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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다는 것'은 서로에게 특별한 관계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 책의 어린 왕자는 지구에서 여우를 만나 그것을 알게 된다. 여섯 해 전에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 했던 '나'는 그곳에서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된다. 어린 왕자는 나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해서 양을 여러 마리 그려주었지만 거절을 당해 구멍 뚫린 상자 하나를 그려주었다. 그러자 어린 왕자가 무척 좋아했다. 여러 날이 지나고 나는 그가 별 (소행성 B-612호) 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린 왕자가 양이 꽃을 먹느냐고 물어서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어린 왕자가 꽃에게 가시가 왜 필요하냐고 물었으나 나는 엔진을 고치느라 아무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어린 왕자가 몇 가지를 조금 더 말했으나 내가 중요한 일로 바쁘다고 말하자 매우 화를 냈다. 그리고 내가 그를 달래자 장미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어린 왕자는 그 별을 떠나고 여기저기 다른 별들을 떠돌다가 지구에 오게되고 뱀과 여우를 만난다. 여우와 친구가 되었으나 다시 길을 떠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나에게 자신의 체험담을 들려주고 자신의 별로 돌아간다. 내가 만약 어린 왕자였다면 그 별 (소행성 B-612호)를 떠난 것을 후회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장미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서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됐기 때문이다. 나 (조종사)를 칭찬할 점은 어린 왕자의 이야기와 부탁을 들어준 점 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햐면 그렇게 해서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글로 남겨 주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린 왕자가 마지막에 '나'에게 이제는 별을 볼 때 자신이 생각이 날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나(조종사)는 이제 별을 볼 때 어린 왕자가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별을 보면 어린 왕자가 생각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