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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정말 알찬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 두권을 먼저 사서 보여주니 너무 좋아해서 (30개월남아) 이것도 마저 사줬네요. 내용은 30개월 아이가 읽기엔 어렵기 때문에 글을 읽는 것보다는 그림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춰서 구매해줬기 때문에 내용부분에서의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글 자체는 미취학 아동에겐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림이 너무 알차고 세세해서 그림만 보고서도 아이랑 즐겁게 이야기 할 것이 풍성하네요. 더불어 원서에서는 찾기 힘든 음원 씨디와의 구성이라 더욱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