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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님의 원 팟 리뷰. 마사님의 요리와 베이킹 프로그램을 즐겨봤어서 이전에 쿠키책을 샀고 압력솥 책을 살까하다가 먼저 이 책을 구매해봤다. 그 이유는 여기에는 더치오븐, 스킬렛&소테팬, 슬로우 쿠커 등등 조리냄비(?)에 따른 요리들이 섹션별로 잘 소개가 되어있어서다. 슬로우 쿠커 빼고는 다 있어서 (슬로우 쿠커도 요령껏 대체하면 되고) 좋기는 한데, 내가 닭을 못먹어서 닭요리들이 많은게 슬펐다.(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익하다는 말도 된다.) 가끔 보다보면 너무 생소한 재료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부연설명(한국 패치)이 안되어 있는게 조금 아쉬웠다. 오르조, 호미니 등의 재료를 비롯한 여어러 생소한 채소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레시피들이라서 찬찬히 읽고 만들어 보려고 한다. 책 서두에 1컵 분량을 100ml로 한다고 표기되어 있던데, 서양 1컵 234ml, 아시아 1컵 200ml로 알고있고 계량해온 나에게는 조금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완성요리와 글로만 되어있어서 조리과정을 일일이 사진으로 보고 하려는 사람들에겐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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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압력솥을 밥이나 삼계탕 등 몇 안되는 요리에만 사용했는데 얼마나 폭 넓은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육수를 만들거나 종류별 콩을 익히는 방법 채소, 고기 재료를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압력솥으로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디저트에도 충분히 압력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재밌고 미국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의 레시피도 담겨 있어 흥미롭습니다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도 있는 압력솥의 사용 방법부터 시작되니 겁먹지 말고 압력솥 사용을 시작해도 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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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허기진 사람들은 빠르고 쉽게 만들면서 맛까지 있는 요리를 하길 원하나보다 밥과 국,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아니다 보니 고기나 생선에 채소가 곁들여진 한접시 요리가 완성이 되는 것 같다 각각의 메뉴마다 조리시간과 몇인분의 레시피인지를 적어두었다 레시피 자체도 몇 단계 되지가 않고 그래서 인지 완성사진만 있을 뿐 단계별 사진은 없다 팬이 되었건 냄비가 되었건 조리 도구 하나를 사용하니 먹고 난 후 산더미 같은 설거지도 좀 줄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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