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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드라마를 먼저 보고 시작한 원작 만화입니다. 미쿠리는 취직에 실패하고 아버지의 소개로 츠자키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쿠리 부모님의 이사로 둘은 결국 계약결혼을 시작하게 됩니다. 결말까지 다 알고 보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유리와 카자미 이야기도 좋았어요. 이렇게 본편의 이야긴 완결되고 다음 권 부턴 외전이 이어지네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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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 (남들 다 하는?)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다른 만화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에피소드인데 이번에 유리의 에피소드가 많이 다뤄져서 너무 좋았다. 9권이 되어서 드디어 혼인신고를 올리는구나... 처음 시작할 때 로맨스물과 직업물의 성격이 둘 다 있어서 두 가지 줄기를 다 잡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게 독특했는데 둘 다 안정기에 들어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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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로 읽힐 수 있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리와 카자미의 이야기가 유독 인상 깊게 남는 권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미쿠리와 히라마사의 출발도 유리와 닮은 모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보통의 사회와는 조금 다른 방향, 다른 각도의 존재들. 그래도 유리 역시 나름의 해답을 찾고 살아갈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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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카자미의 철벽 방어에도 기죽지 않고 들이더는 포지티브 몬스터 이가라시양.
지역 상가회의 컨설팅에서 자신의 재능을 찾고, 그쪽에서 정규직에 도전해보기로 한
그리고 직업으로서의 결혼생활이 종료되고, 고용주와 종업원이 아닌
이번 권이 본편의 완결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번외편으로 두권이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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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작품인 [eBook]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분명 뒤에 두 권이 있는 것을 봤는데?? 이번권이 완결이래서 놀랐어요?? 나머지는 외전격 사이드 스토리인가봅니다. 완결까지 잘 마무리지어진것같아서 독자로서 무척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미쿠리의 취업성공도 유리짱의 행복도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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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제목이 독특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아쉽다. 미쿠리는 취업에 성공하고 츠자키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유리와 카자미도 연인이 된다. 반대의 나이차이는 많이 봤었은데 나이차이가 신선함! 결말이 기승전 결혼, 기승전 연애라기보다는 이건 기부터 결혼이 나왔으니 새삼스럽진 않았음. 중간에 츠자키가 답답해서 등짝 때려주고 싶었는데 앞으론 잘 살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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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 미쿠리는 취업에 성공하고 츠자키와 미쿠리는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다. 유리는 용기를 내어 카자미를 받아들이고 연인관계가 된다.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은 잔뜩 있지만, 이 만화에서 그려지는 캐릭터들의 태도는 서로 대화해서 둘 사이의 타협점을 찾고 조정하는 성의와 진지함이 있다. 지나치게 이상적인거 아닌가 싶은 느낌도 있지만, 그래서 더 좋은거 아닐까? 주인공 커플도 좋지만 내 최애는 유리 이모. 나도 이런 이모 있으면 좋겠다 싶은 멋진 롤모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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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대원씨아이에서 번역출간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9권' 리뷰입니다. 미쿠리는 어쨌든 노천시장 컨설팅 일을 완수하고 프로로서의 일은 아니지만 이력서에 써서 마구 떨어지다가 간신히 정규직으로 취직을 합니다. 이것 참 다행이네요. 보면서 제가 다 가슴이 아팠었는데 그리고 게이 오시미즈는 게이 누마타랑 원나잇 하고 의식하게 됩니다. 유리와 카자미도 엄청 의식중이에요. 세상살이 정말 고민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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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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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알바경험을 토대로 정식취업에 성공합니다. 둘은 혼인신고를하고. 여자의 이모는 자신의 맘을 자세히 돌아보는 계기를 만나 솔직하게 연하남친에게 맘을 전합니다. 현대 살아가는 사람들은 맘 참 잘전하나 싶다가도, 참 삭막하고 메마르게 살아간다 생각도 됩니다. 먹고 살기 힘들고 부부간에도 손해보고 살기 싫다는 문제를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가자 말한 이책이 참 신선했습니다. 이상적인 생각이라 현실에 적용은 당장 어렵다 생각 들었지만, 행복하기 위해 결혼도 하고 사랑도 하잖아요? 다들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