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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삽화 모두 간략하지만 핵심을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번역은 실망입니다. 142페이지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아서 에딩턴을 천문학자가 아닌 우주 비행사로 번역한 것은 너무 어처구니 없다고 할까요. astronomer와 astronaut 을 혼동하신 것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1919년에 우주 비행사가 있을리 만무하고 더군다나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라 에딩턴이 천문학자라는 것을 모른다면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교정 교열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페이지 좌측 아래에 '태양은 가죽으로 된 무거운 공처럼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하고 있다' 의 의미는 무엇인지? 혹시 태양이라는 무거운 공이 시간과 공간이라는 가죽을 휘게 하듯이 이런 뜻인지? 136페이지의 경우 진공 안에서 떨어지는 물체는 공기의 저항을 받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떨어진다 ? 도 한 번 확인해 주세요 과학책은 일반인들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내용에대해 의문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과학자의 감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번역에 신뢰가 가지 않으니까 책을 보는 내내 '내가 이해를 못한건지' '내용이 틀린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 누구에게든 간혹 저건 왜그럴까하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다. 그럴때 찾아볼 수있는 책이랄까?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이 있고 내용도 알차다. 남편이 아이들을 위해 구입해달라고 샀지만 내가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었다. 특히 중고생들에게 꼭 필요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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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원리라는 제목의 이 책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의 이 연결점을 정확하게 짚고 있는 115개의 개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개념은 2쪽으로 이뤄진 하나의 펼침면을 가득 채운 인포그래픽 1∼2개로 정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감을 보듯 논리적 순서를 따지지 않고도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과학적 여정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