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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조각난 심장'입니다.. '빌트모어'저택이 지어지자,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빌트모어'가족을 없애려고. 흑마법사인 '유라이어'는 첫번째는 '검은망토'를 두번째는 '뒤틀린 지팡이'를 사용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유라이어'와 그녀의 딸 '로웨나'와 대적한 '세라피나' 전작에서 드디어 '흑표범'으로 변신하게 된 그녀는.. 사투끝에 결국 두 사람을 물리치며 끝이 났었는데요. 그리고 세번째 작품에서는 어두운 곳에서 깨어나는 '세라피나'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아무곳도 보이지 않는 어디에서 숨막혀 하던 그녀는.. 자신이 산채로 땅속에 묻혔다는 것을 알게되는데요.. 겨우겨우 땅속에서 탈출한 '세라피나'는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달이 모양이 많이 변해있었죠... 그리고 '폭풍우'를 일으키는 이상한 괴물을 만나는 그녀.. 거기다가 한 소녀마법사와 조우하게 되는데요.. 그 소녀마법사는 '세라피나'에게 '네가 보이지 않지만,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합니다. 이상한 괴물이 '빌트모어'저택'을 습격하리라 생각한 그녀는.. 고생끝에 겨우 '빌트모어'저택을 찾아오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이 수개월만에 이곳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의 친구인 '브레이든'이 풀죽은 모습으로 앉아있고 그를 위로하는 '브레이든'의 삼촌 '빌트모어'씨를 보게 됩니다.. 몇달전에 사라진 '세라피나'가 언젠간 돌아올것이라고.. 그러나 '브레이든'은 혼자 말합니다. '그녀는 사라진게 아니라 죽었다고...' 자신은 여기있다고 '브레이든'과 '빌트모어'씨 앞에서 말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보질 못하는데요.. 절망한 그녀는 '브레이든' 곁에 머물고.. '브레이든'이 '검은망토'를 입는 모습을 봅니다.. 자신을 살리기위해 위험한 일에 나서는 '브레이든'을 보고.. 그녀는 숲속에서 자신의 정체를 알아본 소녀마법사를 찾아가는데요.. 그런데 그 소녀마법사의 정체는 바로.. '유라이어'의 딸이자, 전편에서 그녀를 농락했던 '로웨나' '로웨나'는 '세라피나'에게 잃어버린 기억을 보여줍니다.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편에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흑마법사 '유라이어' 그가 엄청난 가공할 힘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고... 그를 막아야 할 '세라피나'는 세 조각으로 조각난 상태..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에도 자신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걱정인 '세라피나' 그녀는 '유라이어'를 배신한 '로웨나'와.. 친구인 '브레이든'과 '웨이사'의 도움으로 ..다시 '유라이어'를 막으려고 합니다.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세라피나'시리즈인데요.. 지난 3권은 전체적으로 '유라이어'와 대적하는 스토리였는데..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어떤 새로운 적이 나올지 궁금합니다..ㅋㅋㅋ 완결편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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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로버트 비티 ◆출판사 : 지학사아르볼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를 엮은듯 ...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대작같은 책장을 넘겨가면서... 앞의 두 책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 를 더 궁금하게 하면서도 책의 두서가 끊기지 않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글의 시작.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 을 읽기 전 이 책이 세번째 책이기도 하면서. 처음 책 같은 느낌을 영혼을 흡수하는 검은망토, 동물을 조종하는 뒤틀린 지팡이 그 뒤에 감춰진 강력한 유라아이라는 적. 영문도 모른채 어둠속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깨어난 세라피나. 빌트모어의 수호자로서 위기때마다 용기 있는 선택을 하던 세라피나. 하룻밤 사이에 너무나 달라진 현실에 갈팡질팡한다. 적이라고 믿었던 로웨나가 아군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군이라 믿었던 브레이든이 적이라고 여겨지는 혼돈 속에서 흔들리는데... 충격을 받을 만큼 달라진 빌트모어의 모습과 친구의 수상한 행동 사방에 도사리고 있는 적의 그림자. 유라아이는 밴더빌트 가문을 향한 복수심에 빌트모어를 공격하고. 딸인 로웨나조차 복수의 수단으로 여기는 잔혹한 인물. 로웨나는 아빠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처음으로 아빠와 자신에게 회의를 품고 흔들리게 된다. 브레이든은 순수한 애정과 믿음을 보이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어떤 때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주변에 날을 세운다. 재미와 함께 궁금증을 유발하는 장면의 빠른 진행을 이끄는 글속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어 내려가는 작품이었다.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읽어볼 최고의 미스터리 환타지 소설....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듯이...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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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비티(Robert Beatty)’)의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Serafina and the Splintered Heart)’은 ‘세라피나 시리즈(Serafina Series)’의 세번째 책이다. 이야기는 세라피나가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한다. 주위를 살펴보고 곧 어두컴컴할 뿐 아니라 좁은 그곳이 땅 속이라는 걸 알아채지만, 왜 자기가 그곳에 있는지는 끝내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도 간신히 몸을 움직여 어떻게 빠져나가지만, 바깥은 자신이 기억하던 곳과는 상당히 달라져있다. 의문의 상황에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는 그 후에도 줄곧 믿음과 의심 사이를 시험하는 이야기를 쳘펴낸다. 거기엔 생각지 못했던 인물과의 만남 뿐 아니라 이제껏 믿어왔던 친구의 낯선 모습도 있다. 그게 더욱 세라피나에게 끊임없이 믿음을 시험하게 만든다. 그 외에도 책에서는 세라피나를 둘러싼 크고 작은 일들 모두에 의심의 여지를 남겨두는데, 그게 이야기가 후반부에 이를 때까지 쉽게 결말을 예상하지 못하게 해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게 만든다. 반전을 담은 미스터리한 전개 외에도 인간으로 변신하는 맹수와 올빼미, 그리고 빌트모어 사람들이 보여주는 판타지 역시 매력적이다. 그러면서 가족의 소중함이나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역경을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도 잘 담았다. 그래서 흥미롭게 읽다보면 재미있어 어느새 빠져들게 되고, 때때로 미소 지으며 이들을 응원하고 지켜보게 된다. 세라피나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관결되었는데, 시리즈가 매력적이고 인기가 있어서인지 올해엔 4권도 발매될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된 4권에서는 또 어떤 인물들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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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아마존.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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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그리고 이 아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법은 기본옵션으로 딸려 있고, 정의를 위해 악의무리를 물리치는 스토리는 판타지 소설의 필수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다.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은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를 이은 3번째 이야기로 세라피나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전편을 읽지않은 상태에서 3편을 읽으면 인과관계나 개연성 파악에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전편의 이야기들을 중간중간에 소소히 들려줌으로써 스토리 몰입에 크게 방해는 되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판타지 소설하면 <해리포터 시리즈>를 떠올리게 된다. 해리포터와 비슷한듯, 아닌듯한 스토리와 등장인물들은 세라피나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인거 같다.
빌트모어 대저택 지하에 숨어 살고 있는 세라피나는 '검은망토'를 물리치며 친구도 사귀게 되고, 12년만에 그리운 엄마와도 재회를 하게 됩니다. 그후 '뒤틀린 지팡이'와 혈투를 통해 자신이 흑표범으로 변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빌트모어의 진정한 수호자로서 거듭나게 되죠. 어느날 , 세라피나는 옛모습이 사라진 빌트모어에서 만신창이가 된채로 어둠속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빌트모어를 공격한 이는 흑마법사이자 빌트모어 대저택의 주인인 조지 밴더빌트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힌 유라이아의 소행이었죠. 유라이아는 자신의 복수를 위하여 딸인 로웨나도 서슴없이 이용하는 비정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로웨나는 여태까지 적대적인 관계였던 세라피나를 도와주게 되는데요. 그들에게 주어진 아주 짧은 시간동안, 세라피나와 친구들은 빌트모어를 지키기 위해 어둠을 뚫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판타지하게 그려진 재미난 소설입니다.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을 믿고 살거라. 세라야. 친구와 가족,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고 살거라, 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언젠가 강처럼 흐르고 있는 네 영혼을 및거라.
환상적인 세계관, 독특한 설정들은 판타지 소설이라는 기본요소를 충족시켜주고 있지만, 재미 외에도 교훈적인 내용들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복수심에 불타 흑마법을 사용하는 아빠 밑에서 성장한 로웨나와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살아가라는 아빠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세라피나의 극명한 대비는 그들의 삶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자유의지로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다. 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마음이야 말로 '세라피나 시리즈'에서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세라피나 시리즈는 3편이 완결이지만 큰 인기에 힘입어 4편도 나온다는 소식이 들린다. 4편에서는 세라피나가 지금보다 얼마큼 성장을 하게 될지, 그녀의 도약이 기다려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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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 시리즈는 현재 총 3시리즈가 지금 나왔습니다. 1.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2.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 3.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
저는 시간이 모자라 1편과 3편을 보았습니다.
세라피나 시리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저는 판타지 소설을 접할 기회가 없었고, 책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세라피나 시리즈를 보게된 이유는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세례명이 세라피나입니다. 그래서 뭔가 홀린듯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엇고, 읽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세라피나라는 인물은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는 탓에 아빠와 빌트모어 저택 지하에서 숨어 살고 있습니다. 세라피나의 아버지는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라는 이유로 숨어 살게 하고 남에게 존재를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며 살아가고 있었지만
세라피나의 아버지는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읽고, 쓰고 듣고, 세상살아가는 법 등을 알려주었다. 아버지가 알려준 대로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혼자서 이겨낼수 있으며, 헤쳐나가야하는 법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이책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세라피나 시리즈는 비록 판타지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나에게 한마디씩 교훈을 주는 말들이 있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해내기만 한다면 나는 강한 존재가 되는거야' ?세라피나는 "조각난 심장"3권 시리즈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이말은 상황에 있어서 나올 수 있는 말이지만 나에게는 이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사소한 일 밖에 없다라고 느낄때가 있다. 사소한일 밖에 없는 것이 편할 수도 있지만 왜 나는 이거 밖에 못하는 걸까 이런 생각도 할때가 있다. 이 구절에서 나오듯이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해내기만 한다면 라는 말이 정말 나에게 좋은 조언이 된것 같다.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해본다.
세라피나 시리즈가 음.... "해리포터" 시리즈 처럼 잘되었음 좋겠고, 또한 영화로도 나오면 "해리포터"시리즈처럼 책으로나 영화로나 흥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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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와조각난심장 로버트비티/지학사/2019.02.10
간만에 판타지 소설이 읽고 싶어서 보게된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 이름부터가 뭔가 재밌는 느낌이 뿜뿜 나는게 기대가 되었습니다*_*
제가 외국소설을 어려워 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름들이 너무 어려워서 읽다보면 누가 누군지 까먹는게 가장 큰 저의 단점...!! 하지만 세라피나는 요렇게 등장인물들이 한번씩 소개가 되어있어서 읽기 너무너무 편하고 어떤사람들이 나오는지 미리 상상하니 읽는데에 더 어려움이 없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표지나 내부 종이 그리고 인쇄느낌을 보게 되는데 세라피나 책은 참 깨끗하고 정갈해서 좋았어요 내부 글씨체랑 종이도 느낌이 좋은게 오래두고 보고 싶은책입니다
간만에 읽게된 판타지 소설이라 두근거리며 읽었는데 짬내서 읽으니 더 재밌게 느껴지던 세라피나!
어릴때 빼고는 판타지 소설을 읽을 생각도 안했고 뭔가 판타지 소설을 읽는 내 자신을 깎아내려 보고싶지만 피했던게 사실인데 세라피나를 보니 판타지 소설에 다시 한번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책알못인 전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세라피나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세라피나와 검은망토>,<세라피나와 뒤틀린지팡이> 그리고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이에요
도입부부터 숨죽이면서 보았는데 끝까지 읽게되니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느끼게되었어요
특히나 진정한 용기에는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는걸 보여주는 세라피나의 아빠의 말처럼 저도 그렇게 노력하고 두려움을 이겨내야 하는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챕터별로 나누어져 있으니 뭔가 까먹지 않고 읽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챕터 3개 읽고 자야지! 이렇게 목표치를 정해두니 더 뭔가 의욕도 생기고 참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왜 이게 3권까지 나오게 되었는지 읽으시면 그 매력을 깨닫게 되실거에요 흥미진진하고 변신하고 마법을 쓰는 모습들이 더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옵니다
정말 재밌고 좋게 읽은책이라 다른분들도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래간만에 판타지 도전하고 싶으신분들은 세라피나 읽으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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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다.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 세라피나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 나왔다. 1권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를 읽은 후 2권이 나온것도 모른 채 3권을 만나게 됐다. 너무 순식간에 읽어버렸던 1권을 떠올리며 2권을 읽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잊은 채 역시나 3권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재미있는지... 책에 빠지는것도 순식간이었다. 어느 날 세라피나는 눈앞도 구분이 안되는 암흑속에서 눈을 뜬다. 기억이 멈춘 그 날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모른 채 깨어난 곳은 땅속 죽은자들이 누워있어야 할 관속이었다. 어렵게 그곳에서 벗어나 빌트모어 저택으로 돌아오지만 사람들은 세라피나를 눈앞에 두고도 보지 못한다. 심지어 목소리조차 그들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심지어 그들의 모습조차 마지막 자신의 기억속 모습과는 조금 달라져 있었다. 세라피나의 기억이 멈춘 후 많은 날들이 지난 듯 했다. 영혼을 흡수하는 검은 망토, 동물을 조종하는 뒤틀린 지팡이 그 뒤에 있던 강력한 적 유라이아. 이전편에서 세라피나의 적이었던 유라이아 하지만 그의 딸인 로웨나만 세라피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더욱 강력해진 적으로부터 빌트모어를 지킬 수 있게 허락된 시간은 단 몇일. 긴박감이 느껴져 숨통이 조여오는 듯 하다. 로웨나를 통해 듣게된 믿을 수 없는 사실. 이젠 로웨나의 존재가 적인지 친구인지 구분하기 조차 힘겨워 보인다. 읽을 수록 거듭되는 반전에 어떤 것들이 진실인지 정신없이 글을 읽게 된다. 순식간에 빠져버린 이 책이 끝나버리고 마치 여태껏 숨을 참은 듯 큰 한숨을 쉬게 된다. 이제서야 읽지 못한 2권의 내용들이 궁금해진다. 제법 두께감이 있는 책이지만 순식간에 책이 끝나버려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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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와 검은 망토>,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에 이은 <세라피나와 조각난 심장>은 세라피나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인 세라피나 시리즈의 전작은 읽지 못했지만 조각난 심장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물론 전작 두편을 다 읽은후라면 책을 읽는 재미가 배가 되겠지만 말이다. 인간이면서 흑표범으로 변신할 수 있는 세라피나는 빌트모어 대저택의 수호자이며 빌트모어를 지키기 위해 악의 세력과 맞써 싸우는 지혜롭고 용맹한 소녀이다. 동물들과 교감하고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브레이든과 퓨마로 변신하는 제이사는 세라피나를 믿고 지원하는 든든한 친구들이다. 빌트모어 저택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어둠의 세력인 흑마법사를 제거해야 하는 주인공들이 극한 상황까지 내몰리며 위기의 순간을 헤쳐 나가는 모습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과 스릴이 더해진다. 흑마법사는 악의 세력으로 반드시 제거해야 하지만 너무나 강력해서 절대 죽지 않는다. 흑마법사의 딸인 로웨나는 배신과 속임수에 능한데 로웨나의 활약도 반전을 보이며 재미를 더해준다. 흑마법사를 절대 힘으로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지혜롭게 기지를 발휘하는 세라피나와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도록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무리 열심히 두드려도 못은 절대 들어가지 않을 때 그 땐 어떻게 해요?> <망치를 내려놓겠지. 그리고 한 걸음 물러나서 내가 정말로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망치가 필요없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거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접근해 보려고 노력하지.> <망치를 내려 놓자.> -370p 문제해결을 위한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운다. 그렇지만 계획의 묘미는 바로 거기에 있었다. 판타지 스릴러 영화를 보는듯 장면 장면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