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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이 뭐예요? 날카롭고 재치 있는 질문으로 알아보는 성 평등의 모든 것!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회의 형상을 잘문과 답으로 전해주는 인문교양시리즈로서 올바른 성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답니다.. 성별은 태아에서 부터 결정되어지네요.
성에 대한 관념 남자 또는 여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지고 있지만, 옛날에는 남성 중심의 사회로 여성들의 성차별을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여성들을 위한 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옛날 여성들에게는 자유가 주어지지 않았으며, 공부를 할 수도 없었고, 여성이 투표할 수 있게 된 것도 1948년 해방 이후에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터 가능했답니다. 여성을 위한 행정기관도 생겨나게 되었으며, 남녀 차별이나 양성 평등 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다루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성 평등에 대해서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자연스럽게 재치있는 그림과 함께 언어 습관을 통해 학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가은 누구나 존재 자체만으로 존귀하고, 성이나 국적, 인종, 종교, 취향 등 특정한 이유로 차별되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개암나무 < 성 평등이 뭐예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성 의식을 배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 무심코 쓰는 표현들도 살펴보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 확인해 보게 되는데요. 재미있는 질문을 통해서 성 평등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 책 개암나무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으로 성 평등을 알면 익숙했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면서 성평등에 대한 의식이 많이 높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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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고 나서,
아이들이 관심있을 만한 주제들을
여자와 남자의 수는 거의 비슷하지만,
여왕이 별로 없었던 것은 사실 알고 있었지만,
이슬람교 나라들은 코란 때문에 베일을 쓰는 줄 알았는데,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하던 인식. 여자는 분홍, 남자는 파란.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들로 우리가 가볍게 넘겨버려왔던 성 불평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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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고 재치있는 질문으로 알아보는 성 평등의 모든 것! 「성 평등이 뭐예요??」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 어른신들은 가끔은 사내자식이~ 여자가~ 라며 말을 하곤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나의 아이들은 나에게 묻곤 했다. 속이상해 눈물을 흘리던 아들녀석을 보며 할아버지는 지나가듯 사내자식이 왜그렇게 눈물이 많냐고 나무라셨고 아들녀석은 곧장 나에게 와 "엄마 남자는 울면 안되?" 라며 질문을 했었다. 난 어떻게 말을 해야 아들녀석이 편견없이 내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시원스러운 답변을 해주기엔 내 말솜씨가 좋지 못했었다. 천방지축인 딸 아이 또한 조신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나에게 질문을 했지만 난 그저 조용히 하라며 아이를 조용히 시키는데 집중할 뿐 이었다. 시원스럽게 해줄 말들이 없었다. 옛 어른들이라 고지식해서 그런다고 말하기엔 어르신을 깍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울지 말라며 나또한 같은 말을 하기에도 거부감이 느껴져 잠시 대답을 미뤘었던 것이었다. 이후 아들녀석은 자연스럽게 그 상황들을 이해하긴 했지만 여전히 어르신들의 그런 말들을 좋아하진 않는다. 이 책은 혹여나 그런 질문들을 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은 책인듯 하다. 나또한 성평등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이 없기에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이전보다 성평등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어려운 단어들은 이처럼 부연 설명이 되어있어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성평등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어 있어 나같은 어른들도 부담감 없이 익을 수 있었으며, 살포시 어설펐던 개념들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제법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 새롭게 알게된 것도 많았으며, 성에대한 기본적인 내용들도 숙지할 수 있었다.
예전에 비해 성 평등에 대한 의식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그렇지 못한 나라들이 남아있다. 내가 여자이기에 여자의 입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성차별! 하지만 남자들 또한 성차별을 당하는 경우들이 있었고, 여자의 입장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성에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게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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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성별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엄마 배 속에서 16주쯤 되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확실히 구별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반음양'이라고 2개의 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간혹 있어 생식기만으로 성별을 구별할 수 없을 때도 있어요. 그럴 땐 유전자에 기록된 성별을 검사해서 확인 후 수술을 해서 하나의 성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동물처럼 인간도 번식을 위해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는데 남자와 여자의 신체는 어떻게 다를까요? 평균적으로 남자가 키가 더 크고 몸무게도 더 나가네요. 지능은 여자가 더 높고 발육 역시 여자가 더 빠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남녀 차별은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기원전 1만 년경 농업이 시작되면서 생겨났따고 해요. 땅에서 곡식이 자라자, 남성은 사냥 대신 수확한 곡식을 지켜야 했던 터라 법을 만들고 전쟁을 일으켰고 여성들은 집 안에 머물도록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가장'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고 한 가정을 이끄는 사람이라는 뜻의 가장은 주로 남성을 뜻했고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로 여겨졌어요. 이렇게 가부장제 사회가 생겨나게 된 거죠. 여왕이 별로 없는 이유는 '살리카 법'(딸에게 토지와 왕위를 물려 줄 수 없다는 내용의 법) 때문이었는데 이 법은 유럽의 다른 군주들은 물론 근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루이 10세가 아들 없이 세상을 떠나자 잔 공주가 왕위를 물려받았어요. 루이 10세 동생 필리프 5세가 쿠데타를 일으켜 왕위에 올랐지만 그 역시 아들이 없어 동생 샤를 4세가 권력을 잡았다고 해요.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주어야 하고, 여성과 남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가치를 내세우는 사회·정치 운동이나 이론을 말하는 '페미니즘' 세계적으로 지긋지긋할 정도로 차별을 받으며 살아온 여성들. 한국 역시 오랜 가부장제 사회와 유교 사상으로 인해 남성에게 종속된 존재로만 여겨졌죠. '페미니즘'은 여성스러운 남자를 지칭하는 의학 용어로 쓰였는데 1970년대부터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용어로 쓰기 시작했다네요~^^ 질문을 통해 남성과 여성에 대해 알아가는 <성 평등이 뭐예요?> 입니다. 우리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모두 읽어보고 올바른 성 의식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니까~ 여자니까~ 이런 말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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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재치있는 질문으로 알아보는 성 평등의 모든 것~! 성 평등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 곧 학교에서도 양성평등 글짓기 시간도 예정되어져 있던데 이번 [성 평등이 뭐예요?]책을 읽고 쓰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성 평등이 뭐예요?] 책에서는 왜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는지, 남녀 차별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성차별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고,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등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올바른 성 의식을 갖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차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차별이자 피해자가 가장 많은 차별이에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절반이 성차별로 고통받고 있지요. 지금은 예전에 비해 성 평등에 대한 의식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보면 남녀 차별은 여전히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이래야 해'. '남자는 이래야 해.'와 같은 성에 대한 고정 관념도 뿌리 깊이 박혀 있는데요,, 그런데 성 평등이 무엇이고, 성차별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가야겠죠~ 이번 [성 평등이 뭐예요?] 책에서 궁금한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들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랍니다. 페미니즘은 성차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살피고,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다는 생각과, 그런 생각을 실천하는 운동입니다. 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동등한 것을 말하는데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페미니스트가 남성을 싫어하는 여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남성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고,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한다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 페미니즘은 절대로 남성을 미워하거나 해치지 않아요. 그저 평등한 세상을 바랄 뿐이지요~ 우리 모두가 성별과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 동등한 역할 그리고 동등한 기회를 갖길 원한다면 누구라도 페미니스트랍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 올바른 성 의식을 익히고, 선입견이나 편견, 고정 관념 없이 타인을 대하고 존중할 줄 아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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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 남성 혐오, 페미니즘 같은 용어들이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고 그와 관련된 사건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이에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갈수록 상대적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많아서이기도 할 테고 이제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지위와 역할을 차지하고 그에 따른 권리와 의무를 찾고자 하기에 벌어지는 일들이기도 할 테죠. 하지만 거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어 참 안타까운 요즘이에요. 세상에 오직 남성과 여성뿐인데 이분법적 사고로 서로를 비난하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그에 맞는 교육이 필요한 거겠지요. 성교육이 아닌 성 평등 교육이 가능한 <성 평등이 뭐예요?>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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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만 봐도 우리가 평소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부분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런 질문을 왜 평소에 한 번도 생각 안 해봤을까요? 이것도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겠죠.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에게, 사회에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남녀가 서로 평등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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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다루고 있는 것은
탄생이에요. 남녀의 성별이 구별 가능한 때는 약 16주쯤이에요. 그때가 되면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남자 태아의 유전자를 자극해서 생식기가 길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해지는 거죠. 하지만 꼭 생식기로 성별을 구별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두 개의 생식기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도 있고 성별과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요. 두 번째 질문이 왜 남녀가 존재하느냐였는데 이것은 아주 기본적으로 번식을 위함이죠. 남녀가 없다면 생존이 불가능한 것이고 이것은 성 평등의 기본이 되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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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려면 서로의 신체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겠지요. 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신체적인 부분을, 남녀의 차이가 아닌 다른 부분을 알게 됩니다. 지능이 여자가 더 높다는 것, 신경세포 즉 뉴런은 남자가 훨씬 많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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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녀 차별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크로마뇽인이 살던 구석기 시대에는 여성도 남성처럼 근육이
발달했대요. 그 당시는 남성과 여성이 함께 사냥을 하고 함께 가정을 돌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농경문화가 발달하면서 남성을 곡식을 지키고 전쟁을
일으켰으며 여성들은 집안에 머물며 가정을 돌보게 된 거죠. 기원전 60년경 로마의 최고 지도자였던 율리우스가 '가장'이라는 개념을 만들면서
여성이 소유물로 여겨졌고 나폴레옹이 여성에 불평등한 법을 만들면서 여성 불평등이 강화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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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지만 어릴 때부터
아이들의 놀이와 문화에서도 많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여자아이는 죄다 핑크 계열 색, 남자아이는 죄다 파랑 계열 색으로 물들죠.
남자에게 가장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준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파란색 옷을 한 번도 입지 않았대요. 당시에는 파란색 염료가 없었기 때문에~^^ 분홍색이 등장한 것은 18세기인데 도자기 장인이 프랑스의 왕
루이 15세의 식기류를 현대화하기 위해 만든 색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루이 15세의 총애를 받던 퐁파두르 부인이 분홍색에
홀딱 반해 모두 분홍색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자아이들이 분홍색을 입기 시작했대요. 한 여성의 취향이 남녀의 색깔을 이분법화
시켰군요.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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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성차별적인 표현부터 차근차근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무심코 쓰고 있는 성차별적 언어들이 이렇게도
많았네요.
여기에 소개된 것은 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 테니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성차별적인 언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삶의 동반자이지 서로를 이겨야 할 경쟁자가 아닌데
말이죠.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성 평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식 수준은
상당히 높아졌고 여성에 대한 배려도 많아졌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성에 대한 혐오도 상당히 수위가 높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합니다.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남녀 차별은 사회적 갈등이 되어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구요.
지금의 어른들이 자라온 시대는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였고 그렇게 자란 어른들은 변화하는 과정속에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요즘 아이들은 남녀가 서로 틀린 게 아니라 단지
다를 뿐이고 각자의 고유의 영역이 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동반자적 가치관을 가져야지, 서로가 배척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어릴 때부터
교육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책들을 읽고 아이들이 성차별과 성 평등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좀 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수용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 수준에 맞게 다양한 방향으로 성 평등에 대해 접근한 책이라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읽어도 좋을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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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이 뭐예요?] 아이들이 물으면 머릿속에 단어가 막 떠오르는데 막상 설명해주려니 조금 막막한 내용이었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제랄딘 맹상이라는 프랑스 작가가 쓴 책입니다. 저도 알지 못 했던 내용이 많이 나와요. 흥미있게 읽어 내려가면서 하나하나 유익한 내용이었네요. 아이들이 올바른 성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일상 생활에서도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들에 대해 그림과 표현하여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언어 습관을 형성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른 정체성과 성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편견이나 고정 관념없이 존중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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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차별이 무엇인지 생각하지도 못한 채 초중고교 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대학에 가서 페미니즘을 공부하면서 그간의 모습들을 되돌아 보면서 비로소 성 차별이니 성 평등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세상도 성 평등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저 조차도 성이란 무엇인지, 성 역할이나 성 평등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을 보고 반가웠던 것은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 평등이 무엇인지 개념도 알려주고 아이들이 가질 법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성별이 언제 결정되고, 왜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며, 남자 여자의 신체의 차이점, 남자와 여자의 성비와 성비의 차이가 발생하는 여러 이유, 남녀 차별의 생겨나게 된 배경들을 살펴보다보며 자연스레 역사적인 지식도 생깁니다. 남녀 차별이 발생하게 된 계기가 1만 년경 농업이 시작되면서부터라고 하는데 그 뿌리가 참 오래되었음을 놀라게 됩니다. 당시 수확한 곡식을 지키려면 힘이 필요하고, 전쟁에서 상대적으로 힘이 센 남자들의 역할이 컸기에 차별이 시작되었다는데 그 이전 크로마뇽인 시대에는 평등했다고 하니, 성 평등의 역사는 도리어 발전이 아닌 후퇴했다가 다시 예전으로 회복을 향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페미니즘이란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저 대학 다닐 때도 수업이 개설되어 있어서 수업을 들었는데, 지금도 역시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학문적으로는 성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사회적으로는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양성 평등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페미니즘은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주어야 하고, 여성과 남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가치를 내세우는 사회.정치 운동이나 이론'이라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머리로 지식적으로는 이것이 옳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고, 옷이나 언어에서 여성다움, 남성다움을 강요하고, 일에 있어서도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아직도 많은 것 같아요. 마케팅에서부터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부각해서 여성은 핑크, 인형 장난감을 권하는 경향이 있어요.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골라주는 것이 어른이고, 광고를 통해 길들여져서 처음부터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막는 경우도 있지요. 남자 아이용, 여자 아이용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것 자체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 남자 아이도 울 수 있고, 남자 아이도 인형을 가지고 인형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동안 성 차별은 여자만 당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남자도 차별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이래야 한다고 말하는 그 생각과 언어 습관부터가 성 평등에 위배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말에 성차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상에서 말하는 여자니까, 남자니까 이래야 한다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님을 이 책을 읽다보면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성과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를 알게 되니, 세상의 모습을 이해하게 되고, 바꿔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결국 성 평등은 성차별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평등을 위해 노력하려면 차별하지 않으면 됩니다.
아이들 세상에는 성차별이 없이 조화로운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성차별이란 무엇인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책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인식할 때나 인식하지 못하는 차이는 큽니다. 우리 아이들은 인식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성차별 하지도 당하지도 않는 그런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책이나 교육을 통해 이 주제에 대해서 많이 노출이 되고, 훈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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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이들에게 분홍색 옷을 많이 입혔었는데요
왜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을 좋아하며 인간은 누구나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존귀하며 평소에도 자주하는말 남자가 씩씩해야지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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