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유명한 소설을 이제 읽었다. 사 놓고 안 읽다가....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한 사람의 선택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 또한 전쟁은 단순한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함께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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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내전은 국민당과 공화당의 싸움인데, 이 전쟁의 주인공인 미국에서 온 젊은 교사 조던은 스페인 공화당에 합류한다. 조던은 전쟁에 관여 할 수록, 전쟁의 도덕성과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전쟁이란 선과 악이 따로 존재하는게 아닌, 항상 잔인하다는 걸 잘 알려주는 소설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