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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시리즈 작품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나도향의 행랑 자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나도향작가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환희, 젊은이의 시절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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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 자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 - 나도향 저]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나도향 작가의 주요작품은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환희, 젊은이의 시절 등이 있습니다. 나도향 작가는 후에 사실주의 작가로 전향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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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는 죄송한 마음에 자기가 어르신의 발등의 눈을 털어드리면 화가 풀릴까하여 그렇게 해 보지만 더 더러워진다며 한 발을 탁 구르고 들어가 버린다. 진태는 무안하였다. 어젯밤 습자를 쓰다 손에 묻은 먹물이 까맣게 묻어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용서를 빌어보려던 자기의 마음을 져버리고 도리어 더럽다고 역정을 내시니 얼굴이 상기되고 두 손에서 불이 났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니, 주인 마님이 눈이 없냐며 똑바로 보지 못한다는 꾸중에 어머니까지 달려 나와 주먹을 쳐들고 때리려 덤벼들며 나리의 발등을 더렵혔다며 화를 내신다. 어른들의 번갈은 꾸중에 무섭기도 하였지만 분한 생각이 더 들었다. |
| 나도향 작가의 행랑 자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 리뷰입니다. 나이는 열두 살. 보통 학교 사년급에 다니는 진태는 박교장의 집 행랑아범의 아들입니다. 매일 밤 그 집에서는 진태가 잠을 이기며 글 읽는 소리가 울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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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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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자식 -나도향 진태는 전당포에서 돈을 받고 창피하나 닷곱의 쌀과 이십 전 여치의 나무를 샀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선생님을 보자 선생님께 들키기 전에 골목으로 뛰어가다가 거기서 나온 사람과 마주쳤습니다. 부딪친 사람은 아버지였습니다. 쌀은 흩어지고 선생님은 본체만체 지나가 버리십니다. 아버지께 이끌려 집으로 돌아온 진태는 쓰다듬어 주는 사람 하나 없이 매를 맞게되고 울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 꿈에 억울한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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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향 작가님의 <행랑 자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23년 1월 《개벽》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박 교장의 집 행랑아범의 아들인 열두 살 진태가 혼나고 꾸중을 듣게 되는 일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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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간한 나도향 작가님의 행랑 자식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0 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열두살 진태는 눈이 온 날 마당의 눈을 치우다 집주인인 교장선생님의 발에 흙과 섞여 더러워진 눈을 쏟게 됩니다. 그일로 줄줄이 잔소리를 듣다가 눈물이 나고 운다고 아버지까지 진태를 야단칩니다. |
| 나도향의 <행랑 자식>은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라 구매했습니다. 박교장 집 행랑에 살고 있는 진태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소설로 짧지만 나도향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추운 겨울에 맞고 있는 진태를 떠올리니 너무 슬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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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날, 춥고 바람 많이 불던 겨울밤이었다. 박교장의 집 행랑에서 글 읽는 소리가 나더니 꺼져 가는 촛불처럼 차츰차츰 소리가 가늘어 간다. 그러다가는 다시 옆에서 어린애 입에 젖꼭지를 물리고서 졸음 섞어 꽥 지르는 소리로, "어서 읽어!" 하는 어머니 소리에 다시 글소리는 굵어진다. 나이는 열두 살. 보통학교 사년급에 다니는 진태(鎭泰)라는 아이니 그 박교장의 집 행랑아범의 아들이다. 왱왱 외우던 글소리는 단 이 분이 못 되어 다시 사라졌다. 그리고는 동리집 시계가 열한시를 치는 소리가 들리더니 사면은 고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