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번역판 <동급생>을 재밌게 읽어 원서도 구입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번역 제목인 '동급생'보다 'Reunion'이 훨씬 마음에 든다.
결말까지 다 읽고 다시 읽으면 처음 읽었을 때와 또 감상이 달라진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재탕을 많이 못할 것 같은 작품 같다.
유럽에서 베스트셀러에 항상 드는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좀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