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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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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드라마를 먼저 보고 시작한 원작 만화입니다. 미쿠리는 취직에 실패하고 아버지의 소개로 츠자키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쿠리 부모님의 이사로 둘은 결국 계약결혼을 시작하게 됩니다. 결말까지 다 알고 보지만 그래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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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드라마를 먼저 보고 시작한 원작 만화입니다. 미쿠리는 취직에 실패하고 아버지의 소개로 츠자키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쿠리 부모님의 이사로 둘은 결국 계약결혼을 시작하게 됩니다. 결말까지 다 알고 보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이모인 유리짱은 드라마 내에서도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만화속이 더 마음에 듭니다.
t*****s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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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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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로 읽힐 수 있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의 유리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본격적으로 유리도 히라마사와 미쿠리의 관계에 개입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습니다. 유리가 미쿠리와 나누는 대화도 곱씹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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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로 읽힐 수 있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의 유리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본격적으로 유리도 히라마사와 미쿠리의 관계에 개입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습니다. 유리가 미쿠리와 나누는 대화도 곱씹어보게 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a*****7 2022.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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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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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진입 장벽이 허그 -> 손잡기 -> 키스 -> 사랑의 속삭임 순이라는 의견의 미쿠리양. 카자미씨는 손잡기가 진입 장벽이 더 낮다고 생각했던 것 같지만 손잡고 30분 동안 TV보는 것과 한 번 허그하는 것을 비교하자 바로 꼬리를 내리고 허그가 낮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처음 허그를 하게 된 두사람. 카자미씨 말대로 어쩐지 레슬링 하는 모습같네요. 서른일곱, 스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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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진입 장벽이 허그 -> 손잡기 -> 키스 -> 사랑의 속삭임 순이라는
의견의 미쿠리양. 카자미씨는 손잡기가 진입 장벽이 더 낮다고 생각했던 것 같지만
손잡고 30분 동안 TV보는 것과 한 번 허그하는 것을 비교하자 바로 꼬리를
내리고 허그가 낮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처음 허그를 하게 된 두사람. 카자미씨 말대로 어쩐지 레슬링 하는 모습같네요.
서른일곱, 스물 여섯의 두 성인이 너무 순진해 고교생같다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모두가 그들에게 없다고 말한 신혼 느낌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한 두사람.
자신을 프로 싱글이라고 생각하는 카자미씨는 하지만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서 상처받는
자신을 거부하고... 허그의 날을 정하기로 합나다. 잊지 않기 위해 한달에 두번
분리수거의 날에 맞춰서... 

 

그리고 둘관계를 의심한 유리짱이 가져온 커플 온천료칸 숙박권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 둘. 카자미씨의 철벽 탓에 그럭저럭 거리를 유지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신혼여행의 마법에 들떠 키스를 해버리게 됩니다. 카지마씨는 모르는 척 넘어가려 하고
가슴에 불만 지펴놓고 모른척 하는 그에게 애타하는 미쿠리양. 

 

정말이지 시종일관 도망치기만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이런 로맨스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나이 먹었다고 모든 게 무뎌지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서른 중반의 남자와 스물 중반인 여자의 풋풋한 로맨스.
생각보다 많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z****h 202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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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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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히라마사는 미쿠리가 카자미의 집을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감정적으로 불안해지는데 그런 감정은 처음인지라 귀찮다고만 치부한다.카자미의 집에 갔다가 유리짱을 만나면서 유리짱에게 일을 하는 거라고 둘러대는데 유리짱은 이때다 싶어 그동안 히라마사와 미쿠리의 사이가 평범한 부부로 보이지 않는다며 히라마사와 함께 자리를 만들라고 한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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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

히라마사는 미쿠리가 카자미의 집을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감정적으로 불안해지는데 그런 감정은 처음인지라 귀찮다고만 치부한다.

카자미의 집에 갔다가 유리짱을 만나면서 유리짱에게 일을 하는 거라고 둘러대는데 유리짱은 이때다 싶어 그동안 히라마사와 미쿠리의 사이가 평범한 부부로 보이지 않는다며 히라마사와 함께 자리를 만들라고 한다.

유리짱에 대비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작된 연인연습. 그 시작은 허그. 점차 진도를 나가기로 하고 계약 연애에 돌입하는데 히라마사는 그동안 알게 모르게 카자미에게 쌓였던 안 좋은 감정들이 사그라지는 걸 느낀다.

집으로 온 유리짱은 커플 숙박권을 주며 신혼여행을 다녀오라고 한다. 가까워지기 위한 목표를 갖고 간 신호여행으로 위장한 사원여행. 둘은 서로를 의식하느라 신경을 쓰다보니 더 편해지지 않았다는 평만 남았다.

돌아오는 길에 히라마사의 기습 뽀뽀로 둘은 더 어색해졌는데 그 틈을 자카미가 파고들려한다.

미쿠리의 엄마가 다치면서 미쿠리는 친정집안일을 도우려 잠시 머물게 되는데 히라마사는 미쿠리가 없는 집이 외롭기보단 미쿠리와 계속 함께인 듯하고 둘은 문자를 주고받으며 점점 친밀해진다.
h*******1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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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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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지는 유리 이모. 드라마에서도 참 멋있는 캐릭터였다. 어쩌다 보니 인기는 많았지만 남자를 사귀지도 않고 쭉 일만 하다가 나이든 유리 이모. 그래서 미쿠리를 자기 딸처럼 여기고 굉장히 아껴준다. 비혼주의 독신 여성으로 살아가는 유리의 삶과 가치관이 무척 멋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였다. 남자 캐릭터들은 배우랑 좀 이질감이 있었는데 유리는 드라마 배우분이 만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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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지는 유리 이모. 드라마에서도 참 멋있는 캐릭터였다. 어쩌다 보니 인기는 많았지만 남자를 사귀지도 않고 쭉 일만 하다가 나이든 유리 이모. 그래서 미쿠리를 자기 딸처럼 여기고 굉장히 아껴준다. 비혼주의 독신 여성으로 살아가는 유리의 삶과 가치관이 무척 멋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였다. 남자 캐릭터들은 배우랑 좀 이질감이 있었는데 유리는 드라마 배우분이 만화 원작의 이미지와도 위화감 없이 잘 맞아서 참 잘 어울렸던 거 같다.

b********7 2020.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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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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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이지만 작화는 정말이지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ㅎㅎ 표지가 젤 예쁜 수준...마치 반에서 그림 잘 그리는 중학생이 자신의 습작 만화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연습장에 그려 돌려보는 느낌이 드는 여리고 여린 선,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는 평면적인 작화... 그렇지만 이렇게 단순화된 화풍이 취향이 아닌 저에게도 극복하고 읽게 만드는 힘은 역시나 이야기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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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이지만 작화는 정말이지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ㅎㅎ 표지가 젤 예쁜 수준...

마치 반에서 그림 잘 그리는 중학생이 자신의 습작 만화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연습장에 그려 돌려보는 느낌이 드는 여리고 여린 선,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는 평면적인 작화... 그렇지만 이렇게 단순화된 화풍이 취향이 아닌 저에게도 극복하고 읽게 만드는 힘은 역시나 이야기의 재미 여부, 그리고 연출의 힘 같습니다. 어느새 주인공들의 사랑을 응원하고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 마력이 있네요.

j****k 201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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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내용보기
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대원씨아이에서 나온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리뷰입니다. 미쿠리와 츠자키는 허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간 맞춰서 횟수 맞춰서 서로 안아가면서 두근두근하고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진전시킵니다. 유리는 둘의 부부사이에 대해 의심을 갖기 시작하고 온천여행권까지 줘서 신혼여행을 보냅니다. 서로 속 끓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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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대원씨아이에서 나온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4권' 리뷰입니다.

미쿠리와 츠자키는 허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간 맞춰서 횟수 맞춰서 서로 안아가면서 두근두근하고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진전시킵니다.

유리는 둘의 부부사이에 대해 의심을 갖기 시작하고 온천여행권까지 줘서 신혼여행을 보냅니다.

서로 속 끓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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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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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바라지 않지만 알면 자꾸 원하게 된다. 여주와 남주의 애정도 그렇다.서로를 모르던 시절의 남녀는 예의바르고 친절한 사회적인 모습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느끼는 친밀감, 친한느낌, 익숙해짐으로 변하고,남자는 프로싱글이라는 자부심에 벽을 세우다가도 허그에 녹고 키스에 설레여한다.용기내고 한발 다가서는건 여주금사빠도 좋지만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며 정이드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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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바라지 않지만 알면 자꾸 원하게 된다.

여주와 남주의 애정도 그렇다.

서로를 모르던 시절의 남녀는 예의바르고 친절한 사회적인 모습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느끼는 친밀감, 친한느낌, 익숙해짐으로 변하고,

남자는 프로싱글이라는 자부심에 벽을 세우다가도 허그에 녹고 키스에 설레여한다.

용기내고 한발 다가서는건 여주

금사빠도 좋지만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며 정이드는 모습도 보기좋네.

o******7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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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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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다 읽고나서 다시한번 재탕하는거라 더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모르고 넘어갔던 부분들도 다시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캐릭터나 생활상에 일본느낌이 많긴하지만 이 시대 젊은이들이 느끼는 부분들을 질리지않고 잔잔하게 녹여낸 부분이 좋았다.캐릭터들도 다 매력과 개성이 가득한데,여주인공도 무척 좋았지만(특히 엉뚱한 망상과 뜬금없는 행동) 표지의 유리이모가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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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다 읽고나서 다시한번 재탕하는거라 더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모르고 넘어갔던 부분들도 다시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캐릭터나 생활상에 일본느낌이 많긴하지만 이 시대 젊은이들이 느끼는 부분들을 질리지않고 잔잔하게 녹여낸 부분이 좋았다.캐릭터들도 다 매력과 개성이 가득한데,여주인공도 무척 좋았지만(특히 엉뚱한 망상과 뜬금없는 행동) 표지의 유리이모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다.
d***6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