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드라마로도 나온 작품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취업에 두려웠던 미쿠리는 대학원 수료하여도 여러 도전한 일에서 짤리고, 미쿠리 아버지가 소개한 가정부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남주인공의 마음에 들어서, 여차 계약결혼을 하게 되지요. 볼수록 정감 가는 작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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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로 읽힐 수 있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구직 중인 미쿠리가 아버지의 소개로 히라마사와 알게 되고 계약 결혼을 시작하게 되는 첫 이야기입니다. 계약결혼이라는 설정이 다소 만화스러워서 앞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 지 궁금해지는 1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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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한국이나 젊은이들이 살기에는 각박해요. 물론 이런 계약 결혼이 성사되기는 어렵지만 이상한 회사에 얼떨떨하게 취직하게 되었네요. 이런 내용들은 드라마도 있기는 하지만 꼭 결국은 결혼을 하더라구요. 그 이후 이야기들은 나온적도 본적도 없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드라마화되어 그 주인공들이 결혼을 햇다니 한번 열심히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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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1 미쿠리는 대학원에서 심리전공까지 한 고학력이지만 취업은 쉽지 않다. 비정규직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재계약 못 하고 또 다시 취준생이 된다. 아버지 찬스로 아버지의 예전 직원인 36세 미혼 츠자키의 가사대행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아버지가 곧 은퇴라 시골로 이사 예정이고. 미쿠리는 자신에게 딱 맞던 일을 그만둘 처지가 된다. 감기에 걸린 츠자키가 심부름을 부탁해서 갔다가 수당 외 근무로 일하는데 츠자키는 미쿠리의 깔끔한 처리가 마음에 들었다. 곧 그만 둬야하는 미쿠리에게 아쉬움을 표하자 미쿠리는 농담삼아 결혼으로 취업을 제안하는데 츠자키 역시 때마침 주변에서 결혼으로 관심을 갖자 미쿠리의 결혼 제안에 솔깃하고 호적은 그대로인 사실혼을 제안한다. 그렇게 미쿠리는 샐러리맨의 아내로 정규직 채용! 돈을 지불하지만 역시 결혼 후 안정감을 느끼는 츠자키. 직원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집들이를 하는데 미혼인 직원들과 함께다보니 결혼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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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이북으로 다 읽은 작품이다. 그런데 너무 재밌어서 소장하고 싶어서 사고 있다. 딱히 그림이 내 취향인 것도 아니고 자극적인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뭐랄까...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여주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4년제 대학을 나왔고 집안도 괜찮은데 여주는 자기 적성에 맞춰 가사 도우미를 하게 된다. 여기서 만나는 남주 역시 지극히 현실적이고 남자로서의 매력은 솔직히 떨어지는 편인데 어찌보면 순수해서 밉지다 않다. 드라마도 있다니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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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마 미쿠리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임상 심리사 자격을 가진 고스펙 인재지만 취업엔 실패, 파견 사원으로 근무하다 실직을 당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의 연줄로 가사 대행직을 하게되고 자신의 고용주로서 츠자키 히로마사란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가사일은 원하지만 간섭은 싫어하는 그와 미쿠리의 프로페셔널한 가사근무가 맞아떨어져 마침내 두사람은 비즈니스로서 계약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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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성과 내용 전개.. 정말 강추입니다. 드라마를 먼저보고 이 작품을 알게되었는데 둘다 재밌네요. 드라마와 만화책 모두 꼭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독특한 구성과 내용 전개.. 정말 강추입니다. 드라마를 먼저보고 이 작품을 알게되었는데 둘다 재밌네요. 드라마와 만화책 모두 꼭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독특한 구성과 내용 전개.. 정말 강추입니다. 드라마를 먼저보고 이 작품을 알게되었는데 둘다 재밌네요. 드라마와 만화책 모두 꼭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독특한 구성과 내용 전개.. 정말 강추입니다. 드라마를 먼저보고 이 작품을 알게되었는데 둘다 재밌네요. 드라마와 만화책 모두 꼭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독특한 구성과 내용 전개.. 정말 강추입니다. 드라마를 먼저보고 이 작품을 알게되었는데 둘다 재밌네요. 드라마와 만화책 모두 꼭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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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게하지라는 제목으로 유명했던 동명의 드라마 원작이라는 말에 읽어보게 된 책. 어쩐지 만화같더라니 실제 만화였구나. 드라마의 전개는 지금 읽어보니 만화를 충실하게 따라간다. 다만 여주에 비해 외모가 많이 떨어졌던 드라마판 남주(호시노 겜)와는 달리 만화판 남주는 제법 키도 크고 잘생긴 훈남이다. 순정만화 보정이겠지만... 1권은 빠른 계약결혼으로 시작된다. 이 둘의 관계가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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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대원씨아이에서 번역출간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1권' 리뷰입니다. 모리야마 미쿠리는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취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열살쯤 많은 남성 회사원의 가사도우미 일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소개시켜주셨다고 하네요. 어설프지만 철저하게 선을 지키고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로서 차근차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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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로 계약 결혼을 한 미쿠리와 츠자키의 결혼생활을 통해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만화입니다.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아버지의 권유로 미혼 남성 츠자키의 가사 도우미로 일하게 된 미쿠리. 츠자키는 까다로운 성격이지만 원하는 부분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선을 넘지 않는 미쿠리를 점점 신뢰하게 됩니다. 젊은 남녀지만 이성간의 설렘이나 감정 교류 없이 철저하게 일적인 사이였던 둘이었기에 미쿠리가 농담으로 던진 ‘취직으로서의 결혼’ 또한 진지하게 다뤄져 결국 둘은 합의 하에 사실혼 관계로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해요.
계약 결혼하면 돈을 지불하는 입장인 고용주가 갑질하는 내용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츠자키는 비록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미쿠리가 집안일을 열심히 해주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고, 그 고마움을 확실한 보상과 감사의 말로 전하는 몹시 좋은 고용주입니다. 계약 결혼 후 부부 연기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부분들도 함께 의논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희생하는 불합리한 구조는 아니에요. 필요에 의해 계약 부부가 된 사이여서 그렇겠지만 서로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존중하는 게 이상적으로 느껴져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츠자키의 회사 동료들이 신혼생활이 궁금하다면서 집에 찾아오는 에피소드였는데 게이인 누마타, 연애는 괜찮지만 결혼은 관심 없는 카자미가 주인공들과 함께 있으면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 결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특히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 카자미에게 츠자키가 ‘혼자 뭐든지 할 수 있지만. 안도감은 사람이 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대답한 게 기억에 남네요. 둘이 살면 생활비가 많이 들고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혼자 사는 것보다 불편할 때가 더 많은데도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혼자여서 누릴 수 있는 것보다 함께여서 가질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더 커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직이 되지 않아서 누군가의 아내로 취직한다는 설정이 솔직히 기분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결혼의 장단점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