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의오후,봄깊은밤,론리하트 세권다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고 너무 재미나게 읽었다 조강은,김언희, 이유진 작가님 작품들이야 일단 출간되면 기본이상은 하니까 아무런 의심없이 구입해서 읽었고 이북도 좋으나 소장용 책으로 구입하고 싶어서 예약판매에 줄서서 무려 작가님 싸인본 까지 받아서 너무좋다 기태신은 정말 최고의 남주였다 세권다 좀 어두운 책이지만 그 사이사이 따뜻함도 있고 유머도 있고 최고의 작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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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을 보고 구매했어요 이렇게 묶어둔 이유가 있겠지 하고.. 워낙 그냥 로맨스라기보단 스토리나 글들이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작가님이었는데 다른 두 작가님을 전혀 몰랐었어요 우선 제일 먼저 읽었어요 조강은 작가님의 낙원의 오후 먼저 손에 들었던 이유는 어디선가 본듯 안 본 듯 제목에서부터 낙원의 오후는 무엇일까 무슨 의미일까로 펼쳐보게 되었어요 근데..처음으로 로맨스소설에 포스트잇을 붙였어요 밑줄도 그어보고 오랜만에 연필도 잡아보았네요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그 문장들을 잊지않고 다시 보려고 상무와 비서라는 진부한 설정일 수도 있는데 작가님이 나열해주신 글의 무게감. 삶의 온도. 그리고 따라오는 과거와 배경들 이하나.. 기태신.. 둘에게 집중하고 다시 곱씹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 쯤 이라고 하면 되려나..라고 쉽게 결론내려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작가님의 지식과 은유적비유와 상상의 글들이 저를 뭉근하게 짓누르며 제속에 들어왔어요
낙원은 이곳. 의심없이 행복하다.
이 문장으로 글이 끝나는데요 참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더 잃고 싶도 더 보고싶고 더 상상해보고 싶은 욕구때문에.
그리고 젤 마음에 들었던 부분..
목련으로 손목을 그으라 했다.. 그깟 목련으로. 감히 손목을. 목련으로 손목을 긋진 못해도, 비는 낮이 되면 그칠 것이다. 낮이 아니라도 언젠가 구름이 생을 다하면. 그러니 보이지도 않고 잡을 수도 없는, 다만 감각으로 존재하는 '이 어이없는 감정'에 휘청거리는 자신도 언젠가는 괜찮아질 것이다.
옅은 미소까지 띠고 있는 태신 앞에서 하나는 녹슨 못이 단단하게 박혀 있는 시멘트벽을 마주 본 기분이었다. 우울한 회색빛 벽에 군대군대 녹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있는 벽 같은 사람. 뭐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에겐 그랬다.
하늘을. 갖다. 주고. 싶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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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이름부터 정말 파란답게 남다르네요 파란X카멜 프로젝트라니요! 소문듣고 바로 구매해서 사인본을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마음에 덩실덩실 춤을 혼자서 막 추고 있었어요 이미 읽었고 이북으로도 가지고 있는 작품들이지만 전부 재미있었고, 언젠가 종이책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한가득이였던 그런 책들이라 여러 말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너무 좋고, 또 이런 기회를 만든 출판사에 감사하고 이렇게 프로젝트를 하신 작가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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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소식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예판 신청한 파란×카멜프로젝트. 김언희 작가의 『론리 하트』, 조강은 작가의 『낙원의 오후』, 이유진 작가의 『봄 깊은 밤』. 세 작품 모두 이북으로 소장 중이고 내용들도 하나같이 다 좋아서 이제나저제나 출간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우선은 종이책으로 소장할 수 있고 작가 친필 사인이 있어 더 좋긴 하지만, 스페셜한 출간작 네임에는 어울리지 않는 표지 그림이다. 꽃그림이 좀 생뚱 맞다고 해야하나? 이왕이면 박스본이면 좋았을텐데 연약해보이는 띠지로 둘러있어 아쉬웠다. 론리하트의 경우 파본으로 인해 교환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아마도 기대하던 작품의 모음들이라 아쉬운 부분들이 자꾸만 생겨났나보다. 그래도 이 세 작품들을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즐겁다. 김언희 작가의 최애 작품인 '그녀를 사랑하세요'와 조강은 작가의 '서머'의 스페셜 출판은 어찌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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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읽는 독자들 사이에서 베스트 작품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회자되는 이야기 세개를 종이책으로 출간한 프로젝트! 봄깊은밤, 낙원의 오후를 인상깊게 읽어서 이미 이북으로 읽었지만 소장을 위해 바로 종이책을 구입하였다. 내용은 이미 읽어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종이책으로 읽는 그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 좋았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표지.ㅠㅠ 굳이 세권의 통일성을 주기보단 작품 각자의 분위기에 맞는 표지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절판되었던 책이거나 이북으로만 있던 유명한 작품들이 이런 프로젝트로 출간되는 시도가 너무 좋고 다른 책들도 하면 더욱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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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지만, 한 권은 저쪽 리디에 있는지라 한 번 읽고 재탕을 못하고 있던 차에, 친필 사인까지 곁들여 판매한다는 소식이 들려 구매했다. 새로운 외전이 추가됐다는데 뭐가 다른지는 딱히 모르겠고, 종이 활자로 만나는 반가움은 좋았다. 다만 세 권을 세트로 판매하는 건 좋은데 디자인까지 비슷하게 출판하는 건 별로였다. 게다가 폰트도 성의 없고, 각각의 글의 특색이 있는데 개성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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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분들의이북출간작을종이책세트로구입하여좋았어요통일감있는표지라는데서는좋았지만디자인자체는글이바로떠오르는이미지가아니라서개인적으로는많이아쉬웠습니다세권모두짠내나는주인공과신파스러운가정사를가지고있는공통점이있네요비슷한듯하면서도다른분위기라서잔잔한글좋아할때여러번읽었던글입니다종이책으로소장할수있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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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 각각의 개성이 있는데, 이렇게 쌍둥이처럼 만들어서 출간을 하니까 볼때마다 많이 아쉬워요. 낙원의 오후는 없던 외전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론리하트는 남주와 여주와의 에피중에서 그렇게 중요한 장면은 아니었는데, 남주가 못되게 훅~던지는 말을 이번책에서는 많이 고치셨더라구요. 그런데 고치기전의 말투가 훨씬 남주의 성격과 그 장면에서 어울릴 것 같은데, 고치니까 그냥 평범해져서 아쉽네요. 봄깊은 밤이야 그대로도 재미있구요. 내용은 좋지만 책이 따로 각각 각자의 개성을 입고 출간되었으면 훨씬 좋았겠다 싶은 마음이 항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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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파란 X 카멜 프로젝트
김언희 론리 하트, 조강은 낙원의 오후, 이유진 봄 깊은 밤
많은 팬들을 보유하신 세 작가님이 함께하신 프로젝트라서 받기 전부터 정말 기대가 컸고 받고 나선 그 기대가 그대로 기쁨이 된!!!^^ 거의 그러시겠지만 이미 이북으로 소장하고 재독도 모자라 거의 머리속에 입력된 글들을 종이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기존에 종이책으론 갖고 있지못해서 더 기쁨이 컸던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젝트 진정 감사합니다.^^ 세 분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이런식의 이벤트로 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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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x카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세분의 작품이 함께 출간 되었다.그동안 이북으로만 가지고 있던.. 종이책 소장욕을 마구마구 불타올랐던 작품을 드디어 책장한켠에 아름다운 자태로 꽂아둘수 있었다. 낙원의 오후,봄깊은밤.론리하트...이미 이북으로도 재탕 삼탕한 책들이지만 종이책출간을 기념으로 다시한번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미출간 외전도 읽을수 있는 선물같은 책!소장가치 200프로! 누군가에세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