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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역사 이야기를 좋아해서 위인전을 자주 읽고 있어요 그런데 주로 해외 인물에 관심을 편중되어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의 훌륭한 위인들을 소개해주고 싶었어요 표지를 보고 재미있어 보였는지 큰아이가 먼저 책을 펼쳐서 보네요..
정약용은 네 살 때 천자문을 깨치고, 일곱 살에 시를 지을 정도로 영특한 아이였어요 아버지는 약용이 지은 시를 모아 시집 '삼미집 (三眉集)'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는 천연두를 앓고 난 후 생긴 눈썹 위에 흉터를 뜻하는 말이었어요
열다섯 살 무렵 정약용은 결혼을 하였고, 이승훈 등의 학자들과 교우하면서 새로운 학문을 익혔습니다 그로 인해 현실과 동떨어진 성리학보다는, 백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스물여덟의 나이에 문과에 급제한 정약용은 정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승승장구하였어요 그럴수록 그를 헐뜯고 비난하는 세력은 커져만 갔고,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꼬투리까지 잡히게 되었습니다
정조의 죽음 후, 유배생활에 오르게 된 그는 자신의 호를 <다산>이라 칭하고 제자를 가르치고 책을 쓰는 데 열중했습니다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구하려는 그의 정신은 후대에 널리 기억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정약용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어요 사진자료도 있어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가 지은 저서와 건축물을 보면서 훌륭한 실학자와 과학자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약용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일화를 통해 참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단걸 알 수 있었어요 저희 큰아이와 버금갈 정도로 말이에요 ㅎㅎㅎ 만약 정조와 정약용의 뜻을 받아들여 좀더 개혁정치를 펼칠 수 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되어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세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은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저학년 첫역사 인물> 시리즈는 처음 만나보았는데, 큰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이미 출간되 장영실과 신사임당편도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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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우리 역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조선시대의 실학자로 떠오르는 단어도 몇 개가 있습니다. 정조, 실학자,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거중기, 수원화성 등 많은 단어가 떠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역활을 하셨다는 증거이지요. 아이들이 한번씩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발로 정약용과 장영실 입니다. 이름의 초성이 ㅈ으로 시작하여 그런지 은근히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결코 헷갈려서는 안되고 이렇게 책을 통해 그의 생애를 읽어보고 배워나가는 동안 아이들도 헷갈려하던 부분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췄다는 거에요. 저학년 역사 인물 시리즈로 우리 둘째에게 딱 좋은 책이 되어주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정약용은 네 살때 천자문을 깨치고 일곱 살 때부터는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시로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시들을 모아 [삼미집]이라는 시집으로 엮기도 했어요. 커서는 매형인 이승훈 덕분에 서양에서 들여온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고 조선에 뿌리내린 성리학이 백성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천주실의]라는 천주교 교리에 담긴 창조주가 만든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없다는 글귀에 큰 감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영향이 참으로 컸던거 같아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 개혁가로서의 꿈은 임금인 정조와 백성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지요. 그러나 모든 일이 다 쉽게 풀리지는 않았지요. 정약용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났거든요. 정조는 정약용을 감쌌지만 결국 정약용은 정조에게 누를 끼치지 않고자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갔답니다. 정조가 돌아가신 후 탄압이 더욱 거세어졌어요.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었고 정약용 집안의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말 그대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 것이지요. 정약용은 전라도 강진으로 귀양을 가야했는데 그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나라의 문제점을 고쳐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 줄 책을 끊임없이 써 내려갔답니다. 18년의 유배생활 동안 [경세유표] [목민심서] 를 비롯한 수많은 책을 썼고 유배생활 후 고향에 돌아와서는 [흠흠신서] 30권을 완성하였어요. 낡고 썩은 법과 제도를 고치지 않으면 백성들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고 신분의 평등뿐 아니라 경제에 있어서도 평등해야 참된 평등이라 하였지요. 유교사상이 확실하던 조선시대의 배경을 생각하면 정말 획기적이고 애민사상이 넘쳐흐르는 확고한 신념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본받을점이 많고 지금 이 시대의 정치인들이 정약용의 이런 신념을 좀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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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사임당과 함께 떠오르는 위인으로 정약용이 있지요^^
어린이 눈에 맞춘 정약용 도서라 , 꼭 읽어 보고 싶었어요
어른이지만, 역사에 깜깜하고, 위인들에 대해서도 잘 몰랐거든요.
게다가 제가 다녀온 수원화성을 건설하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이
정약용이라니~ 이래서 알고 가서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말이 있나봐요!!!
정약용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벽돌로 성을 쌓았다고 해요.
정조가 원한 기기를 만들어, 돌을 나르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었어요. 책을 보면서 모르는 기기도 나오네요.
거중기는 높은 곳에 무거운 것을 올리거나 당길 때 쓰였던
도드래였어요. 거중기는 수원 화성의 성곽을 쌓는 규모가
큰 공사에 주로 쓰였고요, 녹로는 좀 더 규모가 작은 공사에
쓰였어요. 유형거는 돌과 목재를 나르는 수레라고하네요.
이 멋진 기계들 때문에 10년계획을 세운 공사가 2년 반만에
끝났다고 하니, 시대적으로 혁신 아닌가요? ^^ 당시에 엄청난
과학자의 탄생이었을거에요!! 아버지를 잃은, 정조의 마음을
알게된 정약용의 진심이 수원화성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씨 곱고, 똑똑한 정약용을 시기하는 신하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지켜주고자 했던 정조도, 유배를 보내다
다시 불러 벼슬을 주며 곁에 두려했건만... 시기는 도를 넘어
결국 39살에 고향으로 돌아오게되었답니다. 그러다 다시
정조의 부름을 받지만, 보름이 지나 정조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죠.
당시 순조가 왕위에 올랐지만, 너무 어려서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나랏일을 돌보는 수렴청정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로인해 천주
교도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고, 정약용 집안의 많은 사람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다 유배를 가서, 조그만 정자를 얻어 머무르게 되고,
그때 호를 '다산'이라 불렀습니다. 이에 다산정약용이라고
불렀나봐요.
그렇게 해서 나온 책들이 경세유표, 목민심서였네요 ^^
바른 집안에서 태어나, 바른 마음으로 큰 시대의 큰 과학자
정약용을 이제야 알게되어 참 기뻐요~ 다음에 우리 아이들이
볼 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풀빛 정약용책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 행복합니다~
* 출판사의 제공으로 책을 읽어보았어요, 후기는 순수한 서평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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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첫역사인물 / 초등추천도서 / 초등필독서
초등 3학년이 되며서 위인전,
문고판 정도의 글밥에 그림도 같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벌써 많은 시를 지었다고 해요.
실학에 눈을 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에 관심이 많았던 정약용은
배다리에 대한 일화를 엮은 동화책도 읽었었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귀양에 가서도 공부를 계속했다는 것이죠
조선시대 정조의 총애를 받은 정약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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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 최고의 실학자 작가의 말... 새로운 세상을 펼쳐 갈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2017년 5월, 안선모
책벌레 꼬마 시인 / 정조와의 만남 / 한강의 배다리 / 과학 기술로 쌓은 화성 / 백성을 보살피다 / 오랜 귀양살이 / 부록 정약용의 위대한 업적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리는 것은 멀고 가까움이 달라서라네 정약용은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항상 책을 읽고 시를 지으며 지내요. 책을 집중해서 읽기 위해 많은 책을 싸들고 절에 가기도 할 정도로 책벌레랍니다.
그 즈음 정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아버지도 '호조 좌랑'이라는 벼슬을 받아요. 정약용은 매형인 이승훈을 만나 학문에 대해 자주 토론을 해요. 정약용의 아버지는 정말 올곧은 관리였어요.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지요? 스물두 살 되던 해 정약용은 소과에 합격해 진사가 되어요. 그때 정조를 처음 만나지요. 정약용은 <천주실의>,<칠극> 등 서양책들을 접하게 되요. 창조주가 만든 인간은 모두 평등하여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없다. 정조에게 <중용강의>를 제출하고, 칭찬을 받아요. 그리고 스물여덟의 나이 문과에 급제를 해요.
얼마 후, 넓은 한강을 잇는 주교가 와성되었습니다. 정조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자 정약용은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도읍을 수원으로 옮기기위해 성을 쌓으라는 정조의 말에... 정약용은 '내 최선을 다해 성을 쌓으리라. 힘과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튼튼하고 훌륭한 성을 반드시 쌓으리라.' 정약용은 여러 가지 책을 보며 연구하고 또 연구했습니다. 정조는 서양의 성 쌓는 기술과 기계들을 설명하고 소개한 <기기도설>이라는 책을 보내주었습니다. 몇 달 후 정약용은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이때 성을 쌓기 위해 탄생한게 거중기 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시냇가 허물어진 집 뚝배기처럼 누웠는데 겨울바람에 이엉 걷혀 서까래만 들쭉날쭉 묵은 재에 눈 덮여 아궁이는 썰렁하고 어레미처럼 뚫린 벽에 별빛이 비쳐든다 집 안에 있는 물건 몹시도 씁쓸하니 몽땅 팔아도 칠팔 푼이 안 되겠네
궁금해요! 정약용의 위대한 업적 목민심서 / 흠흠신서 / 수원 화성 /
궁금해요, 정약용 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 최고의 실학자 조선 시대 정조의 명을 받아 수원 화성을 축조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정약용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이자 개혁가입니다.《궁금해요, 정약용》을 통해 조선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안선모 그림 : 한용욱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궁금해요, 장영실 편과 궁금해요, 신사임당도 읽고 싶다는 울 딸! 바로 서점으로 출동해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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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첫 역사 인물 ③ 궁금해요, 정약용 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 최고의 실학자 풀빛도서에서 출간되고 있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 <궁금해요, 신사임당>을 만나보았는데 책이 정말 괜찮아서 관심을 갖게 된 저학년 인물 시리즈랍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는 어린이들이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 시리즈예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어떤 인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한 시리즈라 저학년이 읽기에 좋아요. 이번에 만나본 이야기는 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 최고의 실학자인 정약용의 이야기를 다룬 <궁금해요, 정약용>이예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의 세 번째 이야기는 '정약용'이예요. 장영실, 신사임당에 이어 조선 최고의 실학자로 꼽히는 정약용을 만나봅니다. 정약용은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겼다고 해요.
어린 나이에 세상이치를 꿰뚫어 본 시를 짓기도 했다는데요, 역시 큰 인물은 어린 시절도 참 남다른 것 같아요. 정약용은 어릴 때부터 책을 무척 많이 읽고 즐겼다고 하네요. 요즘도 책읽기가 많이 강조되고 있지만 역시 모든 것의 기본은 고금을 막론하고 책읽기가 아닐까 싶어요.
정약용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어요.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와 함께 정조, 수원화성, 거중기 등 말이죠. 정약용이 정조 임금을 만난 건 행운이 아닐까 싶은데 서로 책을 즐겨 읽는 것도 좋아해서 통하는 면이 많았다고 하네요. 일찍부터 정약용의 사람됨과 그릇을 알아본 정조 대왕은 정약용을 아끼고 자신의 개혁에 정약용과 함께 하려 했지만 정약용을 시기하는 반대파 사람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지요.
결국,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하고 오랜 귀양살이를 하게 된 정약용이예요. 애석하게도 정조 임금이 일찍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오랜 귀양살이로 수많은 책을 남기긴 했지만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참 불우한 삶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조선 시대 정조의 총애를 받았고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이자 실학자로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을 축조하기도 했고, 귀양살이 동안 백성을 위한 책을 끊임없이 쓰기도 했던 다산 정약용~!!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였지만 시대를 잘 못 만나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다는 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역사 인물 이예요. 역사 속 인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가고 있어서 첫 역사 인물로 안성맞춤인 책이 아닐까 싶어요. 역시 역사 속 인물은 어릴 적부터 남달랐구나 하는 홍군이랍니다.
어릴 적부터 세상이치를 꿰뚫은 시를 쓰고 어른들이 몇 개월 걸려서 읽을 책들을 열흘 만에 읽어버렸다고 하네요. 책을 읽기 위해서 수많은 책을 가지고 절에 다녔고요. 역사 속 인물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배울 점도 많아요.^^
정약용은 백성을 위한 책도 많이 읽었고 또 썼다고 해요.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학문은 죽은 학문이라고 하면서 백성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주장했는데 바로 '실학'이랍니다. 정약용을 대표적인 실학자로 꼽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정약용은 정조 대왕을 도와 배다리를 만들기도 하고, 거중기를 만들어서 수원 화성을 축조하는데도 큰 공을 세웠어요. 정조의 총애를 얻어 높은 벼슬에까지 오르기도 하고요.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꿈꾼 실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였던 정약용! 정조의 개혁 정치를 실행하는 데 앞장 섰고, 귀양살이 동안 백성을 위한 수많은 책들을 쓰기도 했던 우리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삶을 <궁금해요, 정약용>으로 만나보았어요. 저학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그 분들의 훌륭한 점을 많이 배울 수 있더라구요. 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되고 말이죠.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는 계속 출간된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어떤 역사 속 인물을 만날까 궁금 하네요. 조선 최고 실학자이자 개혁가인 다산 정약용의 위대한 꿈을 <궁금해요, 정약용>으로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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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저학년첫역사인물/조선최고의실학자)궁금해요, 정약용
안선모 글/ 한용욱 그림
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의 대한 내용을 알아보아요.
풀빛도서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를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이해 주어 아이들이 읽기 정말 좋은 도서더라구요.
어릴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어린 난이에 시도 짓고
옛날 책들은 한문으로 되어 있고 쪽수도 많을텐데 저렇게 수레를 가지고 옮길만큼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새어머니와 형수에게 보살핌을 받고
마음을 다스리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어요.
이때 만난 선비가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답니다.
열다섯 살에 되던해에 결혼을 하고 정조가 왕이 되면서 아버지는 호조 좌랑이라는 벼슬을
받고 약용의 가족은 한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답니다.
정조를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그후 큰형수가 죽게 되면서 큰형수의 남동생이 준 천주실의라는 책을 읽으며
천주교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합니다.
매형은 1784년 중국에서 조선인 최초로 세계를 받게 되는데 나중에 이 일로
정약용의 가족에게는 큰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스물여덟의 나이에는 문과에 급제를 하여 규장각의 초계문신으로 일하게 된답니다.
정조는 왕이되고 아버지의 사도 세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고
한강으로 건너는 어려움에 배다리를 만들게 하는데
모두 반대를 하는데 정약용는 주교를 만들었답니다.
정조의 신임을 받자 시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정조가 도읍을 수원으로 옮기려 수원 성을 쌓으라고 지시를 하여
약용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를 하였고
그래서 무거운 돌을 운반할 거중기도 만들어
10년 계획했던 공사를 2년 반만에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어지 성이 화성이랍니다.
이후 정조는 약용에게 암행어사가 되어 나라의 소식을 전해달라고 하는데
백성을 괴롭히는 관리들을 고하자 조정의 신하들은 약용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했답니다.
조정의 신하들이 시기를 하여 황해도 곡산의 부사로 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홍역이 돌아 힘들어 했던 백성들을 위해 <마과회통>을
홍역을 고칠 수 있는 책을 썼다고 해요.
조정의 신하들이 약용의 천주교도라 처벌을 청하여
하는 수 없이 약용은 고향으로 돌아가 지내는데 정조가 죽고 순조가 왕위에 오르자
할머니인 정순 왕후가 수렴청정을 하면서 천주교도들을 처형하는데
이 사건을 '신유박해'라고 합니다. 이때 약용의 집은 몰락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약용은 전라도 강진, 정약전은 흑산도로 귀양을 하게 되었어요.
백성을 사랑한 정약용은 귀양 생활에서 공부하며 많은 책을 썼답니다.
관리의 잘못을 막고 나라의 문제점을 고쳐 백성을 고쳐줄 <경제유표>
지방의 도덕적 자세를 기술한 <목민심서>,
애민정신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든 법률
연구서<흠흠신서>
정약용의 위대한 업적을 잘 나타내어 줍니다.
가장 빛나는 업적인 수원 화성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 되었답니다.
수원 화성에 몇번 가보았지만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안 가지고에 따라
보이는 관점따라 이렇게 달라 보일까요.
역사를 바로 알고 인물에 대한 공부를 할 때마다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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