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내 최애작.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1권 리뷰입니다. 원래 종이책으로 전권 다 모았다가 공간 이슈로 전자책으로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 자낮능글폭군남주가 강력햇살발랄여주에게 감기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와 함께 이 작품 봐주시고 애니 2기 소원성취 기원해주세요 이미 거의 10년전에 방영되고 끝난 애니라 2기가 나올 확률 현저히 낮은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옛날 애니가 이것저것 발굴되어 속편이 나오는 시대다보니 저도 모르게 기대를 하게 되네요... 2기 보고 싶다..2기... 오늘도 기도하면서 정주행하러 갑니다 |
|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01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애니를 봤었는데, 만화책으로도 한번 보고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만화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솔직히 예전에도 생각했지만 남주 역시 초반에 개싸가지ㅋㅋㅋㅋ하지만 여주가 성격이 강해서 좋았어요 |
|
학생일 때 애니로 봤었는데 가끔 생각이 나서 원작도 보고 이북으로 소장하게 되었다! 한 번 보면 여운이 길게 남아서 몇 년 후에도 문득문득 생각나곤 해서 재주행을 하고 싶어지는 작품이 생기곤 한다. 이 만화도 그런 작품 중 하나!
태양왕이 정복한 세계에서 자치권을 인정받는 대신 공녀 중 한 명을 신부로 보내라는 명에 평화로운 곳에서 말괄량이로 자란 니케가 맑음의 대국으로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태양왕리비우스는 놀랍게도 어린 아이였고 외모와 달리 명성에 걸맞는 성격을 갖고 있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물론 성격면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건 니케가 한 수 위일지도?
초장에 이어지는 두 사람의 기싸움과 투닥거림은 니케가 리비우스의 약한 면모를 발견하고 한 발 물러나 비를 내려주면서 잦아들고 약혼자와 약혼녀로서의 관계가 시작된다. 이번 이야기에는 두 사람의 첫 만남과 때 이른 방해자 아닌 방해자인 한 아이가 한 명 더 등장했다. 리비를 좋아했던 호수 나라의 왕녀 루나인데 이야기가 끝날 무렵을 보면 훗날이 기대되는 아이였다. 얼른 털고 다른 사랑 찾아서 잘 성장하면 좋겠다.
니케의 존재에 불만을 표하는 이들이 꽤나 많지만 니케와 리비가 잘 처신해서 하나씩 굴복시키고 있으니 두 사람의 앞 날은 밝지 않을까? 몇 권까지 읽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이야기마다 꽤 큰 울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지금 다시 보려고 이렇게 소장한 거기도 하다. 옛날 작품인 만큼 가끔 저질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흐린 눈을 할 때도 있지만 소장할 가치가 있는 만화다.
|
|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시이나 다이 작가님의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1권 리뷰입니다. 연하지만 먼치킨인 쇼타 남주가 나와서 좋음. 쇼타 능력자 남주가 흔하지 않아서 이거까지 지금까지 딱 세 개 봤음. 비의 공국 제 4공녀 니케 르메르시에는 세계를 정복한 맑음의 대국의 태양왕이 비의 공국의 자치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태양왕의 신부로 오게 된다. 자매들과 가위바위보 끝에 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