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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회적인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적인 작품을 주로 쓴 사실주의 작가인 채만식은 주요작품만 해도 태평천하, 탁류 등의 장편소설과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등의 단편소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다. 두 순정은 우연히 유산을 나왔다가 일행이 머무는 절이 아닌 이상한 노승이 있다는 암자를 일부러 혼자 찾아 하룻밤을 지내게 된 주인공 '나'는 노승이 꺼내다 만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다리며 소설이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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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순정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4 - 채만식] 채만식작가는 역사적, 사회적인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적인 작품을 주로 쓴 사실주의 작가였습니다. 채만식의 주요작품은 태평천하, 탁류, 레디메이드 인생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있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단편소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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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는 탁류, 태평천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채만식 작가의 두 순정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4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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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에 올라 절에서 잠을 청하며 노승에게 하던 이야기를 마저 해 달라고 조른다 그 이야기란 이러하다 결혼한지 3년이 된 21살 된 색시와 12살짜리 남편이 있었는데, 남편네는 농사를 짓지만 남편의 부모는 아들에게 글공부라도 시킨다 글공부가 끝나면 남편은 색시의 고담을 들으며 잠을 잔다 어느날 결혼한지 꽤 되었으니 아내가 근친을 가게 되는데 아내가 가고 나니 남편은 부모님이 챙겨주는게 아내보다 못하고, 아내가 너무 보고 어 직접 외가로 간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장인 장모의 일단 들어오라는 권유도 뿌리치고 남편은 다짜고짜 아내보고 집에 가자고 하다가 집에 가기 전까지는 밥도 먹지 않는다 결국 아내는 근친하고 돌아가면서 뭐라도 가져가야한다는 마음으로 꿩 한마리와 술병 하나를 들고 친가로 돌아간다 하지만 오는 길에 심한 눈보라가 치기 시작한다 아내는 남편을 업고 치마를 벗어 둘러 싼후 눈을 헤치며 걷다가 벼줄기를 잡고 남편을 꼭 감싸안은 뒤 쓰러진다 나중에 마을 사람들이 남편의 울음소리를 듣고, 무슨 귀신인지 보러 갔다가 이들을 발견하게 되나, 아내는 결국 죽고 만다 남편은 그 뒤로 부모의 재혼 요청도 거부하다가 부모가 다 돌아가신 25살 때 집을 떠났는데 누구 말로는 승려가 되었다고 한다 |
| 채만식 작가의 두 순정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4 리뷰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분량이라 시간 날때마다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시리즈입니다. 이번 작품 역시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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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의 작품으로 조혼 인습이 남아있던 시대에 서로가 마음이 통했던 사람들의 비극적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12살 된 아이와 21살 된 여인인데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그런 성인 남녀의 사랑보다 엄마와 아이의 사랑이 더해졌거나 이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따르고 아끼며 떨어지면 죽고 못 살 것 같은 사랑이라는 느낌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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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대입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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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님의< 두 순정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4>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938년 6월 《농업조선》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우연히 유산을 나왔다가 일행이 머무는 절이 아닌 이상한 노승이 있다는 암자를 일부러 혼자 찾아 하룻밤을 지내게 된 주인공 '나'는 이야기를 시초만 내다 말고서 합장을 하고 눈을 감고 앉아 있는 노승을 바라보며 꺼내다 만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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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간한 채만식 작가님의 두 순정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4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38년 농업조선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주인공은 산을 오르다 일행이 머무는 절이 아닌 이상한 노승이 있다는 암자를 찾아가 하룻밤을 지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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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와 꼬마신랑의 이야기라는 소재부터가 상당히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초반에는 이게 결혼생활인지 육아인지 모를 정도네요. 나이차가 상당한데도 사이좋은 부부를 보니 굉장히 흐믓했습니다. 이대로 애틋하기만을 바랬는데 마지막은 참 눈물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