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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연대기적의 디테일한 역사를 읽어야한다고 생각하고있긴 하지만, 이런식의 어떤 주제로서 바라보는 역사는 여전히 흥미롭다. 더군다나 지금까지의 인류의 죽음의 50퍼센트 가까이 책임이있는 모기를 매개로 바라보기에 더욱 신선했다. 마침 바이러스때문에 온 국민이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태라서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쉽게 전염병으로 사라지고 그로인한 역사의 흐름이 어떻게 알게 모르게 바뀌어졌는지 알게된다. 역사의 모든 중요한 이벤트들을 다루고있진 않지만 그 뒤에 엄연히 존재했던 전염병의 영향과 그 뒤에서 끊임없이 작동하는 진화의 흐름을 읽는것 만으로도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