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드라마를 먼저 보고 시작한 원작 만화입니다. 미쿠리는 취직에 실패하고 아버지의 소개로 츠자키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쿠리 부모님의 이사로 둘은 결국 계약결혼을 시작하게 됩니다. 결말까지 다 알고 보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로 읽힐 수 있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 결혼이라는 다소 딱딱해보일 수 있는 관계의 두 사람이지만 그로 인해 일어나는 해프닝들에 부딪히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카자미가 끼어들었을 때는 설마 했는데... 그래도 마냥 미워할 이유는 없는 캐릭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헝가리 속담이라고 하네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적당한 자리를 못 잡아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또다시 무직.
36세 미혼인 츠자키 히라마사씨의 출장 가사대행업무에 나름 만족한 미쿠리씨.
로맨스 소설에서 많이 다루는 계약 결혼이지만 무척 독특한 설정이라 |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아 이거 어쩌죠. 사실 츠자키 히라마사보다 훈남 회사 동료가 더 좋기는 한데.. 그 집에 가사대행 도우미로 들어간다니..이것은 무슨 관계죠. 하지만 그 둘은 발전하지 않고 아마 이모랑 엮이지 않을까싶은 생각이들구요. 더 웃긴건 회사 빡빡이 아저씨는 게이커플이라고 오해하고 도와주려하는 것은 왜이리 코메디일까요. 그것이 아닌 우리 남주인공님은 초식남이라구요. |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 집중호우로 신혼집에서 자고 간 직원들 때문에 히라마사의 방에서 잤던 미쿠리. 직원들도 돌아간 후 왔던 미쿠리의 이모도 돌아가고 찾아온 밤. 미쿠리가 잠든 하루 동안 히라마사의 방에 밴 미쿠리의 향기에 히라마사는 처음으로 야한 꿈을 꾸고 미쿠리를 똑바로 못 쳐다본다. 동상이몽 처럼 조금 어긋난 미묘함을 유지하던 히라마사와 미쿠리는 전 집들이를 원했던 히라마사네 회사 동료 히노와 부부동안으로 약속을 잡았지만 이번에도 아이 때문에 약속을 어이게 되면서 지난번 집들이의 멤버인 카자미와 누마타, 미쿠리의 이모 유리짱이 동행하게 된다. 부부의 주변인들은 부부의 결혼이 어쩐지 의심스럽기만 한데 카자미가 히라마사의 정곡을 찌르면서 쇼윈도 부부인 게 탄로난다. |
|
직업으로 결혼한 두 사람. 애정이 기반되어 있지는 않아도 신뢰가 기반이 되어 있으니 오히려 애정으로 맺어진 것보다 더 단단해 보이기도...? 둘은 서로 각자의 합의에 의해 업무를 분담하고 자기의 역할을 해내려고 한다. 신고는 아직 하지 않은 상태지만 그건 가족들에게 숨기고 이게 그냥 상사와 고용인 관계는 숨기려고 애쓴다. 서로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하려 하는게 약간 너무 이상적이지 않은가 싶지만 뭐 어때. 그러니까 이야기인 거지. |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 제목에 관심이 가는 걸 보니 요즘 내 마음이 이런가 봅니다. 도망치고 싶다~~ 그림체가 아주 예쁘기보다 개성있고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나름 매력있어요. 그리고 스토리는 더 좋고.. 계약결혼이라는 소재로 내용이 자극적이지 않지만, 현실적인 내용으로 잔잔하지만 깨알같은 재미가 있어요.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드라마도 재미있다고 하던데 드라마도 보고 싶네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만화를 볼 때 예쁜 작화에 중점을 두고 보는 독자라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작화는 사실 제 스타일에서 엄청나게 벗어난, 예쁜 작화라기 보다는 개성있고 좀 특이한 스타일이어서 호감이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일본에서 드라마화된 작품이 대박이 나고, 전편을 본 건 아니지만 부분부분 영상을 보고나니 원작에 호기심이 생겨 구입하게됐습니다. 여전히 그림체는 못생김 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그런 단점을 가려줄만큼 빠져들게 만드네요.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전개는 아닌데 읽고있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빠져드는 느낌? 정말 신기한 매력이 있는 만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도망부끄..니게하지... 드라마때문에 구입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만화책도 재밌고 드라마도 재밌고.. 빨리 3권 보고 싶습니다. 도망부끄..니게하지... 드라마때문에 구입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만화책도 재밌고 드라마도 재밌고.. 빨리 3권 보고 싶습니다. 도망부끄..니게하지... 드라마때문에 구입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만화책도 재밌고 드라마도 재밌고.. 빨리 3권 보고 싶습니다. 도망부끄..니게하지... 드라마때문에 구입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만화책도 재밌고 드라마도 재밌고.. 빨리 3권 보고 싶습니다. 도망부끄..니게하지... 드라마때문에 구입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만화책도 재밌고 드라마도 재밌고.. 빨리 3권 보고 싶습니다. 도망부끄..니게하지... 드라마때문에 구입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만화책도 재밌고 드라마도 재밌고.. 빨리 3권 보고 싶습니다. |
|
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2권' 리뷰입니다. 미쿠리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취직에 실패하고 비정규직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미쿠리는 아버지의 주선으로 독신남성인 회사원 츠자키 히라마사의 가사도우미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착실하게 가사를 도우면서 세운 관계가 미쿠리의 집안 사정으로 무너질 위기가 닥치자 두사람은 계약 결혼으로 관계를 전진시키게 됩니다. 이 관계가 사랑까지 갈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