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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큰 글씨에 깔끔한 구성 덕분에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다. 부담없이 매일매일 표현을 익히기에 안성맞춤이다. 한 장에 대표표현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도 있겠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장점이다. 단점: 1권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이 없어진 편이라 만족스럽지만 아래 몇몇 표현은 한국어와 영어 매칭이 다소 아쉽다. 또한 1-3권 내용이 한 권에 집약되어있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권당 1만5천에 가까운 도서를 세 권 구입하면 4만 5천인데 다른 책들에 비해 표현의 양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진다. 아래 조금 갸우뚱했던 표현들이다. ex) 꼬리가 참 기네요. Stop leaving the door open all the time. 왼쪽 표현 보다는 '맨날 문 좀 열어두고 다니지마' 라고 매칭해 놓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실제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쟨 왤케 꼬리가 길어'라고 생각하거나 말한 적은 잘 없었기 때문이다... ex) 이만 (전화) 끊을게요. Have a good one. 이는 부연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 영어에서는 한국어처럼 굳이 '전화 끊을게요'라고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어민식 통화는 끊기 전에 Have a good one (좋은 하루 보내세요)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만 전화 끊을게요'와 근접하게 말을 하고 싶다면 I gotta go now, I gotta get off the phone now, I'll talk to you later, bye 등이 있는데 이러한 표현과 설명 없이 have a good one만 나와 있어서 많이 아쉬웠다. 왼쪽 한국어 의미와 오른쪽 영어표현 의미 갭이 크기 때문이다. ex) 제가 동네북인가요? Is it my fault? 여기서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하는 얘기인데 사실 이 상황에서는 'I'm not a pushover!', 'Don't take me for a pushover!' 영어와 매칭하거나 'Is it my fault?' 영어와는 '또 제 잘못이에요?'라고 매칭해 놓는게 해당상황에 의미하는 바가 더 근접하게 상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 헛다리 짚지 마세요. Oh, no. It's nothing like that. 음.. 헛다리 짚지 말라고 하고 싶다면... You're barking up the wrong tree 라고 할 것 같고 오른쪽과 같은 영어표현(Oh, no. It's nothing like that)은 '아, 그런 거 전혀 아니야(오해하지마)'라는 한국어표현과 더 근접하게 상응할 것 같다. ex) 긴장 좀 하세요. Watch yourself. 책에서 제시된 문맥은 실수를 계속 하는 상대에게 긴장 좀 하라는 뜻인데 watch yourself는 '위험한 일을 당하지 않게 조심해라'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매칭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오히려 상대에게 '긴장 좀 하고 다녀라' 느낌으로 말하는 거라면 'Get on the ball', 'Stay on your toes' 라고 말 할 것 같다. 실제로 be more attentive and focused, get the work done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을 바짝 차려라'는 뉘앙스가 있다. 따라서 watch yourself 책에 제시된 의미와 맞지 않다. 실제로 watch yourself 의미는 'to be careful about what actions you complete or what you say to prevent getting hurt or in a fight' 라고 나와 있다. ex) 엉덩이에 주사 맞을게요. The shot goes in your bottom. 만약 오른쪽과 같은 영어표현을 들었다면 한국어 의미가 '엉덩이에 주사 놓을게요'라고 알아듣고 왼쪽과 같이 영어를 말해야 했다면 I'll get a shot in my bottom이라고 했을 것 같다... 그래서 책에 나와 있는 매칭은 좀 아쉬웠다.. ex) 저 뒤끝 없는 스타일이에요. I'm laid back. 이 부분이 가장 갸우뚱했다.. 만약 왼쪽 한국어를 영어로 표현해야 했다면 'I don't hold grudges'라고 했을 것 같다... 역으로 오른쪽 영어표현을 들었다면 '난 태평한 사람이야~' '난 걱정근심 없이 살아~' 라고 알아들었을 것 같다.. 실제로 laid back은 relaxed and seeming not to be worried about anything.... 인데 이것이 뒤끝이 없는 것과 연결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인다.. ex) 분위기 파악 좀 하세요. Get with the program. 왼쪽 한국어 문맥은 눈치가 너무 없는 사람에게 하는 말인데 사실 이 때 영어로 표현해야 한다면 Take a hint, you're so clueless / tactless 라고 할 것 같다.. 오른쪽 영어 표현을 들었을 때는 '(정신 좀 차리고, 진지하게) 제대로 좀 하세요'라고 해석이 되어서 책 속 위 뜻의 매칭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Get with the program은 To work productively toward the objective of a shared enterprise, especially after the objective or the environment has changed 뜻이다.. 이것이 눈치없는 사람에게 분위기 파악하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ex) 거북이를 삶아 먹었나요? What's taking so long? 이 예시는 뜻은 상응하지만 한국인들이.. 해당 상황에서 잘 안 쓰는 표현으로 매칭되어 있어 아쉬웠다. 오히려 이 상황에서 나는 '집에 불이라도 났나' '뭐 하느라 이렇게 늦는거야' 식으로 생각하고 말을 하지 '거북이를 삶아 먹었나?'라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책에 나와 있는 매칭대로 익히면 실제로 그 상황이 닥치면 What's taking so long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다. ex) 제가 꿩 대신 닭인가요? Was I your second choice? 음.. 이 예시도 뜻은 상응하지만 실제로 해당 상황에서 나는 '내가 니 보험이냐' 식으로 더 생각해서 다소 아쉬운 매칭이었다. ex) 구차하게 굴지 마세요. So pathetic. 이 예시는 (이런 저런 핑계 대는 사람에게) 구차하게 굴지 말라는 말인데 So pathetic 이라고 말하면 '너무 한심해'라는 느낌으로 이해가 된다... 따라서 구차하게 굴지 말라고 영어로 말해야 한다면 나는 Stop making lame / feeble / pathetic excuses라고 말했을 것 같다....따라서 책 안에서의 매칭이 갸우뚱한 이유이다.. 이 외의 표현들은 충분히 유익하고 눈여겨 볼 만한 내용으로 가볍게 읽으실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네이티브인 만큼 영어표현에 대한 신뢰도 만큼은 확실하지만 그만큼의 한국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 필요하다. 결국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체계에서 원어민들의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영어표현을 구사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책들이 중요하고 한국어와 영어의 매칭이 적절하지 않으면 눈으로 많이 보아도 실제 상황에서 네이티브 영어표현을 구사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영어 뿐 아니라 한국어표현에 대한 이해도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해당 영어표현이 한국어와 가장 근접하게 상응되어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지면 하는 바람이다. |
| 1, 2권에 이어 3권까지 라디오로 듣고 학습을 완료했다. 완벽히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전 권을 꾸준히 돌려보고 알맞은 상황에 문장이 튀어나오도록 연습하는 중이다. 책의 두께나 종이의 질에 비해 표현의 수가 많지 않은 게 단점일 수 있으나 공부의 부담이 적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표현을 다른 원서를 읽거나 영어 스크립트를 공부하다가 발견할 때가 있다. 흔하게 통용되는 표현이라는 확신을 받았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할 수록 느끼는 것인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생각하고 그것을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는 문장을 외웠다가 바로 꺼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것 같다. 아무튼 내 영어에 많은 진보를 하게 해준 시리즈다. 앞으로 나올 4권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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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이지를 펼칠때, 한쪽면은 영어문장을, 그리고 그 다음페이지는 한국어로된 우리나라 뜻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데, 재치있게 받아들 일 수 있어서 유익하게 보았던것같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예로 들어 만들어논 책이기 때문에, 굳이 미국을 가지 않더라도, 하루에 한 문장씩 외워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 좋은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쉬운건 저는 1,2,3권을 다 구매하였지만, 실제로 해외를 갔을때엔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제대로 듣지 못한다고 하니, 음성지원을 함께 듣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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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문화와 사고방식,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340여 쪽의 얇지 않은 책이지만, 큼직큼직하고 시원한 편집으로 내용은 간결하다. 생활에서 자주 쓰는 450가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번호가 붙어 있으므로 하루에 목표량을 정해서 공부하기 수월하다. 외국어 공부를 반드시 해내야 하는 '공부' 또는 '의무'라고 생각하거나, 당장 자신에게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 일상적인 말을 기계적으로 외우려면 학습 효율을 높이기 어렵다. 특히 판에 박은 듯한 회화책을 달달 외워봐야 정작 필요할 때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큰 부담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는 기분으로 꾸준히 이 책의 시리즈를 읽어보면 어떨까 한다.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1권이 나온 것이 2017년, 꾸준한 속력으로 3권이 나왔다. |
|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한 김영철, 타일러 공저의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3 리뷰입니다. 팟캐 들으면서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입이 풀리는 기적ㅋㅋ 형식적인 회화가 아닌 실용적인 회화!!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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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팟캐스트를 통해서 처음에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를 접하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주 듣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이 있어서 잘 안 듣게 되더라구요. 우연히 이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보아왔던 회화 공부 책과는 다르게 왠지 모르게 진짜 미국에서 이렇게 쓰는 것같은 느낌이 팍팍 들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쓸데없는 상황극보다는 평소에 있을 법한 상황에 대한 표현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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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그냥 쉽게 머릿속에 떠올라서 자주 쓰는 말들을 예문으로 들고있고 타일러가 미국식으로 잘 풀어주고 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문장들이 없어서 읽기에 편한데 또 내 머릿속에 스스로 떠오르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영알못인 내가 배우기에도 좋은 책 같으면서도 문법적으로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한국에서 그냥 쉽게 머릿속에 떠올라서 자주 쓰는 말들을 예문으로 들고있고 타일러가 미국식으로 잘 풀어주고 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문장들이 없어서 읽기에 편한데 또 내 머릿속에 스스로 떠오르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영알못인 내가 배우기에도 좋은 책 같으면서도 문법적으로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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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3권은 예전에 구매한 1, 2권의 시리즈로 계속 구매를 하게 된 경우이다.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내용을 들을 수도 있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개그맨인 김영철과 한국인보다 더욱 한국어를 잘 하는 타일러 두 명의 콤비가 영어 수업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입담과 실용적인 영어 문장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책은 다소 두껍다고 느끼는데, 종이가 너무 두꺼워서 오히려 조금 휴대하기 불편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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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밌게 읽고 있어요! 한 줄 한 줄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장인데 사실 익숙한 표현이 아니다보니 익히는데 시간은 걸리는 것 같아요~ 분명 다 아는 단어들인데 이런식으로 나열하는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ㅎㅎ 다양한 상황들, 특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상황들에 알맞은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라디오로만 듣다보면 정리가 잘 되지 않는데 이렇게 책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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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문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표현하고 싶은 문장들이 생기기 마련인듯 합니다. 콩글리시에서 영어 다운 표현으로 하고 싶은 말을 쓰려고 할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도 벌써 3까지 출간되었군요. 각 시리즈 마다 150개의 표현들로 내용이 채워져 있고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김영철씨와 타일러씨가 방송을 계속 진행하고 시리즈 4권이 나올것 같습니다. 구성면이나 내용면에서 맘에 드는 영어책인것 같습니다. 책 종이가 친환경을 위해서 만들어진 재질이라서 그런지 페이지수에 비해 다른 서적들 보다 조금 두꺼워서 휴대하기가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환경을 위해 신경을 쓰는 거라고 하니 감수 해야 할 부분인것 같네요. 좋아하는 영어책 중에 하나라서 앞으로 계속해서 시리즈가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영어에 기본 문법이 조금 되었다고 생각드시는 분들이 다양한 영어 회화 문장들을 접하실때 좋은 가이던스가 되는 것 같아서 추천을 드리고 싶은 서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재해 주세요~! |