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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도 좋지만 역시 휴대기기를 이용해서 책을 읽는 것을 즐기는 입장에서 이북으로 꾸준히 발매해주는 시프트노벨을 꾸준히 구매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다 좋은데 작품의 스펙트럼이 거의 먼치킨이나 이세계 같은 웹소설기반의 작품이라는게 불만이였다. 그런 점에 있어서 위저드 브레인은 오래된 느낌이 강한 작품이지만 그래도 웹소설에서는 느낄수 없는 작품성이 느껴져서 꽤 흥미롭게 보고 있다. 6권도 재밌었고 다음권도 기대된다. |
| 벌써 6권까지 왔다. 요 몇달 몇개 사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의 일본 라이트 노벨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일단 일본 감성을 넘어가더라도 기본 적으로 번역소설이 안 맞는 거다. 요 몇년 한국 소설 특히 웹소설 위주로 보다보니 굉장히 읽기 싫은 절정의 문체를 보게 되면서 부쩍 번역소설을 읽기 힘들어졌다. 더구나 특히 라노베 특유의 다크한 전개나 불우한 전개가 좀 취향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남성향 하렘이 맞을리는 없고... 여하튼 그래서 이 소설은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얘기다. 마음을 가다듬고 언젠가 제대로 읽어봐야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