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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친구인 효인과 진환은 둘 다 흉부외과 의사가 되는데요. 친구에서 연인으로의 그 변화도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웠어요. 적당한 메디컬적 지식에 확실한 개연성에 흥미로운 줄거리 뭐 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요. 예전 유리심장도 좋았는데 이렇게 개정판으로 이쁜 표지의 책을 다시 내주셔서 어찌나 기쁘던지. 남녀 주인공 둘 다 너무 사랑스럽고 자신감 넘치고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애정에 글 읽는 맛이 확 났습니다. 역시나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됐구요. 이 책이 나오르 대 작가님의 예전 구간들도 개정판으로 나와서 반가웠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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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심장이라는 사랑이라는 유리같은것이라 깨어지지 싶고, 어려운것이라는 것이라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메디컬 소설을 좋아하는데 외과의사의 이야기인데다가 우리가 늘 경외심으로 바라보는 심장을 다루는 두 서전의 이야기여서 좀더 재미있게 본거 같다. 사랑에 저돌적인 남자와 두려워 하는 여자의 사랑이야기가 메디컬의 이야기인만큼 재미나게 읽었던 것 같다. 심장의 특성처럼 사랑도 유리알처럼 이쁘고 사랑스럽게 아껴주며 보살펴 주어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을 소장하기 위한 새로운 개정판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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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심효인 남주 : 장진환
둘은 20년지기 친구로 흉부외과 의사이다. 우정으로 시작했지만 서로 사랑을 깨달으면서 연애하는 부분이 너무 달달했어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좋았고.. 나중에 외전도 나오는데 둘의 미래이야기와 자녀도 나와서 훈훈하게 잘 읽었습니다. 이북이 안나와서 종이책으로 구매했는데 후회없어요~~ 너무 잘읽었습니다. 예전의 기억도 나고~~ 조례진님의 다음 소설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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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만큼 저도 괜찮게 읽었습니다. 자신들의 감정에 솔직한 두사람이라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직진하는 모습이 흐뭇하네요. 비록 너무 과해서 살짝 오글거리는 건 어쩔수 없지만요. 어린 친구들의 이야기라서 읽는 동안 그들의 풋풋함이 부러웠어요. 의학적 이야기도 부족함이 없어서 작가님이 많은 준비를 하고 쓰셨음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었으나 무난하게 읽어보기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