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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부의 극우사상을 이어받은 아베는 역사를 모르는지,,,,, 왜 과거를 반복하려하는지,,,,, 군국주의의 말로가 어떤것인지 본인도 잘 알고있을거라 보는데,,,,,, 딴지일보에 연재된 기사를 보다가 한권의 서적으로 완간된걸 알고 구매했습니다. 청일전쟁을 약간 서반부에 소개하고 러일전쟁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일본의 폭주,,,,, 1차대전까지는 줄타기를 잘해서 운이 좋게 아시아의 맹주로 등극하지만..... 종전후 워싱턴군축회담에서 영국 미국관계가 틀어지면서 꼬이기 시작,,, 이때라도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상황판단을 했다면,,,, 물론 한국에게는 그리되면 식민지통치기간이 더 길어질수도 있는 상황이 오겠죠...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 술술 잘 읽혀집니다. 이야기를 하듯이 독자들이 편하게 볼수있게 이성주작가께서 유연한 필체를.... 그리고 이 책을 보고나서 또 다른 서적 태평양전쟁사1.2 일본제국패망사도 이번기회에 볼 계획입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알수있겠죠. 이 책은 한국인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인들이 필독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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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재미와 통찰을 동시에 주는 정말 좋은 역사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즐겁습니다. 바로 이 책도 그런 책 중에 하나입니다. 이 책은 일본 제국주의가 구질서를 깨고 메이지 유신과 함께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추적하면서 태평양 전쟁의 종말까지 다루는 방대한 분량의 책입니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어떻게 전력상 열세였던 일본이 모두 이기고 동아시아의 강자로 떠올랐는지의 과정도 너무나 흥미롭고, 특히 러일전쟁 관련 부분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본이 군국주의로 가게 되는 계기 중 하나인 다이묘 데모크라시의 파괴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고, 특히 현재 일본의 정치체제의 몇가지 특징이 이미 이 시대에 그 씨앗이 뿌려진 것이라는 통찰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군국주의 정부의 어처구니 없는 국가 경영과 이를 통한 몰락의 과정은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한국이라는 틀에서만 보던 시각을 보다 더 확장해서 우리를 지배하고 삼키려는 자들의 본거지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주목하는 계기도 돼서 재미있네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