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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서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에 맞춰 아름다운 스케이팅 후 금메달을 받으면서부터 조지 거슈윈이라는 작곡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했으리라 생각된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가이자 세계의 현대음악을 이끌어간 거장 조지 거슈윈.. 음악의 선율을 중시했던 기존 클래식의 틀을 깨면서 일상생활 속의 소리에서부터 재즈,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파격적인 음악의 통합을 가져왔던 그의 음악.. 음악이란 것은 우리 생활 속의 모든 소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 그의 발상... 그리고 그의 창작곡들... 이 모든 것을 창작한 과정과 그의 대표적인 음악곡을 조지 거슈윈의 대표적인 '랩소디 인 블루'의 느낌으로 책 속에 풀어가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면 그의 음악이 귓가에 맴도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음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또한 그의 다소 파격적인 음악을 이해하고 궁금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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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 인 블루’로 유명한 음악가 조지 거슈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기보다는 ‘랩소디 인 블루’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짤막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랩소디 인 블루’를 찾아 들었다. 도입부의 강렬한 클라리넷 연주와 이어지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율이 자유분방하면서도 일정 흐름을 따라 유려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 느리다가 빨라지고, 부드럽다가 열정적으로 변하는 음색. 가벼우면서도 묵직했고, 유쾌하면서도 진중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니 이 책의 제목인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가 조지 거슈윈에게 얼마나 적합한 표현인지 다시금 깨달았다. 머릿속에 있는 선율을 여과 없이 그대로 드러낸 듯한 자유분방함은 정말이지 반할 수밖에 없었다. 책의 말미에는 조지 거슈윈에 대한 설명과 조지 거슈윈과 관련된 음악 장르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조지 거슈윈과 그의 음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남색 위주로 칠해진 색의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었다. 1920년대의 미국, 재즈, 브룩클린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짙은 파란색의 색감이 ‘랩소디 인 블루’라는 거슈윈의 곡과도 어우러지며 책에 통일성을 느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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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세상 모든 소리를 들은 음악가 조지 거슈윈 조지는 어릴 때부터 언제나 어디서나 음악을 들었고, 처음엔 클래식, 다음은 래그타임, 그리고 블루스와 재즈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의 귀에는 늘 새로운 음악이 들렸다. 그리고 그는 독창적인 ‘랩소디 인 블루’를 완성했다. 사람들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음악, 그의 머릿속에는 음악이 산다.
독특한 그림체, 꿈을 꾸고 그 꿈에 닿은 인물의 이야기. 그의 음악을 찾아 듣기 전부터 마음이 두근거렸다. 책을 읽는 동안 잘 몰랐던 음악세계를 만나 설렜고, 이 음악가의 머릿속에 사는 음악이 매우 궁금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 아이들에게 생경한 음악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자신의 관심을 꿈을 위한 노력으로 지속시킨 예술가의 삶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책 속에 소개되는 음악을 찾아 들으며 다시 읽어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1. 아름다운 클래식 : 조지가 학교 가는 길에 들었던 안톤 루빈시테인의 ‘바장조의 멜로디’ 2. ‘래그타임’ 맛보기 https://youtu.be/PSNPpssruFY Fats Waller - Ain't Misbehavin' - Stormy Weather (1943) https://youtu.be/3-PtpGBmr5E Scott Joplin - Pineapple Rag https://youtu.be/ki6H1CQDvsk SCOTT JOPLIN - The Cascades - (1904, Ragtime Piano) Max Morath Quartet 3. 재즈 맛보기 https://youtu.be/Ml2IruULhg0 Duke Ellington - Caravan, 1936 https://youtu.be/lx1uG9dBk6E Platina Jazz - Fly Me To The Moon (from Neon Genesis Evangelion) https://youtu.be/VL14_nd2C2Q Hiromi Uehara Summer Rain LIVE https://youtu.be/0uFej6m2ExM PLAYLIST | 집중할 때 듣기 좋은 재즈 음악, 한국 재즈 연주가들 4. 블루스 맛보기 https://youtu.be/AGPx-ekqZEo Stevie Ray Vaughan Tin Pan Alley (with Johnny Copeland) https://youtu.be/YlvaHEXP7NU Skip James Catfish Blues https://youtu.be/orDprwmKmac Skip James - Hard Time Killin' Floor Blues (책에서 발췌) - 래그타임 : 19세기 말 흑인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발달한 연주법. 한 마디 안에서 센박과 여린박의 규칙성이 뒤바뀌는 당김음을 많이 쓰며, 나중에 생겨난 재즈에 큰 영향을 줌. - 재즈 : 흑인 음악에 클래식, 행진곡 등 유럽 음악이 섞여 발달한 대중음악,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리듬이 독특하고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특징 - 블루스 : 노예로 미국에 건너간 흑인들이 일할 때 부르던 노래에서 시작. 슬픈 느낌이 강하며, 19세기에 악기로 연주되면서 음악으로 발전했고, 재즈의 바탕이 됨. 래그타임은 재즈라는 형태가 아직 나오기 이전 단계에 피아노를 기반으로 연주되던 아주 초창기 재즈의 형태. 본격적인 재즈와는 좀 다르기 때문에 재즈의 한 장르라고 할 수는 없다 함. 초기 재즈가 발전하는데 이 래그타임의 영향을 많이 받음.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즉흥연주. 재즈는 정해진 악보를 가지고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진행과 테마를 가지고 계속 변형과 변주를 하며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것이 주요한 특징. 5. 스와니 : 조지가 버스를 타고 가다 들린 새로운 음악. 수많은 사람들이 ‘스와니’ 음반과 악보를 샀고, 조지는 작곡가로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됨. https://youtu.be/xqGI8sSgXbE George Gershwin Plays "Swanee" 6. 랩소디 인 블루 : 클래식, 래그타임, 블루스, 재즈가 한데 섞인 새로운 음악, 느리다가 빨라지고, 부드럽다가 열정적으로 변하면서 사람들 가슴을 뛰게 만든 음악
George, Gersh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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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0816&cid=42595&categoryId=4259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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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99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수잰 슬레이드 글 스테이시 이너스트 그림 황유진 옮김 책속물고기 2017.11.10. 깃털 모으기를 즐기는 큰아이가 어느 날 문득 “까마귀 깃털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까마귀 깃털은 크고 까매서 멋있을 듯해.” 하고 한 마디 한다. 요즈막 우리 집 뒤꼍에서 오디를 훑을 적마다 까마귀를 만난다. 오디를 훑지 않더라도 까마귀를 본다. 까마귀는 우리 집 뽕나무에 날마다 숱하게 찾아든다. 우듬지 쪽 나뭇가지에 앉아 잘 익은 오디를 쫀다. 때로는 우리가 아래쪽에서 오디를 훑어도 오디를 쪼느라 바빠, 까마귀가 어떻게 오디를 쪼는지, 나뭇가지에서 처음에 어떻게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오르는가를 지켜보기도 한다.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를 보면 조지 거슈윈이란 분이 어떻게 가락을 노래로 담아냈는가를, 어떻게 노랫가락으로 온갖 소리를 어우러 놓았는가 하는 이야기가 흐른다. 눈앞에서 보고 귀로 듣는 갖가지 소리는 그저 소리가 아니라 늘 노래였다고 한다. 어느 날 문득 피아노를 만난 뒤로 모든 소리를 새로운 노래로 담아내면서 기뻤다고 한다. 참말 기뻤으리라. 얼마나 신났을까. 형도 어머니도 이렇게 노랫가락을 온몸으로 타고난 사람하고 한집에 살아온 줄 몰라 깜짝 놀랐다지. 그러나 우리 모두 노래님 아닐까? 우리 가슴에도 어마어마한 노래가 솟구치지 않을까?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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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표지, 창백한 얼굴, 길다란 손가락, 끝없이 펼쳐진 피아노건반, 음표처럼 꿈틀거리는 책의 제목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표지가 참 매력적이었다
음악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지만 본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책의 그림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야기에 나오는 다른 그림들도 모두 아름답다.
이 책은 책속물고기 출판사에서 나온 다큐멘터리 인물그림책시리즈의 하나이다. 그리고 위인전에 속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인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유아용 그림책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본다고 해도 내용면이 좀 아쉬웠다. 추천사의 내용도 절반내용은 앞부분의 이야기와 중복되는 설명이다.
내용면에서 아쉬었던 부분의 예를 들면 어느날, 엄마가 피아노를 집에 들여왔는데 그때 조지가 음악에 재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보통은 음악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피아노를 들이는 것이 정상일 것 같은데 이 뒤바뀐 사건진행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의아했다.
또 한 군데는 폴 화이트먼이 조지에게 공연을 함께 하자고 했는데 조지가 새로운 곡을 쓰지 못하고 새 뮤지컬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도시를 떠난다는 부분이었다. 그럼 폴 화이트먼과의 관계는 어찌 되는 것인지, 새 뮤지컬 공연은 새로운 작곡이 아닌 기존 곡으로 하는 것인지, 기존족으로 한다면 왜 '새'뮤지컬이라고 했는지 등이 궁금해지는 것이다.
몇몇 단어들은 기본 글꼴이 아닌 다른 글꼴로 쓰여있는데 글꼴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책화면 속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도 하면서 소리가 나타내는 느낌을 살려 쓰여있어서 인상적이고 좋았다.
이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야기부분, 인물을 만나다(인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인물을 찾아보다(연대기), 인물을 생각하다(추천서)이다. 이것은 이 책만의 특징이 아니라 '다큐멘터리 인물그림책시리즈'의 특징으로 출판사에서 소개하고 있다.. ![]()
그림이 전체적으로 예뻤지만, 내용적인 면에서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다큐멘터리 인물그림책 시리즈가 궁금해져서 다른 책을을 찾아 읽고 싶어졌다. 책을 읽는 동안 책에 소개된 음악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든는 재미가 좋았다.
* 이 글은 해당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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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랩소디 인 블루'로 유명한 조지 거슈윈에 관한 그림책이다. 랩소디 인 블루는 영화나 드라마, 대중가요 등을 통해 한번 쯤은 들어봤음 직한 곡이다. 이 곡을 작곡한 조지 거슈윈이란 인물에 대해서 글밥이 많은 글이 아닌 그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집, 학교, 거리 등 세상의 모든 장소 그리고 빗방울, 기차소리 등 세상의 모든 소리들도 음악을 위한 재료가 된다. 조지 거슈윈의 삶 자체가 음악을 위한 음악에 의한 삶인 것 같다. 이 유명한 곡도 뉴욕에서 보스톤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기차가 덜컹거리는 소리, 정차하는 소리 등에서 영감을 얻어 지어진 곡이다. 이 곡을 듣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한 번 찾아서 듣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위인에 대한 정보가 딱딱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고, 뒷 쪽에는 설명도 잘 되어 있어 유익한 인물 그림책이다. 긴 글이 부담스럽거나 가볍게 조지 거슈윈이란 인물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