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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 안주 작가의 바티칸 기적 조사관은 바티칸에서 일반 상식이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현상이자 신의 섭리로 여기지는 소위 기적의 진위를 확인하는 기적 조사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히라가 요셉 코우 신부와 로베르토 니콜라스 신부의 이야기가 그러한 업무를 하며 겪게 되는 기이한 일들을 엮어놓은 작품입니다. 이번에 그들이 도전하는 과제는 세인트 로사리오 학원에서 벌어지는 연속 살인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인데요. 갈수록 그 흥미를 더해가는 작품이니만큼 이 에피소드의 결말을 무척이나 궁금하게 만들었던 바티칸 기적 조사관 2권이었습니다. |
| 총 179페이지 분량의 미스테리 코믹입니다. 이 코믹의 내용은 바티칸에서 일어나는 기적으로 여겨지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바탕으로 기적 조사관이 조사를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이번권은 세인트 로사리오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마리아의 출현에 대한 연관성이 신이 행하는 기적인지 살인귀의 소행인지 기적 조사관이 알아내는 내용입니다. 미려한 그림체라 바티칸이라는 배경과 잘 어울리고 내용 몰입도도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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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기적 조사관 2권입니다. 원작이 라노벨로 알고 있는데 만화책을 읽으니 소설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제목 그대로 기적을 조사하는 바티칸의 신부들 이야기입니다. 기적조사관인 히라가와 암호해독전문가 로베르트 콤비의 이야기. 이번편은 학원에서 벌어지는 연속살인사건인데요. 학생이 악마에게 빙의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과연 이 두 천재조사관들은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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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 대충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꽤나 장대한 스케일의 사건인것같아서 마무리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소설쪽은 모르겠지만 만화책이라 그런지 전개가 빨라서 등장인물들이 죽는속도도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살인하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러다가 학생들만 남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중간에 헤드폰과 고글을 착용한 책 화면을 보고 영양제를 먹으며 수업을 받는 장면을 보니 아무래도 학교에서 일어났던 마리아의 환영 같은것은 세뇌나 환각같은게 아닐까 싶다. 다음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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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도입은 흥미로웠는데 점점 중요한 이야기를 빼먹고 설명만 이어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마치 명탐정 코난의 범인을 잡은다음 뒷부분 해설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 만큼 각종 과학지식과 자연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절이 뭐 사실 별거없다는 이야기를 전재로 흘러가니까 김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기적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몇 개 남아있지만 그것도 금방 다 허무하게 파해치겠지 이런 느낌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