요나, 베드로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어보며 공감하고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는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안내할 진정한 멘토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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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85번째 책이 나왔어요.
이번 책은 "꼭 만나고 싶은 멘토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로 엮은 교과연계 동화예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누구를 만나는가는 정말 중요한 사건, 동기가 될 수 있어요.
멘토는 선생님, 지도자, 인생의 선배 등 한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존재예요.
어린 시절에도 인생을 올바르게 이끌어 줄 멘토가 분명 필요해요.
어린이에게도 어른 못지않은 아픔과 고민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우리 삶 속에 가끔 어려운 일들이 생기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멋진 멘토를 만나 그 문제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슬기로움과 지혜를 배울 수 있다면 한 층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이 책은 '성경'속 위대한 멘토들이 등장해 더욱 특별함이 느껴지네요.
?5명의 작가가 엮은 5명의 멘토를 만나는 주인공들의 특별한 성장기를 만나는 시간!!
멘토들의 등장으로 색다른 구성~ 고학년 초등교과연계 도서로 적극 활용하면 딱 일것 같아요.
5가지 에피소드는 각각 다른 내용으로 펼쳐져요~
때쟁이, 으쓱이 , 아픔이, 뺀질이, 버럭이는 마치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의 주인공들의 캐릭터라고 말 할 수 있을만큼 개성있고 특별한 친구들이
성경속 멘토들과 조우하며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련의 사건들로 더욱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 성장동화, 멘토 동화로 의미있어요. 이 책에는 성경 속 인물들이 멘토로 등장해요. 성경을 잘 몰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교화를 다니지 않아도 동화에 몰입할 수 있어요. 요셉, 이스라엘 소녀, 욥, 요나, 베드로등 어색한 이름들도 금새 친숙하게 느껴져요. 지금은 우리와 살던 시대와 문화는 달랐던 과거의 사람들이지만 그들도 좌절하여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심을 동일하게 체험했던 그때의 지혜를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나누어 줄 수 있는 멘토로 새롭게 동화속에서 탄생되었어요.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만나볼 떼쟁이, 으쓱이, 아픔이, 뺀질이, 버럭이는 성경속 멘토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고 문제들을 극복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들로 성장하고 있어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들이 가득해요. 사춘기 괴물이 된 형과 누나 때문에 속상해하던 동찬이가 요셉 아저씨를 만나 형과 누나를 용서하게 되는 이야기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에서는 요셉 역시 행들의 시기로 이스마엘 상인에게 팔려가는 노예가 되는 운명으로 위기를 겪지만 하나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이집트의 국무총리까지 되어 가족들을 다시 만나 형들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넓은 아량을 베풀었어요. 이런 멘토 만난 동찬이는 형과 누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넓어지는 아이로 커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틱 장애로 인해 고통받는 규담이가 라파 안내자, 로이의 도움으로 새 희망을 품는 이야기 <으쓱이, 라파 안내자를 만나다>에서는 뭐든 잘해 자랑거리가 가득한 규담이의 이야기가 나와요. 언제나 상을 받고 1등을 해야 하는 등 너무 많은 스트레스로 눈을 깜박이는 등 틱 장애가 생기며 고통스러워 해요. 이때 좋은 친구 로이를 만나 교회를 다니고 기도를 하며 한 층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되어요. 따돌리는 친구보다 아픔을 가진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로이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친구와 도움을 주는 친구에게 고마워 하며 손을 내민 규담이의 우정이 참 멋져 보이네요. 학창시절의 좋은 친구는 그 어떤 멘토보다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몸이 약해 늘 병원 신세를 지는 현재가 욥 아저씨를 만나 절망을 이겨내고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 <아픔이, 욥을 만나다>에서는 언제나 밝아보이는 의사 선생님은 아픈 현재에게 웃음으로 사랑으로 대해주고 계세요. 아픈 몸도 짜증나고 힘들어 모두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현재는 의사아저씨의 사정을 듣게되고 그 깊은 마음을 헤아리게 되며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멋진 모습을 보며 감동하고 병을 이겨내 더 밝고 힘차게 살아야 겠다는 의지를 갖게 됩니다. 나에게 힘든 고난이 닥쳐도 굴하지 않고 극보가며 성경속 욥처럼 축복받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찾는 과정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결국 이런 경험을 통해 더 멋진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이야기가 큰 울림을 주네요. 자신을 괴롭히는 원호를 전도하기 싫어하던 승환이가 요나 아저씨를 만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심을 알고 전도하게 되는 이야기 <뺀질이, 요나를 만나다>에서는 뺀질뺀질 승환이는 이상한 피시방에서 이상한 경험을 해요. 요나 아저씨와 같이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시고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니 친구도 전도해주라고 조언을 해요. 친구를 괴롭히며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는 친구들도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준다면 마음이 바뀔거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하나님이 그러셨든 모든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을 가져보라는 진리를 알려주는 요나 아저씨의 조언을 마음깊이 새길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보네요. 불량배들에게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한 일로 마음 아파하던 두수가 베드로 아저씨를 만나 예수님을 마음 깊이 간직하게 되는 이야기 <버럭이, 베드로를 만나다>에서는 변함없는 사랑의 가치를 알려주는 에피소드를 담아냈어요. 예수님을 진짜 사랑하고 존경한 베드로는 버럭하는 성격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지만 변화하게 되었어요. 두수 역시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무례하게 굴었던 자신을 반성하고 결국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바꾸는게 필요한 일인지 스스로 깨닫게 되지요. 자신이 변화하면 모든 관계가 좋아지고 자신의 마음 역시 편해지는 걸 깨닫는건 오래 걸리지 않아요. 모든 이야기 끝에 " 마음 톡톡" 이라는 정보페이지를 구성해 각각의 에피소드에 연관된 성경속 인물들의 특징과 주요 사건을 요약해준 부분이 특이점이예요. 성경속 인물의 정보를 참고해 그들이 과거에 살아온 이야기들은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삶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배워요. 주인공들이 겪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용서, 치유, 희망, 사랑, 배려 등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야기를 읽으며 내면의 행복, 감동을 느낄 수 있는 5개의 멘토동화로 우리 아이들이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창작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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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85.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끝날것 같지 않은 어린 시절도 사춘기를 통과하며 어른으로 한단계 성장한다. 아직 사춘기가 아닌 동찬이에게 사춘기 누나, 형의 달라진 모습에 당황하고 배신당한 기분에 속상하다. 요셉아저씨는 불평하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에 대해 알려준다. (요셉) 그게 바로 용서인거지. p33 부족한 것 없던 규담이는 눈을 깜빡이는 틱장애를 겪고있다. 사회시간 가고싶은 나라가 없던 두 친구와 하필 같은 조가 되어 함께 조사를 해나가야 하지만 좀체 마음을 열수없다. 하지만 친구들은 먼저 규담이에게 마음을 열어준다. 친구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나빳다는 것을 깨닫는 규담이는 로이처럼 이제 기도하는 법을 알고 싶다. (라파 안내자) 아저씨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속 얘기를 하게 되요. p64 현재는 병원에서 만난 욥이라 부르는 아저씨를 만난다. 화재로 가족을 잃고, 흉터를 안고 살아가는 시련을 벗어던지고, 오히려 남을 도우며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실천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통해 주위사람들을 원망하는 마음보다 미래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욥) 교회에 가지않고 피씨방으로 간 승환이는 요나처럼 정말 피시(물고기)의 뱃속으로 들어갔다. 피시 뱃속에서 겨우 탈출한 승환이는 아이들을 괴롭히기만 하는 구원호를 친구초정잔치에도 초대한다. (요나) 여름 성경캠프에서 베드로 이야기를 연극으로 올리며 화를 잘 내는 배두수에서 베드로 역을 맡아 버렸다. 연극을 무사히 마친 두수는 태호네 집에서 놀다가 늦게 집으로 오며 나쁜 형들을 만난다. 다음날 독한 감기에 걸려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베드로) 그때 문즉, 연극 연습을 하다가 친구들에게 버럭 소리 지르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p121 .. 요셉, 라파 안내자, 욥, 요나, 베드로라는 성경속의 인물들과 초등학생 꼬마들이 각자의 어려움과 걱정, 근심 들을 이들 멘토들과의 만남과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극복하고 깨달아가는 내용을 담은 동화이다. 종교가 굳이 없거나 다르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