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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36)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아우름36)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내용보기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시행착오는 올바른 선택을 위한 중요한 경험입니다. (p.32)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데 그 중요함이 있다고 말한 에리히프롬은 어떻게 하면 사랑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함면 사랑스러워지는 가의 문제가 아니라사랑할 줄 아는 능력,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사랑을 지속하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p.34)아우름 시리즈를 읽으면 읽을수록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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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시행착오는 올바른 선택을 위한 중요한 경험입니다. (p.32)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데 그 중요함이 있다고 말한 에리히프롬은 

어떻게 하면 사랑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함면 사랑스러워지는 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할 줄 아는 능력,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사랑을 지속하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p.34)



아우름 시리즈를 읽으면 읽을수록 욕심이 난다.

전 세트를 다 갖고 싶다는 욕심.

이번 책을 읽으면서는 언젠가는 다 사야지..

하고 다짐까지 했다. 

그만큼 이번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저자의 글을 몇개나 읽었다. 

마중물 독서시리즈에서도 읽었고, 책숲도 읽었다. 

원래도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고, 

흡입력있는 작가라는 생각은 몇번이나 했으나

이번 책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한마디 한마디 공감가지 않는 말이 없어서

읽고 또 읽으며 빠져있었다. 


나이대별로 사람이 만나는 선택을 풀이할 때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고

우리가 살며 선택하는 순간순간들은 

나도 같이 선택하고 고민하며 읽었다. 


그가 늘 말하던 비판적 관점과 부정적 태도는 다르다는 말이

오늘만큼 와닿은 적이 있을까.

문득 나는 요즈음의 나를 비판적으로 바라봐야할 즈음이라는

스스로를 보다 면밀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더라도 

마지막 결정은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효율적 선택을 위해서는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주체적인 판단력이 요구됩니다. (p.69)





책에 소개된 행복을 위한 덕목도 너무 좋았다. 

이것은 웨인다이너의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책에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덕목도 좋았으나 저자의 풀이도 너무 좋았다. 




1. 남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2.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말라.

3. 자신에게 붙어있는 꼬리표를 떼라.

4. 자책과 걱정은 버려라.

5. 미지의 세계를 즐겨라.

6. 의무에 끌려다리지 말라.

7. 정의의 덫을 피하라.

8. 결코 뒤로 미루지 말라.

9.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라.

10. 화에 휩쓸리지 말라.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말은 모순된 말이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동체에 해가되는 

행위를 하지않는다면 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남의 눈치 보지말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라는 의미겠죠. (p.74~75)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나도 내 행복을 위해 조금 더 내 마음을, 
내 생활을, 내 울타리를 소중히하고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독서였다. 






기회가 공평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p.118)


한마디 한마디 생각할 문장이 많았던 이 책은
마지막에 가서는 눈물이 나게 했다. 

바르게 선택하는 것만큼, 
잘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내가 선택할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내게 주어진 삶을 보다 제대로 살아가야겠다. 


살며 배운다고 하지만, 

독서를 통해 미리 배울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g********r 2019.03.03. 신고 공감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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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서평]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공부를 '안'하게 만듭니다.(18p)<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매시간, 매초 해야만 하는 선택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각 주인공들을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목차에서도 뚜렷이 보인다. '선택해야 하는 하는 삶의 순간들'과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들', 딱 두개로 나뉘어
"[서평]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공부를 '안'하게 만듭니다.(18p)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매시간, 매초 해야만 하는 선택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각 주인공들을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목차에서도 뚜렷이 보인다. '선택해야 하는 하는 삶의 순간들'과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들', 딱 두개로 나뉘어진 이 책은 자신의 선택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뿐 아니라 나아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주는지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저자는 우리가 흔히 주위에서 볼수 있는 그런 인물들을 제시해서 그들의 입장에서 이야기함으로 이론과 현실의 갭을 확 줄였다. 가령 '기회비용'이라는 단어는 낯설고 어렵게 들리지만 한 십대 청소년이 자신이 좋아하는 콘서트에 가기 위해서 포기해야만 하는 것들을 예로 들었을때 쉽게 이해가 되는 법이다. 엑소의 팬이던 친구가 박효신의 팬이 되었다는 것은 조금은 더 낯설긴 하지만 말이다. 박효신을 좋아하는 십대도 있을 수 있지 않은가.


쌍둥이 아빠로 유명한 이휘재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바로 <인생극장>이었다. '그래, 결심했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던 작품.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현실적으로는 단 한가지 선택밖에 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해서 다른 선택을 했을때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를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해도 비슷한 결론이 만들어질 때도 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론에 이를때도 있어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선택하지 못한 것을 상상해 가며 그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를 느꼈었다.


물리적 환경조건이 실패와 조절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153p)


그렇다. 그렇게 우리의 선택은 종종 우리의 미래를 바군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하지 못하는 조건들도 있다. 가령 우리의 부모라던가 우리의 가정이라던가 우리의 나라라던가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외묘도 성형수술을 통해서 바꿀 수 있고 머리색이나 눈동자색은 물론이거나와 자신이 태어난 국적마저도 투자와 이민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 바꿀수 없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중요한 건 무엇을 선택하던 그것은 자신이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남들의 의견을 구할수도 있지만 그 역시도 마지막 선택은 자신이 해야 한다. 부모의 뜻에 따라 사는 인생은 결국은 부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결과를 만들어 낼수도 있는 것처럼 남의 말에 휘둘리는 인생은 자신의 인생의 줏대가 없게 만들어 버릴수도 있는 것이다. 


'체념'은 희망을 버리고 아주 단념한다는 의미입니다. '포기'는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는 행위입니다. (151p)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은 선택지 앞에서 종종 결정장애를 겪는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아무거나라는 말을 하기도 하며 종종 딜레마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번뿐인 자신의 인생이 아니던가. 자신의 생각대로 긍정적으로 희망적인 선택을 한다면 분명 밝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을까. 청소년기에서부터 선택은 중요한 문제가 된다.


▶ https://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516057&memberNo=1256575&prevVolumeNo=17890141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달의 사락 b***8 2019.02.23.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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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내용보기
샘터에서 출간되는 아우름 시리즈 36번째 이야기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이다. 여기서 아우름이란 여려 분야의 명사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가를 묻고 그 명사의 대답을 담아낸 샘터의 인문교양 시리즈인데 이번에 만나게 된 주제는 바로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이다.  태어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였다. 하지만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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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에서 출간되는 아우름 시리즈 36번째 이야기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이다. 여기서 아우름이란 여려 분야의 명사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가를 묻고 그 명사의 대답을 담아낸 샘터의 인문교양 시리즈인데 이번에 만나게 된 주제는 바로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이다.

 

태어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였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라서 자의식을 갖게 되는 순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저 오늘 뭘 먹을까라는 문제에서부터 자신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 있는 커다란 문제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는 점에서 저자가 말하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의 맡김이나 우연이 아닌 ‘자기 의지에 의한 선택’은 그에 대한 책임도 자신의 몫이라는 점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삶이 곧 무수한 선택으로 이루어진 순간순간들임을 생각할 때 어떤 선택을 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는 앞으로의 선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때로는 나의 선택이 옳을 때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소위 실패라고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보통 선택은 개인의 문제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최근 사회 현상을 보면 개인의 선택이나 일부의 선택이 사회 전체 또는 다수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선택에서도 올바른 기준과 방법이 필요하겠지만 어떤 일부 존재(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의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뭐하나 쉽게 선택하기 힘든 순간들이겠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선택할 수 없는 문제 아닌가 싶은 부분들(성별, 부모와의 관계, 국적과 국가의 주인으로서의 삶, 종교의 자유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부분에 걸친 선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은 상당히 의미있지 않았나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9.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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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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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해준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저 역시 수많은 선택을 하고, 수많은 후회를 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미래는 좀 더 잘될거라며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잠들곤 하는데요. 그래서 ‘미래는 현재의 선택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는 말에 콕콕 찔리는 기분도 들었어요. 심지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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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해준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저 역시 수많은 선택을 하고, 수많은 후회를 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미래는 좀 더 잘될거라며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잠들곤 하는데요. 그래서 미래는 현재의 선택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는 말에 콕콕 찔리는 기분도 들었어요. 심지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바로 현재뿐이죠.

다양한 등장인물과 상황을 통해서 사람들이 부딪치는 선택의 오류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나이대별로 부딪치게 되는 선택에 대한 문제를 다루기도 합니다. 그 중에 사회적 바람직성에 의한 편향에 대한 이야기하는데요.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이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것, 저 역시 너무나 공감하거든요. 때로는 나이대별로 사회가 정해놓은 과업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라는 생각도 하니까요. 그런 상황에서도 어떤 선택을 할 지가 매우 중요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바르게 선택하는 것, 혹은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더욱 필요하겠죠.

저는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소위 예쁜 쓰레기에 약한편이거든요. 그래서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라는 말이 딱 절 위한 것 같더군요.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가심비, 아무래도 지속적인 만족을 주는 선택인지 한번쯤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정의에 대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롤스와 노직을 만날 수 있었지요. 아무래도 철학은 정책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이 부분도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제가 신자유주의자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논리적으로는 노직쪽으로 손을 들어주고 싶은 이유도 궁금해지고요. 무엇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스스로 점검해보고 돌아보는 시간도 중요한 것 같아요.

a******e 2019.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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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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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최근 한 단체에서, 예전에 맡았던 직책을 개인 사정으로 스스로 내려놓았다가 다시 맡게 되었다. 단체원들의 권유로 끝끝내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 게 잘한 선택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신문에 칼럼을 연재했고, 여러 매체에 서평, 책 읽기, 고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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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최근 한 단체에서, 예전에 맡았던 직책을 개인 사정으로 스스로 내려놓았다가 다시 맡게 되었다. 단체원들의 권유로 끝끝내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 게 잘한 선택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신문에 칼럼을 연재했고, 여러 매체에 서평, 책 읽기, 고전에 관한 글을 써온 작가는, 비판적인 관점으로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일은, 부정적 태도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낯설게 보고 다르게 인식하는 과정이, 책 읽기와 글쓰기의 본질이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 책≪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는 선택의 연속인 인생을 10대에서 60대까지 사례를 들어가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으로 첫 장을 연다.

 

‘30대, 낭만적 사랑과 결혼’에서는, 직업을 선택할 때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과 선택이 중요하지만, 연애와 사랑에서는 낭만적 사랑이 우선이라고 설득한다. 또한 사랑과 연애는 온 마음과 몸으로 부딪치는 삶의 경험이며,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먼저 움직이는 놀라운 사건이므로,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는 고민보다, 평생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게 먼저라고 한다.

 

 

 

‘60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준비’에서는, 시간이 흐르고 또 흐르면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고 모든 걸 내려놓게 되므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 일부터 어떤 일을 시작하고 끝내는 일까지, ‘아름다운 마무리’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필요한 생의 원리이며,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도 우리는 ‘선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그 선택의 결과가 모여 한사람의 인생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렇듯, 1부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 선택의 기준과 방법을 알려 주고, 2부 ‘선택할 수 없는 조건들’에서는, 우리가 사는 시대에 대한 고민과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살고 싶은 나라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는 없으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 나갈 수는 있다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사소한 선택에서부터 인생을 바뀌게 할 중요한 선택까지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그 수많은 선택들 중에서 옳은 선택만 하고 살아온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올바른 선택으로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고, 때로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평생 씻지 못할 후회를 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선택조차 할 수 없는 힘든 여정들 속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에 빠지는 일마저 종종 겪게 된다.

 

이 책은, 선택은 변화와 실천의 시작일 뿐이며, 올바른 선택도 중요하지만 선택할 수 없는 절대조건들을 잘 받아들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이 가진 능력은 각자의 생각과 노력 여하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됩니다. 주어진 조건과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조건에 집중하는 태도가 현명합니다.(p. 182~183)

 

 

아무리 좋은 책도 어렵게 씌어 있으면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더욱 권하고 싶은 책이다.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잘도 읽힌다. 작가의 내공이 돋보여 다른 작품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진다.

 

또한, 살아가면서 내가 선택했던 것들로 인해 자학하고 있거나, 앞으로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 게 현명한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촛불이 되어 줄 책이다.

 

『무수한 선택의 결과가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된다.』

 

 

 

 

a********y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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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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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삶속에서선택이란

 

선택장애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하다 못해 점심을 뭐 먹을지로

머리 아프게 생각하기도 하니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중에??

그런 갈등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으로

짬짜면과 반반치킨이 생긴건가?

 

식사 한끼의 선택에도 이렇게

머리가 아프고 고민인데 우리의 삶에는

그보다 더 중요하고 심각한 일들이 더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매번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미래를 알 수가 없고

내가 선택한 결과에 대해 어느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매 순간마다 다양한 선택으로

삶이 채워지는 듯 하다.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신이 아닌 사람이라

최대한 현명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다.

 

살다보면 내가 선택할 수 조차 없는

상황에 마주하게 되어 꽉꽉 막혀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이

나의 무능력을 탓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럴땐 그냥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무조건적인 포기나 체념이 아니라


2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제1부 선택해야 하는 삶의 순간들

1장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2장 선택의 기준과 방법

 

제2부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들

3장 선택할 수 없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4장 선택 불가능한 것들을 위한 선택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는

고민보다 평생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편이 먼저입니다

내가 이 사람과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돈이나 환경이나 등등

조건들이 우리가 서로 맞고 괜찮을까를

고민하기 전에 그 사람과의 낭만적이고

뜨거운 사랑이 더 먼저라고 말해준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명쾌한 답을 줄 수 없는 것처럼 사랑보다

결혼이 먼저 일 수는 없겠다.

나 혼자 바꿀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도

바뀌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 들때까지

정치적 선택의 결과를 하고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자신만의 욕망과 공공의 이익속에

개개인의 행복이 묻혀버려서는 안된다.

 

함께 다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속에서

자신이 선택하고 가꾸어가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자는 것이다.

 

부모는 선택할 수 없지만

자신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가족간의 적당한 '거리두기'의

기술이 필요하고, 주체적인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관계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엄마 아빠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도

없고, 엄마 아빠의 기질을 그대로 가지며

엄마 아빠가 만들어 놓은 환경 속에서

영향을 받아 살아가기에

 

떼어낼 수도 동떨어져 생각할 수도 없지만

희생과 일방통행만의 욕심을 버리고

주체적이고 개별적인 각자의

행복만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부모가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 있다.

 

이달의 사락 s*******7 201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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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문학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선택이 시작!
"교양인문학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선택이 시작!" 내용보기
후회 없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교양인문학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선택'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습니다.내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요.아우름시리즈 36권은 '선택'에 관한 인문학입니다.청소년추천도서로 아이들에게, 더불어성인이 읽어도 인생의 심지를 단단히 가져가기에섬세한 교양도서다 싶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니, 나이대로 알려주는
"교양인문학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선택이 시작!" 내용보기

후회 없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교양인문학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선택'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요.

아우름시리즈 36권은 '선택'에 관한 인문학입니다.

청소년추천도서로 아이들에게, 더불어

성인이 읽어도 인생의 심지를 단단히 가져가기에

섬세한 교양도서다 싶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니, 나이대로 알려주는

각각의 첫 시작 내용도 흥미롭게 읽혔네요.

특히, 제가 속한 40대 부분을 읽으면서는

자식에 대한 욕망, 삶에 대한 가치 정립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교양인문학 도서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는

개인의 선택에 대한 문제 뿐 아니라,

그 각 개인의 선택이 집단의 미래에 영향을 주니,

선택에 대해 떠밀려서 혹은 끌려가듯 행하지 않기를

은근히 설득하고 있다 싶었더랍니다.

선택에 있어 기준과 방법도 개인과 공익이

더불어 득이 되는 방향이어야 하기에,

사람을 중시하고 사람들간의 공익이 중요한

목표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싶었지요.



우리가 만나는 상황들에는 선택 불가능한 환경도 있으니

성별, 부모, 시대와 세대, 국적, 인종, 종교와 같은

주어지는 환경들입니다.

이 환경 자체는 누가봐도 선택할 사항들이 아니니,

이건 '선택지'가 없지 않을까 의심이 갈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상황이 주어졌을 때, 움직이는 행동은

개인마다 다르기 마련이었습니다.

즉, 정확한 판단력과 상황 대처력으로

스스로 움직여 노력하는 주체가 되기

환경과 별개로 '선택이 가능'한 영역이지요,







구체적으로 선택 불가능한 것들에 대해서

우리의 선택은 움직임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체념과 포기를 하고 멈춰있을 수 있지만,

그 대신 비움과 내려놓음을 통해

자기의 삶을 긍정하고 다른 사람과 조화로움을 추구,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으로 관점을 배워봅시다.

그리고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 사항이 있으니.

'언제가 최선일 수는 없는 법'

대안과 차선을 준비하고 문제과 곤경을 분리하여

성숙된 마음가짐으로 대처해나가야합니다.

또한 참고 견디는 '인고의 시간'도 중요하니,

비난과 조종이라는 감정 대처가 아닌

인내와 준비로 철저히 성숙해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j******9 2019.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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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청소년기의 몰입과 덕질을 ‘공부’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며,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더라면’이라고 아쉬워하죠. 하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공부에만 몰두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실컷 놀고 즐겁게 지내며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운 그 시절을 진정 후회하고 있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과거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입니다. 후회는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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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청소년기의 몰입과 덕질을 ‘공부’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며,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더라면’이라고 아쉬워하죠. 하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공부에만 몰두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실컷 놀고 즐겁게 지내며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운 그 시절을 진정 후회하고 있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과거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입니다. 후회는 가능하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은 ‘현재’뿐입니다. 그리고 미래는 현재의 선택에 따른 결과입니다. (p.16)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믿기 때문에 종종 실수를 저지릅니다. 타인이 자신을 속이는 게 아니라 자기가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선택일수록 먼저 마음의 밑바닥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숨은 욕망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절대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조건은 참고 사항에 불과한 게 아닐까요? (p.33)

 

시간이 흐르고 또 흐르면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고 모든 걸 내려놓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 일부터 어떤 일을 시작하고 끝내는 일까지 ‘아름다운 마무리’는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생의 원리가 아닐까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도 우리는 ‘선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 선택의 결과가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됩니다. (p.58)

 

시대와 세대는 변하지 않는 삶의 조건이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은 각자 다른 태도로 살아갑니다. 그 선택은 오롯이 각자의 몫입니다. 세상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선택할 수 있는 일도 외면하며, 누군가는 선택할 수 없는 일 속에서도 자신의 관점과 태도를 돌아옵니다. 우리 인생에서 ‘선택’은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으로 나눌 수 있는 게 아니라 어쩌면 스스로 움직이고 노력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조건이 다르고 선택 불가능한 상황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과 태도의 차이에 따라 각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p.127)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여섯 번째 주제는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책은 “우리의 삶은 선택 가능한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중요한 선택의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조언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선택의 기준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선택을 마주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또한 금수저 논란, 페미니즘 논란 등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부모나 성별, 국가, 인종 등 선택할 수 없는 것들로부터 받는 좌절과 상처 혹은 분열과 대립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선택 불가능한 것들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인간의 삶이 과연 선택 가능한지, 선택할 수 없는 삶의 조건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오랜 생각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채영, 연우, 태균, 혜진, 영기, 경화, 명옥이 겪는 선택의 순간과 갈등 상황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문제들이다. 나의 친구, 가족, 이웃들의 이야기.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로 고민이 다르고, 선택해야 할 것들에도 차이가 있다. 각각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 무수한 선택의 결과가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선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 싶다면 선택의 기준과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선택할 수 없다고 해서 포기하고 비난하고 자학한다면, 개인에게는 좌절과 상처만, 사회에는 분열과 대립만 남을 뿐이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와 자학 대신 남은 시간을 향한 실천과 노력, 이것이 선택을 마주하는 최선의 방법. 선택은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다. 인생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충분히 알고 고민한 뒤 내린 선택은 그 결과가 무엇이든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반면에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고민 없이 타인 또는 사회가 원하는 대로 선택한다면, 결과가 좋든 나쁘든 결국에는 후회하기 마련이다.

 

 

 

 

 

 

 

u********0 201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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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아우름36]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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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아우름36]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류대성 지음 샘터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시간부터 우리는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오분만 더 눈을 감고 있을것인가, 일찍 일어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것인가. 그렇게 첫 선택을 하며 그다음 선택지가 주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시간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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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아우름36]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선택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류대성 지음

샘터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시간부터 우리는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오분만 더 눈을 감고 있을것인가, 일찍 일어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것인가.

그렇게 첫 선택을 하며 그다음 선택지가 주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시간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기도 하구요.

그렇게 우리의 삶은 이어져가구요.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36번째 책으로 선택이 주제로 등장합니다.

 

다음 세대가 묻다

"후회 없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류대성이 답하다

"인생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르게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선택 불가능한 것을 잘 받아들이는 일도 중요합니다."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류대성 지음/샘터



책은 채영, 연우, 태균, 혜진, 영기, 경화,명옥을 등장시키며 그들의 삶에 드리운 선택의 문제를 가지고와 이야기합니다.

청소년시절의 공부와 놀이, 대학생이되어서의 취업, 사랑과 결혼, 자식에대한 것,

노후에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 하나에도 나와 관계없는 것이 없다는것을 보게되지요.

그러면 이러한 선택의 문제에서 어떤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그 선택이 지속 가능한 행복을 줄 수 있는가,

차별과 혐오 없는 선택인가,

모두가 만족스러운 정의 인가 등을 살펴봐야겠지요.

 

우리 삶에 선택지가 많아보이기도 하지만

선택할 수 없이 주어진것도 많다는 것을 새삼 보게됩니다.

부모, 성별, 태어난 나라, 인종...

선택할 수 없는 것이라고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생각하고 고민하며 그 안에서의 태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어떤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선택이 옳을 수 있고, 어떤사안은 변화와 실천을 꾀해볼 수도 있는것이죠.

참고 견디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선택.

일상적인 내 삶의 이야기를 제 3자의 입장에서 소설처럼 보면서도

고민해보아야 할 요소들을 짚어보며 생각할꺼리를 주는 책

아우름36권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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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
"[서평]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 류대성 -" 내용보기
선택 불가능한 과거의 시간을 후회하면 자존감이 더 낮아집니다.자존감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자기감정을 다루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거나 지나친 자신감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지만, 그보다는 자신감이 없어 망설이고 후회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후회 대신 도전과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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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불가능한 과거의 시간을 후회하면 자존감이 더 낮아집니다.

자존감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자기감정을 다루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거나 지나친 자신감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지만, 그보다는 자신감이 없어 망설이고 후회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후회 대신 도전과 용기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P183 ~ P184 중에서

저자 류대성의 필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해주는 조언을 글로 정확하게 쓴다면 아마 이 책의 문장들이 가장 근접할 것 같다.

최근 읽었던 책들이 공교롭게도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와 비슷한 맥락의 내용을 서술했다.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가지는 큰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고만고만하게 보이듯이,

독자들에게 일종의 솔루션을 던지는 책들의 내용들도 고만고만하다.

솔직하게 말해서 책에서 저자들이 말하는 내용들이 거창한 게 아니다.

이미 내가 알고 있거나 내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이 나에게 해주었던 조언보다 가치 있는 것도 아니다.

거기서 거기인 경우들이 많다.

그렇다면 같은 내용을 전하고자 해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 류대성은 상당히 글을 잘 쓴다고 느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구분하지 말고,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들을 선택 가능한 것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낫지 않을까요? 무상급식, 육아수당처럼 일상생활이 자연스레 바뀐 경험은 의지에 따라 삶의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려면 스스로 변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P184 ~ P185 중에서

세상이 하루 이틀 만에 급변하긴 거의 어렵다.

아마도 0에 수렴하지 않을까?

따지고 보면 늘 우리는 국가나 정부에 대해서 불만을 품어왔다.

불만을 품는 것이 당연할 수 있다.

근데 그런 불만이 조금씩 조금씩 사회를 변하게 만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선택이 결국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과 같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라는 것은 꼭 내가 원하는 방향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무상급식이나 육아수당, 최저임금제에 대해서도 입장이 사람마다 다르다.

어느 쪽을 지지하는 것과는 별개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위와 같은 주제를 고민하고 생각해본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알게 모르게 사람들이 움직인 결과, 미래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기에 가시적인 변화나 나에게 당장의 직접적인 보상이 없더라도 내가 행동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세상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선택할 수 있는 일도 외면하며, 누군가는 선택할 수 없는 일 속에서도 자신의 관점과 태도를 돌아봅니다. 우리 인생에서 '선택'은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으로 나눌 수 있는 게 아니라 어쩌면 스스로 움직이고 노력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조건이 다르고 선택 불가능한 상황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과 태도의 차이에 따라 각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P127 중에서

체념과 포기 대신 비움과 내려놓음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은 다양한 삶의 방법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겠죠. 타인의 삶의 방법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겠죠.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대신 자기 삶을 긍정하고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체적인 생각과 행동이야말로 우리 인생에서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P154 중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으로 구분하는 것을 잠시 미루고 관점을 다르게 문제를 바라보자.

아마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이 될 것 같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거의 대부분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부류에 들어간다는 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바람직한 태도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존감과 깊은 관련을 맺게 된다.

그래서 책에서는 자존감에 대해서도 많은 페이지에 걸쳐서 다루고 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결국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아야 주체적인 생각과 삶의 방식을 확립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결국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통해 나를 잘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

결론은 나를 다스리는 것으로 다시 귀결된다.

어렵고도 어려운 나를 다스리는 일.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각인했으니 오늘보다는 발전한 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k***5 201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