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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어렸던 새나는 평범하지 못한 가정사와 한성에 대한 감정때문에 남보다 조금 더 모진 사춘기를 겪었다. 그동안 혼자서 품고있던 그 가슴앓이를 한성에게 터 놓음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된다. 여전히 여러사건에 휘말리고 특유의 육감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새나의 이야깁니다. 누가봐도 서로 좋아하는 새나와 한성의 관계도 진전이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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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북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부연 작가님의 육감 소녀 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개연성을 따지자면 말도 안 되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긴 합니다. 일단 형사가 일개 고등학생에게 수사 협조를 요청한다는 것부터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어디 소년탐정 김전일 시리즈나 명탐정 코난이 현실적이어서 인기가 많았나요. 설정은 좀 말이 안 되어도 사건이 재미있으니까 인기가 있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충분히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잘 쓰인 수사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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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 소녀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 내용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습니다. 여주가 자라 온 환경이 눈치가 빨라질 수 밖에 없던 환경이었지만 그것이 과연 능력있는 형사보다 더 높은 능력치인 것인지 읽으면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수사물을 좋아해서 로맨스 부분이 적은 것에는 큰 불만없이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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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연 작가님의 육감 소녀 2권 리뷰입니다. 전작이었던 내게 말을 해 봐는 귀신을 보고, 듣는 능력이 있는 여주가 주인공이었다면 이번 육감 소녀는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은 비슷하지만 특별한 초능력적인 능력이 있다기 보다는 불행했던 개인 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육감이 발달한 소녀가 여주인공이에요. 그리고 새나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친구인 한성이 남주이고요. 작품의 특성 상 육감 소녀였어야 됐다고 보기에 비슷한 류의 타 장르의 작품들을 봐도 이런 류의 주인공은 10대 중고생인 경우가 많아서~ 그러다 보니 한성과의 관계도 비중이나 깊이 면에서 조금 적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 그래서 로맨스적인 요소가 적다고 덜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어느 분의 리뷰에서 본 것처럼 자세히 다뤄지지는 않았어도 충분히 두 사람의 마음이 느껴진다는 그 글에 충분히 동의하는 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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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와 한성은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학생이라는 신분과 커다란 생활환경의 차이로 인해 마음석에 묻어 두고 고3 수험생활을 시작한다. 경찰대를 목표로 공부에 열심인 한성은 새나와 함께 유형사의 수사 도움 요청으받게 되는데... 학원물이라고 하기에는 학교생활내용이 적고 수사 추리물이라고 하기에는 심도 있지않지만 어른들이 볼 수없는 부분을 수순한 고등학생들 입장에서 보고 사건을 풀어간다고 봤을 때는 충분히 개연성 있는 수준의 사건 해결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형사들이 고교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