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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계절은 바로 오늘이었어
"가장 빛나는 계절은 바로 오늘이었어" 내용보기
더 멀리 높이 뛸수 있다고 해서 어른은 아니다.모처럼 찾아갓 초등학교 운동장이 작아 보인다해서 어른이 된건 아니다.ㅡ본문중에서   우리는 종종 착각을 한다.때론 사소한 실수를 하기도 하고,또 때로는 모호한 기준으로 다시 상처를 만들기도 한다.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아빠를 잃거나, 무엇인가 실패한 이들.아니면 그냥 세상을 사는 애들.하루하루가 도전이고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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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높이 뛸수 있다고 해서 어른은 아니다.

모처럼 찾아갓 초등학교 운동장이 작아 보인다해서 어른이 된건 아니다.


ㅡ본문중에서


 


 

 


우리는 종종 착각을 한다.

때론 사소한 실수를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모호한 기준으로 다시 상처를 만들기도 한다.


이 책에는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아빠를 잃거나, 무엇인가 실패한 이들.

아니면 그냥 세상을 사는 애들.

하루하루가 도전이고 하루하루가 모험인 아이들. (우리처럼)


아빠의 옷을 입고 다시 먹을 것을 구하러간 녀석.

늘 피터의 곁에서 용기있게 사는 벤저민ㅡ 그런 아이들.

그 아이들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운다. 




더 멀리 높이 뛸수 있다고 해서,

모처럼 찾아갓 초등학교 운동장이 작아 보인다해서

어른이 된건 아니라는 책의 말.

 

그 말은 그 누구도 그냥 어른이 되는 법은 없단 말일테다.

아프고 힘들고 그러다 어른이 된다는ㅡ

당연하고도 맞는 말을 새삼 떠올려보게 한다.



책이 전혀 무겁지않다.  

다른 예쁜얼굴의 책들처럼 그냥 읽어넘기면 된다.

저자는 매우 덤덤히게 이야기를 끌어내주기에 

나도 그냥 편히 이 책을 읽었다.


하지만  읽을땐 쉽다고해서, 결코 그 내용까지 가볍지는 않다.

사람은 좋지만 성격이 까칠한 언니같다.

할말과 충고까지 잊지않는 그런 언니의 말같다.

마음속 가득 충고와 사랑을 당아두고는 그냥 툭툭 뱉어내지만

그 차가운 말들이 더 깊은 그리움을 남기는 것을 우리는 때로 안다.


다른 디즈니책들, 예쁜 책들과는 달리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몇페이지에 달하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그 말들이 너무 절절해서 마음에 메인다.

꼭 진짜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시간이 더 걸리기는 했지만,

시간을 들인만큼 마음속의 말들을 꺼내볼 수 있던 것 같다.




오늘 느낀 따끔한 충고의 말들을 잊지않고

마음에 다 세겨두어야겠다.

오늘의 나를 기대해야 좋은 내가 온다는 말처럼

오늘을 춤추며, 웃으며 살아야겠다.




줏대없는 내가 미운 날 이 책을 꺼내 읽어볼 생각이다. 

g********r 2018.09.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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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계절은 오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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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계절은 오늘이었어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표지가 이뻐서이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이후 표지에 빠진 첫 책)마치 마트의 어린이 코너의 인형집 안의 인형이 '어서오세요'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받자마자 진짜 이쁘다는 생각은 들었다 첫느낌은 soso... 그냥 '친구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랄까.. 많이 멀면서도 가까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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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계절은 오늘이었어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표지가 이뻐서이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이후 표지에 빠진 첫 책)

마치 마트의 어린이 코너의 인형집 안의 인형이 '어서오세요'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받자마자 진짜 이쁘다는 생각은 들었다

 

첫느낌은 soso...

그냥 '친구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랄까.. 많이 멀면서도 가까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 이하가 되버린 듯한 느낌이지만 어느 포인트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는 나 조차 모르겠다......

이건 다음에 쓰도록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4400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청춘의 독서를 살수있는 가격인데 ㅠㅠ  

YES마니아 : 로얄 s******0 201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