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만큼 인생의 한계에 직면해 좌절과 낙망의 한가운데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절절히 찾으며, 그 하나님을 찬송하는 직설적인 성경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삶의 고난과 고통 속에 직면한 현대인들역시 시편으로 큰 위로와 격려를 받는 것 같다. 존 스토트 목사는 그러한 시편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성품과 뜻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더불어 다가올 하나님 나라를 대망케 하는 영적인 안목을 열어주고 있다. |
| 존 스토트 목사가 사랑하는 시편 묵상과 글을 모은 도서이다 특별히 스토트 목사는 시편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인한 구원의 은혜와 함께 완성되어질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시편을 단순히 구약 시대 생존했던 저자들의 개인적인 신앙 간증과 탄식과 탄원을 뛰어넘어 조망해주기에 성경적 안목을 길러줌에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 더불어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큰 중심축으로 삼은 해석이라 그리스도인의 신앙 성장과 성숙에 매우 유익한 도서이다 |
|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시편을 일종의 거룩한 찬양만을 기록한 시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신 듯 하다. 찬찬히 시편 150편 모두를 조망해보면, 인간이 일평생을 살면서 느끼는 분노와 슬픔 비통과 원망이 차고 넘친다. 그 비탄이 넘쳐 저주를 퍼붓기까지도 한다. 아마 시편만큼 인간이 스스로 내면에서 느끼는 감정과 상황 인식에 솔직한 성경이 있을까 싶다. 존 스토트 목사가 생전 즐겼던 시편을 보니 그가 이 땅에 삶을 살아내면서 어떠했었는가가 엿보이기도 했다. 저주와 절망을 토해내고 결국 인간은 유일하신 창조주를 바라보며 그를 향한 소망과 믿음으로 다시 하루 하루를 살아내라는게 시편이 담은 뜻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