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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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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권은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후일담 형식으로, 한층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권이었다. 온천여관 ‘늑대와 향신료’를 배경으로, 로렌스와 호로가 만들어가는 일상은 이전의 긴장감 넘치던 여정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특히 새로 등장하는 세림이라는 인물을 통해, 호로의 색다른 모습이 드러나는 점이 흥미롭다. 같은 늑대의 화신이라는 설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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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권은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후일담 형식으로, 한층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권이었다. 온천여관 ‘늑대와 향신료’를 배경으로, 로렌스와 호로가 만들어가는 일상은 이전의 긴장감 넘치던 여정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새로 등장하는 세림이라는 인물을 통해, 호로의 색다른 모습이 드러나는 점이 흥미롭다. 같은 늑대의 화신이라는 설정 속에서 은근한 경쟁심과 미묘한 감정 변화가 느껴지며, 여주인으로서의 체면을 지키려는 호로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이런 소소한 갈등과 일상이 오히려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수록된 단편들과 중편 역시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큰 사건보다는 일상의 소중함과 여운에 집중한 구성이라, 시리즈를 오래 읽어온 독자라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한 권이었다.

a****n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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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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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권은 호로의 내면 감정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치기 에피소드에서는 세림의 등장으로 온천장 내에 자기의 입지가 좁아질까봐 초조해하는 호로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기억 에피소드에서는 로렌스의 필멸성과 자신의 불멸성을 저울질하면서 과거 기억이 언젠가는 희미해질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호로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한 호로의 모습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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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9권은 호로의 내면 감정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치기 에피소드에서는 세림의 등장으로 온천장 내에 자기의 입지가 좁아질까봐 초조해하는 호로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기억 에피소드에서는 로렌스의 필멸성과 자신의 불멸성을 저울질하면서 과거 기억이 언젠가는 희미해질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호로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한 호로의 모습을 보고서 자신의 능력 안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로렌스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장 개업 후 유유자적하면서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로렌스 부부지만 둘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감, 그리고 그러한 불안감을 그들 부부 특유의 쾌활함과 지혜로 해결하는 모습이 이번 19권의 백미였다고 생각합니다. 20권도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t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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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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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늑대와 향신료라는 작품을 알게 되어 본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작품의 평가를 확인해보니 라노벨계의 띵작이라고 한다. 라노벨이지만 작품 자체가 우수하고 경제학론 개념에서 접근했을 때도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현랑 호로와 전직 행상인 로렌스. 온천을 운영하는 그들 사이에 딸 뮤리가 태어난다. 아버지의 방랑벽을 닮아서인지 딸은 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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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늑대와 향신료라는 작품을 알게 되어 본서를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본 작품의 평가를 확인해보니 라노벨계의 띵작이라고 한다. 라노벨이지만 작품 자체가 우수하고 경제학론 개념에서 접근했을 때도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 현랑 호로와 전직 행상인 로렌스. 온천을 운영하는 그들 사이에 딸 뮤리가 태어난다. 아버지의 방랑벽을 닮아서인지 딸은 콜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여전히 바쁜 온천을 운영하는 그들은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는데..
s******n 202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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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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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으며 예전 일을 회상하는 호로와 로렌스.호로와 만난지 얼마 안된 여행길에서 만난 나이어린 영주와 가신.마을에서의 맷돌사용과 물레방아의 알수없는 화제가 얽힌 사건을 도와주려하는 로렌스.마을에 넘치는 꽃을 이용해 영주와 영지민의 문제를 해결하게된다.한편 뇨히라에서 호로와 로렌스와 함께 지내게된 콜은 두 사람의 딸인 뮤리 때문에 날마다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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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으며 예전 일을 회상하는 호로와 로렌스.호로와 만난지 얼마 안된 여행길에서 만난 나이어린 영주와 가신.마을에서의 맷돌사용과 물레방아의 알수없는 화제가 얽힌 사건을 도와주려하는 로렌스.마을에 넘치는 꽃을 이용해 영주와 영지민의 문제를 해결하게된다.한편 뇨히라에서 호로와 로렌스와 함께 지내게된 콜은 두 사람의 딸인 뮤리 때문에 날마다 엉뚱한 광경을 보며 지내면서 뮤리에게 휩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YES마니아 : 로얄 g********d 2021.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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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늑대와 향신료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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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꽤나 인기를 끌었던 늑대와 향신료의 후일담과 같은 에피소드로행상인 로렌스가 호로와 함께 온천장 주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이번편도 4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고, 로렌스의 시각과 호로의 시각,그리고 소년 시절의 콜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호로의 시각으로쓰이는 에피소드는 극히 드문편인 것을 생각하면 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보통 마지막까지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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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꽤나 인기를 끌었던 늑대와 향신료의 후일담과 같은 에피소드로
행상인 로렌스가 호로와 함께 온천장 주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편도 4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고, 로렌스의 시각과 호로의 시각,
그리고 소년 시절의 콜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호로의 시각으로
쓰이는 에피소드는 극히 드문편인 것을 생각하면 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통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은 소설의 뒷 이야기가 출판되면, 읽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뱀다리 식으로 억지 설정이나 이야기가 진행되어
본편의 재미를 저해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작가 하세쿠라 이스나님의
필력이 이런 우려는 완전히 잠재워주네요. 영원은 아니라도 인간의 수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 긴 시간을 살아가는 호로와 인간 로렌스의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
어쩔 수 없는 슬픔을 품고 있을 수 밖에 없겠죠. 둘의 아름다우면서도 애달픈 사랑이야기가
잔잔하게 재미를 더해주는 글이었습니다.

z****h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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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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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늑대와 향신료 19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본편 완결이나고 이후 의 이야기를 그린 후일담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딸과 콜이 여행을 떠나고 일손 부족에 허덕이는 우리의 주인고 ㅇ로렌스는 온천객이 몰리는 시즌에  새로은 인원을 고용하는데 ..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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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늑대와 향신료 19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본편 완결이나고 이후 의 이야기를 그린 후일담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딸과 콜이 여행을 떠나고 일손 부족에 허덕이는 우리의 주인고 ㅇ로렌스는 온천객이 몰리는 시즌에  새로은 인원을 고용하는데 ..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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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늑대와 향신료 19권 리뷰 -남겨진다는 것-
"[스포주의] 늑대와 향신료 19권 리뷰 -남겨진다는 것-" 내용보기
각오를 다지고 시작했던 삶은 그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맺어진다는 건 그런 것입니다. 어느 한쪽은 반드시 남겨지게 마련이거든요. 엘프와 인간, 마족과 인간, SF적으로는 안드로이드와 인간, 한때 이런 주제로 한 작품이 유행하기도 했죠. 지금도 잊지 못하는 건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맺어진 영화의 결말이군요. 언제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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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를 다지고 시작했던 삶은 그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맺어진다는 건 그런 것입니다. 어느 한쪽은 반드시 남겨지게 마련이거든요. 엘프와 인간, 마족과 인간, SF적으로는 안드로이드와 인간, 한때 이런 주제로 한 작품이 유행하기도 했죠. 지금도 잊지 못하는 건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맺어진 영화의 결말이군요. 언제까지고 주인공의 곁을 지키는 안드로이드, 그가 늙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해도 언제나 젊음을 유지한 채 그의 곁을 지키며 끝나는 장면은 많은 여운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물음을 던져 주었죠. 과연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종족끼리 맺어져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

 

로렌스와 호로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수백 년을 살아온 호로에게 있어서 인간인 로렌스가 가진 시간은 찰나의 순간일 뿐이죠. 그걸 알면서도 맺어진 것은 축복해 마지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차츰 남겨지는 반려와 자신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삶, 그것이 눈에 보일 정도면 애틋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할 수 있죠. 이번 에피소드는 둘이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미래를 준비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둘은 처음부터 각오를 했기에 시간이라는 벽에 몸부림을 치지 않고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남겨진 자가 외로움에 삼켜지지 않게 하기 위해 로렌스는 무언갈 준비해갑니다.

 

외로움이라는 단지에 행복이라는 뚜껑이 덮여 있습니다. 지금은 로렌스와의 시간이 마냥 행복하지만 언제까지고 이어지지 않을 거라는 걸 호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외로움을 극단적으로 무서워하죠. 수백 년을 보리밭에 매어져 지내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조차 까먹어 버린 그녀,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인간들과 초토화된 고향 그리고 뿔뿔이 흩어진 동료들은 그녀에게 혼자 남겨진다는 외로움을 각인시켜버렸습니다. 그런 그녀는 로렌스를 만나 그 외로움을 단지 속에 봉인하고 행복이라는 뚜껑으로 덮어 감춰 두었었죠. 하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외로움이라는 독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로렌스)와의 추억을 하나라도 더 쌓기 위해 이벤트를 만들려고 하지만 고즈넉하고 세상 풍파와는 거리가 먼 온천마을에서 이렇다 할 이벤트꺼리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때 마침 뮤리와 콜이 떠나고 일손이 부족해진 '늑대와 향신료(로렌스가 세운 온천장)'에 일전에 남방에서 올라온 늑대 무리 중에 '세림'이라는 젊디젊은 여자 늑대가 종업원으로 찾아옵니다. 이에 호로는 혹시나 로렌스가 바람이라도 피우면 투닥거려 추억이라도 쌓을 텐데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버리는데요. 초조해지는 마음, 언젠가 분명 그와의 추억은 풍화되어 사라질 거라는 걸 그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로는 점점 애가 타들어가죠.

 

어쨌건 이런 분위기는 줄곧 있어온 것이고 이번 에피소드는 그걸 확인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준비에 들어가죠. 내가 먼저 떠나도 남겨진 사람이 외로움에 먹히지 않도록, 그걸 옆에서 담담히 거들어주는 호로, 외전 두어 개 빼고 줄곧 이런 이야기들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다만 호로의 애틋한 마음은 구구절절한데 로렌스가 행상을 하며 돈에 눈이 어두워 발 들이지 말아야 할 곳에 들이밀었다가 된통 당하고 호로에게 구해지고 그러는 장면은 없기에 조금은 무미건조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하지만 남겨지는 쪽인 호로가 다시금 몰려오는 외로움을 표현하는 장면은 애달프게도 합니다.

 

맺으며, 사실 이 작품은 17권에서 멈춰야 했습니다. 누구나가 다 아는 결말인데 이렇게 굳이 표현할 필요가 있었나 싶더군요. 이런 장르의 결말은 좋게 끝나지 않습니다. 남겨지는 한쪽은 분명히 슬픈 결말일 테니까요. 그걸 반증하듯 이번 에피소드는 조금식 준비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죠. 예전 지금은 없는 로렌스와의 여행을 추억하는 광고 문구인지 시놉시스인지를 읽었던 기억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는 조금 먹먹했습니다. 하지만 외전에서 뮤리가두 마리에게 씨름 시키는 장면은 좀 유쾌하긴 했군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1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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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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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권입니다.작가님이 이걸 놓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먼가 더 할 이야기가 많은건지늑대와 향신료의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며 후속작까지 나와버렸네요.초기작품이 초대박을 치는 바람에 부담이 많을수도 있겠고, 머 독자들은 즐겁게 기다리며 책을 읽으면 되겠지요. 약간 애매 하더라도 이야기에 끝이 있다는건 좋은거니까요.늑대와 향신료 시리즈를 추천할만한 작품이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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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9권입니다.

작가님이 이걸 놓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먼가 더 할 이야기가 많은건지

늑대와 향신료의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며 후속작까지 나와버렸네요.

초기작품이 초대박을 치는 바람에 부담이 많을수도 있겠고, 머 독자들은 즐겁게 기다리며 책을 읽으면 되겠지요. 약간 애매 하더라도 이야기에 끝이 있다는건 좋은거니까요.

늑대와 향신료 시리즈를 추천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해요ㅣ.

y******8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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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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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후일담 격인 작품이기는 하지만 워낙 이야기의 구조가 탄탄한 작품이라 이렇게 계속적으로 단편집이 나와도 거의 위화감이 없는 작품, 늑대와 향신료 19권입니다.이번 권은 이 작품 시리즈의 또 하나의 시리즈 늑대와 양피지의 처음 부분 이후의 시기를 다룬 외전을 포함하여 단 편집의 느낌이 강한 권입니다.그렇다보니 한 권의 작품집으로서도 무척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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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후일담 격인 작품이기는 하지만 워낙 이야기의 구조가 탄탄한 작품이라 이렇게 계속적으로 단편집이 나와도 거의 위화감이 없는 작품, 늑대와 향신료 19권입니다.

이번 권은 이 작품 시리즈의 또 하나의 시리즈 늑대와 양피지의 처음 부분 이후의 시기를 다룬 외전을 포함하여 단 편집의 느낌이 강한 권입니다.

그렇다보니 한 권의 작품집으로서도 무척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는 라이트노벨이었으며 역시 작가의 필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권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편의 내용이 짜임이 좋아서인지 이렇게 외전격의 단편이 위화감 없이 녹아 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잘 만들어진 작품은 어떤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리즈의 길이만 늘리려는 이야기를 질질 끌기만 하는 다른 초장편 라이트노벨 작품들과 너무나 비교가 되는 우수한 작품의 전개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구성으로 이야기가 앞으로 계속 된다 해도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환영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좋은 작품이 늑대와 향신료 시리즈가 아닌가 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단편들이 많았고 역시 탄탄한 구성과 매력적인 인물들의 등장으로 이야기에 빠져 들 수밖에 없는 것이 무척 만족 할 수 있었으며 번외 작품과도 같은 시리즈 늑대와 양피지도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늑대와 향신료 작품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라이트노벨 시리즈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9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