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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 님의 처음 사람 2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이번 책도 의심없이 사보고 있는데... 스토리 전개나 그런건 여전히 재밌고 그림도 예쁘고 한데... 불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좀 뭐랄까 불편해진달까 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유부남에게 사랑을 느낄 수도 있고 16살 나이차가 나는 사람에게 사랑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이루어지다면 (특히나 나이차는 그렇다쳐도 불륜이..) 보는 입장에서는 아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이 드는게 사실. 다음권까지는 일단 보긴 할거 같지만 이게 어떻게 되려는 만화일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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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혹은 연작 시리즈물로 익숙한 타니카와 후미코 님의 신작 <처음 사람> 2권입니다. 아련하고 포근한 표지 일러스트와는 달리 이번 권에서부터는 좀 불편한 내용이 전개되어 당황스럽네요.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16살 유부남에게서 애틋한 감정을 느낀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전혀 이해되지 않네요. 음, 의외의 지뢰를 발견한 느낌? 이렇게 되면 후속권 구매도 고려해 봐야 하나 싶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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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체에 잔잔한 내용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2권에서 정말 싫어하는 내용이 나왔네요. 부인도 딸도 있는 남자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여자 주인공이 순수해서 그렇나 더 짜증납니다 가정은 있지만 부부관계가 소원한 전형적인 불륜 전개로 가는데 괜히 구매했다 싶네요 진심으로 좋아한 사람한테 비밀이 있었고 그 비밀이 기혼남이였다니 미리 알았다면 안봤을 설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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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처음에도 남자와의 나이 차이가 너무 신경쓰였는데, 유부남에 아이까지 있는데 바람을 핀 거 였다니; 정말 충격이었어요. 이 작가님의 만화 중에 이런 스토리는 처음 봐서 보는 내내 어리둥절했네요;; 1권까진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만화였는데, 2권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연출은 정말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불편했어요. 불륜 소재에 민감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